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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

보건복지부 · 2026.09.06

주거·자산복지·회복문화·참여

발표 내용

보도자료 보도시점 2026. 9. 7.(월) 조간 2026. 9. 6.(일) 12:00 배포 2026. 9. 4.(금)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 - 복지 문턱 낮춰 어려운 국민께 도움 , 지금까지 약 21 만 명 국민 이용 - - 도서벽지·거동 어려운 취약계층까지 ‘찾아가는 그냥드림’ 본격 가동 - - 민간 후원 135억 원 달성, 민관 협력 복지안전매트 결실 - ※ ‘그냥드림’이 서류 장벽 뒤에 가려져 있던 위기가구를 먼저 찾아낸 순간 먹거리를 받아 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 또다시 ‘ 그냥드림’ 사업장을 찾은 30 대 청년 A 씨 . 우울증과 극심한 생계 곤란에 시달렸지만 , 서류상 아버지와 함께 산다는 이유로 차상위 계층에 묶여 정작 본인에게 필요한 도움은 받지 못하던 상태였음 . 현장 종사자는 까다로운 증명서를 요구하는 대신 선뜻 먹거리를 내어준 뒤 복지 상담을 연결했고 , 지방정부는 즉시 기초생활수급자 신청과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 , 푸드마켓으로 연계 를 도와 A 씨는 복지급여를 받을 수 있었음 . 보건복지부 ( 장관 정은경 ) 는 복잡한 소득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9 월 중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 한다 . 이번 확대를 통해 현재 미참여 지역인 55 개 시군구가 순차적으로 사업을 개시한다 . 특히 경상북도 울릉군까지 사업에 참여하면서 국민들이 대한민국 어디서나 ‘그냥드림’ 코너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지난해 12 월 전국 57 개소 시범 운영으로 시작한 ‘그냥드림’은 ‘선 ( 先 ) 지원 후 ( 後 ) 행정’ 방식으로 높은 호응을 얻으며 , 현재 175 개 시군구로 확대되었다 . 지금 까지 약 21 만 명 의 국민이 그냥드림 코너를 이용 했고 , 이 중 44,712 명이 복지 상담을 받았으며 , 기초생활수급 및 긴급복지지원 등 제도권 보호 체계로 연결된 인원은 4,437 명에 달한다 .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본사업으로 전환 되면서 위기 가 구를 발굴 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 하는 체계도 한층 촘촘해졌다 . 이용자가 복지 상담을 거쳐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연계 의뢰되는 비율 은 시범 사업 기간 46.4% 에서 본 사업 기간 54.8% 로 증가하였으며 , 이 중 실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 연계율은 같은 기간 15.2% 에서 25.1% 로 높아졌다 . < 그냥드림 사업 발굴실적 > (단위: 명, %) 구분 복지 상담 (a) 읍면동 연계 의뢰 (b) (b/a*100) 복지서비스 연계 (c) (c/b*100) 총 사업 기간 (‘25.12.1.~’26.7.31.) 44,712 22,367(50.0) 4,437(19.8) 시범사업 기간 (‘25.12.1.~’26.5.17.) 25,599 11,888(46.4) 1,805(15.2) 본사업 기간 (‘26.5.18.~’26.7.31.) 19,113 10,479(54.8) 2,632(25.1) 보건복지부는 전국 확대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 도서벽지 주민 등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본격 가동 한다 . 지역별 우수 사례를 토대로 마련한 3대 표준 모델 은 다음과 같다. ➊ 읍면동복지 연계형 ( 예 : 전남 신안군 ‘그냥드림카’ ) 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이 차량으로 마을을 순회 하며 물품을 전달하고 , 그 자리에서 복지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 신안군은 섬과 외진 마을까지 ‘그냥드림카’로 직 접 찾아가고 있다 . ➋ 지역자원 연계형 ( 예 : 충남 논산시 ‘온동네 배달’ ) 은 자원봉사자 등 지역 사회 민간 연결망 ( 네트워크 ) 을 통해 물품을 전달하고 , 위기 징후가 포착되면 지방정부 로 연계 하는 방식이다 . 논산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온동네 배달’ 이라는 이름으로 이웃을 직접 찾아간다. ➌ 공공기관 협력형 ( 예 : 경기 부천시 ‘집으로 그냥드림’ ) 은 지방정부가 우체국 에 그냥드림 신청자 정보를 전달 해 집배원이 배달 과정 에서 물품을 전하고 , 위기 징후에 따라 대상자를 지방정부로 연계 하는 방식이다 . 부천시는 지역 우체국과 협업해 ‘ 집으로 그냥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 그냥드림 사업 취지에 공감한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도 꾸준히 확대 되고 있다 . 신한금융그룹 이 2025 년부터 2027 년까지 3 년에 걸쳐 총 100 억 원 지원을 약속한 데 이어 , 한국수출입은행 · 롯데지주 · 한국청과주식회사 등 국내 다양한 기업들 과 전국의 상공회의소 가 힘을 보태며 민간 후원금 누적 135 억 원 을 달성했다 . 지역별 그냥드림 코너의 위치와 운영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포털사이트에 ‘그냥드림’을 검색 , 혹은 보건복지부 (mohw.go.kr) 및 전국 푸드뱅크 (foodbank1377.org)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은경 장관 은 “ 지난 10 개월간 그냥드림은 배고픔 앞에 어떤 증빙도 요구하지 않는 방식 으로 복지의 문턱을 낮춰왔다”라며 , “이제 전국 모든 시군구에 ‘그냥드림’ 코너가 설치 되는 만큼 ,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을 한 명이라도 더 찾아내고 신속히 지원 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 민간과 함께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 < 붙임 > 그냥드림 사업 개요 담당 부서 보건복지부 책임자 과 장 권혜나 ([연락처 생략]) 사회서비스정책관 사회서비스자원과 담당자 사무관 조승연 ([연락처 생략]) 붙임 그냥드림 사업 개요 □ 추진배경 ○ 복지제도의 사각지대 또는 사회적 낙인 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 식생활 취약계층 ’ 을 위한 먹거리 안전망 을 구축 ○ 사회적 시선 · 서류 부담 으로 정부 지원 신청이 어려운 국민들의 신청주의 부담 완화 및 국민 보호 강화 -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를 통한 기본사회 실현 기여 □ 사업 개요 ○ ( 주요내용 ) 생계가 어려운 국민 에게 먹거리 · 생필품 을 지원 하고 , 필요시 위기가구 발굴 · 상담 및 서비스 연계 ○ ( 지원대상 ) 생계가 어려운 국민 ○ ( 지원물품 ) 1 인당 3~5 개 품목 기본 먹거리 ․ 생필품 (2 만 원 상당 ) ○ ( 지원장소 ) 푸드마켓 · 뱅크 ,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그냥드림 코너 * 사업장 운영 현황은 보건복지부 및 ‘전국푸드뱅크’ 누리집 에서 확인 가능 ○ ( 이용절차 ) - (1 차 이용 ) 개인정보 수집 및 자가 체크리스트 작성 후 물품 지원 - (2 차 이용 ) 현장인력 과 기본상담 완료 후 물품 지원 , 필요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연계 및 복지자원 연계 - ( 3 차 이용 )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추가 상담 완료 후 , 지속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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