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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정부 사회적경제·협동조합 공식 발표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제도, 저소득 지역가입자 든든한 버팀목 되다

보건복지부 · 2026.08.03

일자리·창업주거·자산복지·회복

발표 내용

광부 보도참고자료 보도시점 배포 후 즉시 사용 배포 2026. 8. 3.(월)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제도 , 저소득 지역가입자 든든한 버팀목 되다 - 이용자 1,816 명 대상 설문조사 , 이용자 58.3% ‘경제적 지출 줄어 실질적 도움’ 10 명 중 4 명 ‘국가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심리적 안도감 ’ - - 모바일 앱 (‘내 곁에 국민연금’) 과 공단 누리집 통한 신청 서비스 개시- - 월 소득 80 만 원 미만이면 납부 재개 여부 상관없이 최대 12 개월 보험료 50% 지원 -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 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성주) 은 2026년 1월부터 확대 시행한 저소득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제도가 노후 준비가 취약한 계층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제도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파악하고 ,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지원 중인 수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 를 실시했다 . 설문에는 ▲ 제도 인지 경로 , ▲ 보험료 납부 부담의 주요 원인 , ▲ 보험료 지원의 체감 효과 등이 포함되었다 . * 지원 대상자(18,701명)에 대해 문자 발송을 통해 연금공단이 자체 조사 설문조사 응답자 1,816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보험료 지원을 신청하기 전 노후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던 가장 큰 요인은 실직 · 사업중단 (47.7%) 과 불규칙한 소 득 (41.0%) 으로 나타났다 . 그 외에도 건강 악화로 인한 치료비 지출 (5.6%) 이나 가족 부양 부담 (2.8%) 등 삶의 예기치 못한 고비가 생 길 때 면, 연금보험료는 ‘ 미래를 위한 투자’가 아닌 ‘당장 덜어내야 할 무거운 짐’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 보험료 지원을 받은 이후 달라진 점 을 묻는 질문 ( 중복 응답 가능 ) 에는 응답자의 58.3% 가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던 지출이 줄어 경제적으로 도움 이 되었다”라고 답해 경제적 부담 감소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외에도 “국가나 사회로부터 지지와 보호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라 는 응 답이 40.3%, “노후 준비를 중단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다는 안도감이 생겼다”라는 응답이 39.6% 로 뒤를 이었다 . 이는 위기에 처한 개인에게 보험료 지원 이 단순한 금전적 혜택을 넘어 심리적 안전망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 실제 개별 사례에서는 이러한 기능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 안산에 거주하는 50대 자영업자 백모 씨는 사업 부진에 건강까지 나빠져 수술 후 몇 달을 쉬어야 했다. 매출은 줄고 병원비 부담은 커지는 상황에서 연금보험료마저 감당하기 어려워 납부를 포기하려던 중 보험료 지원제도를 안 내받아 신청했다 . 그는 “국가가 보험료의 절반을 지원해 준다는 소식은 힘든 시기를 나 혼자 버티는 게 아니라는 든든한 울림 이었다”라며, 위기 속에서도 노후 준비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었다 고 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제도 인지 경로가 지사 방문이나 전화에 편중 (54.1%) 되었던 점을 보완하고 가입자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6월부터 모바일 앱 ( ‘내 곁에 국민연금’ ) 과 공단 누리집 * 을 통한 신청 서비스를 개시 하였다 . 생업에 바쁜 자영업자들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https://www.nps.or.kr/elctcvlcpt/comm/getOHAC0000M5.do?menuId=MN26000006 저소득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제도 는 월 소득 80만 원 미만 지역가입자에게 보험료의 50% (월 최대 37,950원) 를 최대 12개월간 지원 하는 제도다 . 지난해까지는 실업 · 휴직 등의 사유로 보험료를 내지 못하다가 , 납부를 재개한 지역가입자에 한하여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납부 재개 여부 와 상관 없이 월 소득 80 만 원 미만인 지역가입자 면 지원 한다 . 다만 재산세 과세 표준이 6 억 원 이상이거나 사업 · 근로소득을 제외한 연간 종합소득이 1,680 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이와 같이 제도 를 개선 한 취지 는 소득 이 적음에도 불구 하고 납부 재개 요건 을 충족하지 못해 보험료 지원 을 받지 못하는 사례 를 방지 하려는 것이다 . 보다 많 은 저소득 지역가입자 가 보험료 를 납부 할 수 있도록 지원 함으로써 보험료 부담 을 완화 하고 가입 기간 을 확보 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 손호준 연금정책관 은 “이번 조사를 통해 보험료 지원 제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가입자의 당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노후 준비를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 을 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 또한 정태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는 “ 올해부터 소득 80 만 원 미만 지역 가입자 전체로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 실직이나 사업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지역가입자가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경 로로 안내와 홍보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붙임> 1. 저소득 지역가입자 연금보험료 지원제도 개요 2. 저소득 지역가입자 연금보험료 지원 개별 사례 담당 부서 연금정책관 책임자 과 장 전명숙 ([연락처 생략]) 국민연금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권봉목 ([연락처 생략]) 협력 기관 국민연금공단 책임자 부 장 오영주 ([연락처 생략]) 보험료지원부 담당자 차 장 박민우 ([연락처 생략]) 붙임 1 저소득 지역가입자 연금보험료 지원제도 개요 □ 사업 개요 ○ (사업목적) 경제적으로 취약 한 저소득 지역가입자 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 하고, 가입 기간 증대 를 통한 실질 노후 소득 보장을 강화 하기 위해 보험료 지원 (’22.7월~) * (법적 근거) 「국민연금법」 제100조의4(지역가입자에 대한 연금보험료의 지원) ○ (지원 대상) 일정 소득 수준 미만 의 저소득 지역가입자 - (월 소득 기준) 기준소득월액 80만 원미만 - (종합소득 및 재산 기준) 종합소득 (사업·근로소득 제외) 1,680만 원미만 및 재산 (과세표준) 6억 원 미만 ○ (지원 수준) 국민연금보험료의 50% 정률 지원 (최대 37,950원/월) ○ ( 지원 기간 ) 생애 최대 12 개월 ○ ( 지원체계 )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6단계 지역가입자 연금공단 연금공단 지역가입자 공단 복지부‧공단 보험료 지원 신청 지원 여부 심사‧결정 보험료 부과 고지 (지원금 차감 금액 고지) 보험료 납부 보험료 납부 확인 국고보조금 지원 □ 지원 현황 (일반회계) ○ (재원) 구 분 2022년 (7.1 시행) 2023년 2024년 2025년 지원 인원(명) 38,842 153,803 203,790 186,182 예산액(억 원) 265 382 399 519 ※ ‘26년 예산: 824억 원 붙임 2 저소득 지역가입자 연금보험료 지원 개별 사례 ① 경기도 안산시 50 대 백○○님 ( ’ 26. 2 월 신청 ) 물가는 오르고 거래처 사정은 어렵고. 납품하고도 대금이 밀리는 일이 반복되던 해였다. 거기에 몸까지 아파 수술을 받고 몇 달을 쉬어야 했다. 매출은 바닥, 병원비는 상승. 매달 나가는 연금보험료마저 그 무렵엔 짐이었다. "일단 끊고 나중에 형편 나아지면 다시 내자" — 하루에도 몇 번씩 든 생각이다. 주변에선 50대에 연금을 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고 했지만, 당장 급한 불부터 꺼야 했다. 그러던 중 공단 직원이 알려줬다. 국가가 매달 낼 보험료 절반가량을 대신 채워준다는 제도였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든 건 단순한 안도가 아니었다. 이 시기를 나 혼자 버티는 게 아니라는 느낌, 그거였다. 사업도 몸도 흔들리던 그 위기 속에서 노후 준비만큼은 끈을 놓지 않을 수 있었다. 마음이 편해지니 몸도 빨리 회복됐다. 요즘은 동료 자영업자들 만날 때마다 이 얘기부터 꺼낸다. ② 경기도 수원시 20 대 최○○님 ( ’ 25. 7 월 신청 ) 권고사직 통지서를 받은 날짜를 아직 기억한다. 입사 두 달째였다. 회사 사정이 나빠졌다는 설명은 있었지만, 그 순간엔 그냥 내가 부족해서 잘린 것 같다는 생각뿐이었다. 당장 생활비가 급했다. 평일엔 카페, 주말엔 다른 곳. 두 곳을 뛰어 한 달을 채워도 100만 원 남짓. 월세와 공과금을 내면 통장은 늘 비었다. 그러다 국민연금공단에서 연락이 왔다.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서 보험료를 따로 내야 한다는 얘기였다. "이걸 계속 내야 하나" 싶던 참에, 상담원이 먼저 다른 얘기를 꺼냈다. 형편이 어려운 지역가입 자한텐 국가가 보험료 절반가량을 대신 부담해 주는 제도가 있다고 . 신청하고 통지서를 받았을 때, 단순히 돈이 덜 나간다는 것 이상의 뭔가가 있었다. 실직이 온전히 내 탓만은 아니라는 걸, 누군가 대신 확인해 준 느낌이었다. 지금은 다시 정규직을 준비 중이다. 서류는 여전히 자주 떨어진다. 그래도 예전만큼 그 실패를 전부 내 탓으로 돌리지는 않는다. 통지서는 아직 서랍에 있다. ③ 서울특별시 금천구 30 대 박○○님 ( ’ 25. 8 월 신청 ) 손님 없는 겨울날, 트럭 안에 앉아 있으면 별생각이 다 든다. 4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서른에 이 트럭을 시작할 때, 다들 말렸었다. 그래도 해보고 싶었다. 수입이 아예 없던 초반엔 국민연금 납부를 일시 중지해 놨었다. "어차피 나중에 못 받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하도 돌아다녀서, 그동안 낸 것도 그냥 손 떼버릴까 싶던 순간이 여러 번 있었다. 트럭이 자리를 잡고 다시 소득이 잡히자 재납부 안내가 왔다. 별생각 없이 우편물 뒷면을 넘겼는데 "지역가입자 보험료지원 50%"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다음 날 바로 전화해서 요건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냈다. 봄가을엔 정신없이 바쁘지만 여름 한낮과 겨울엔 손님이 거의 없다. 그래도 고정비는 똑같이 나간다. 그런데 절반을 나라에서 대신 내준다니, 회사 다닐 때 4대 보험 챙겨주던 그 느낌이 어렴풋이 다시 든다. 1인 자영업자는 하루 벌이도 불안한데 노후는 훨씬 더 먼 얘기다. 이 지원이 나 같은 청년 창업자들 사이에 더 알려졌으면 한다. ④ 충남 천안시 50 대 윤○○님 ( ’ 25. 8 월 신청 ) 50대 후반에 갑자기 회사를 나오게 됐습니다. 하필 비슷한 시기에 건강도 나빠져서, 배우자가 혼자 생계를 책임지는 처지가 됐습니다. 수입은 반토막이 났는데 나가는 돈은 그대로였습니다. 지출을 줄일 곳을 찾다 국민연금 고지서를 봤습니다. 개인연금이 따로 없는 저희 부부한테 국민연금은 사실상 유일한 언덕이었습니다. 60세가 몇 년 안 남았으니 가입 기간을 채우고 싶었지만, 결국 눈물을 머금고 납부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공단에 전화해 사정을 얘기했더니, 실직이나 사업 중단으로 어려운 지역가입자에겐 국가가 보험료 절반쯤을 함께 부담하는 제도가 있다고 했습니다. 배우자도 요건이 맞으면 함께 신청할 수 있다는 말이 특히 마음에 걸렸던 부분을 풀어줬습니다. 가계 부담이 줄어든 것도 다행이었지만, 더 크게 다가온 건 다른 것이었습니다. 낙오한 것 같아 잠을 설치던 밤들이 조금씩 줄었다는 것. 아내 표정도 요즘엔 한결 편안해 보입니다. 지원이 끝나도 임의계속가입으로 이어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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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첫 수집 · 비교 기준 마련

    이 날짜는 정책의 신설일이 아니라 자료실에서 처음 확인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