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책연구2025.10.20
경북 청년은 왜 결혼을 유예하는가?
○ 면담조사에 참여한 일부 청년들은 가족 구성원의 희생과 통제 속에서 심리적 불안을 겪으며, 결혼을 개인의 자율성과 독립이 침해되는 관계로 인식 - 결혼 장려보다 자기 결정성과 정서적 회복력을 높이는 지원체계(심리상담, 자립훈련 등)가 필요 - 가족의 기대를 완화하고, 청년이 독립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정서·공간적 독립 정책(독립주거, 가족소통 프로그램 등) 마련이 필요 ■ 개인의 선택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
경북연구원연구·정책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