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주인공, 구미시 '2025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청년정책 유공자 7명 표창… 지역 청년정책 활성화에 기여 - 비와이 무대부터 취업특강·체험부스 등 풍성 구미시는 10월 17일 금오테크노밸리 중정주차장에서 ‘2025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이 주인인 축제’로, 지역 청년의 열정과 참여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기념식에서는 구미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구미청년회의소 황경업 위원장, 선산청년회의소 정다운 부회장 등으로, ‘구미유아차워킹페스타’, ‘구미시 대학 어울림 페스티벌’ 등 청년이 주도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청년정책의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장에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대학 학생회, 청년단체 등이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청년들은 자신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취업특강과 청년남녀 매칭 프로그램도 마련돼 청년들의 현실적 고민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무대 프로그램에서는 청년들의 에너지와 재능이 빛난다. 힙합가수 비와이의 공연을 비롯해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소리샘, 경운대학교 댄스팀 이너스,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 구미영 에너지프로젝트 힙합팀 레오리 등 지역 청년예술팀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댄스·힙합이 어우러진 무대는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청년의 열정과 도전이 구미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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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최신순 · 마감 자료 포함 · 같은 발표 묶음청년농업인, 현장 맞춤 컨설팅으로 미래 준비한다 - 실무 중심 교육과 견학으로 큰 호응, 설문조사 통해 차기 프로그램 보완 - 구미 농업 미래 이끌 청년 인재 육성 구미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구미시 농업인회관에서 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주관으로 ‘2025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2기)’을 운영했다. 이번 컨설팅은 1일차 교육과 2일차 견학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케이브릿지인사이트 김의수 대표가 ‘농식품 창업 식품법규 이해’ 강의를 진행해 창업과 법규 대응 역량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충북 청주시 해밀당을 방문해 선진 농식품 현장을 체험하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현실에 맞는 실습과 사례 중심의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건의사항을 접수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더 다양한 농업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실질적 기술을 익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맞춤컨설팅이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미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 '춘하秋동 취업한마당' 성황…청년·기업 한자리에 - 지역 구직자 2,000여명 참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 SK실트론·LIG넥스원과 함께하는‘청년드림 토크콘서트’진행 - 자화전자, ㈜아바텍 등 지역 내 주요 기업 35개사 현장면접 참여 구미시는 16일 박정희체육관에서‘2025 춘하秋동 취업한마당(부제: 청년&중장년 재도약의 첫걸음)’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구미시, 고용노동부 공동 주최, 취업 유관기관*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지역 구직자 등 2,0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구미시취업지원센터, 경북중장년일자리내일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경북지역본부,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 이날 행사에서는 자화전자, ㈜아바텍, ㈜올곧 등 지역 내 주요기업 35개사가 참여하였으며 204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600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응시하였으며 이후 기업별 2차 면접 등 절차를 통해 최종 취업인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면접 외에도 구직자들을 위한 28개의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진행됐으며 ▲구직상담 ▲면접비 지원 ▲이력서·자기 소개서 컨설팅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취업타로관 ▲퍼스널 컬러관 ▲이력서 사진 촬영관 등의 체험형 부스는 구직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SK실트론·LIG넥스원 인사 담당자를 초청해‘청년드림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반도체와 방위산업의 이해 및 미래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은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년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은 단순한 채용 행사가 아닌 청년과 지역이 함께 내일을 준비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구미 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춘하秋동 취업한마당’은 구미시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또 다른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여성 목소리, 정책으로…구미 '2030 여성 포럼 토크 콘서트' 성료 - 현장 목소리 담은 정책 제안, 전문가와 함께 구체화 - 595개 아이디어, 7개 분야로 정리해 10대 정책으로 정리 - 공급자 중심 넘어 수요자 의견 반영하는 정책 실현 다짐 구미시는 지난 5일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30 여성 포럼 전문가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여성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전문가와 함께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한 시책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자리였다. 현장에는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원장, 김요한 지역과 인재 대표 등 여성정책 전문가와 포럼 위원 7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구미시는 청년 여성의 지역 정착을 돕고 성비 불균형으로 인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구 재구조화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실제 정책 수요자인 2030세대 여성 100인을 위촉해 ‘2030 여성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세 차례 워크숍과 분과별 소모임을 통해 총 595개 정책 아이디어가 제안됐으며, 이를 ▲취업 ▲창업 ▲주거 ▲생활문화 ▲저출생·육아 ▲교육 ▲참여권리 등 7개 분야로 구분해 ‘10대 주요 정책 아이디어’로 정리한 바 있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연구용역과 워크숍 성과가 공유됐고, 전문가 패널의 제언과 토론이 이어졌다. 김장호 구미시장도 직접 참석해 청년 여성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며, 행정이 공급자 시각에서 머무르지 않고 수요자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구미시는 전문가 토크 콘서트에서 보완된 주요 정책 아이디어를 부서별 신규 시책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공급자와 수요자 간 간극을 줄여 2030세대 여성들이 실질적인 정책 수혜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김장호 시장은 “청년 여성들의 제안이 머물고 싶은 구미를 만드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며 “단순히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시책으로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구미 전역이 확 바뀐다! 산업·문화·청년·농촌 대변신 시동 - 총 2조3,749억 투자, 문화산단·산단재생·첨단산업 등 구미 산단 혁신 - 문화입은 산단, ‘국가1호 문화산단’(2,705억 원)으로 대전환 - 산단재생, 첨단산업에 1조9,743억 원 연계사업 추진 - 구도심 금오시장로, 청년예술과 창업의 거점으로 변신 - 농촌은 휴식과 정주가 어우러진 ‘삶터’로 구미시가 도시 전역의 판을 다시 짜는 전례 없는 혁신에 나섰다. 산업단지는 문화와 낭만이 흐르는 공간으로, 원도심은 청년 예술과 창업의 터전으로, 농촌은 삶과 쉼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편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변신은 시작에 불과하다”라며 “산업과 문화, 청년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재도약할 것”이라고 했다. ○ 산업도시의 혁신 , ‘ 국가 1 호 문화산단 ’ 으로 새롭게 구미의 대전환 한가운데에는 ‘국가1호 문화산단’으로 선정된 구미국가1산단이 있다. 시는 국비 525억 원을 포함해 총 2,705억 원을 투입, 1산단을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랜드마크 대상지로 선정된 방림 부지에는 문화복합공간을 비롯하여 디자인-반도체융합지원센터 등 산업·주거·상업·편의시설 등이 어우러진 직주락(職住樂) 단지가 들어선다. 1산단을 가로지르는 2.7km 구간에는 ‘아름다운거리플러스’사업을 통해 낙동강변까지 밤과 낭만이 있는 안전한 ‘산리단길’로 새롭게 단장된다. 또,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근로자 기숙사, 브랜드 호텔 등 정주여건 개선도 병행돼 청년이 모이고 머무는 산단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 ○ 산단재생과 첨단산업 , 구미 산업지도 다시 그린다 여기에 첨단산업 육성과 산단재생을 결합한 메가프로젝트도 본격 추진된다. 총 2조1,044억 원을 들여 산단재생 10개, 첨단산업 10개 등 20개 사업이 진행중이다. 특히 1공단과 3공단을 잇는 제2구미대교 건설,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순천향병원 인근), 방림 부지 내 대한민국역사박물관(구미산업화박물관) 건립, 낙동강 뉴-웨이브 사업 등이 핵심이다. 특히 제2구미대교는 산단 간 연결성을 높여 강동·강서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 기반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구미시는 이를 통해 산단의 고도화와 함께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방침이다. ○ 구도심 , 청년 예술과 창업의 중심지로 원도심인 금오시장로 일대는 ‘청년예술 창업특구’로 탈바꿈한다. 시는 5년간 10억 원을 투입해 25개의 청년 예술 창업공간을 마련하고, 창업 초기자금 최대 2,500만 원,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구미청년 상상마루’, ‘도심형 예술캠퍼스’와 연계해 창업과 창작, 교육이 융합된 복합 문화거점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원평동 금오시장 도시재생지역에는 2025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총 9억 원(국비 5억4천만 원)을 투입해 IOT 기반 상권 활성화 서비스, 스마트 보행자 안전 시스템, VR 기반 청년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침체했던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질 전망이다. ○ 농촌 , 삶과 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농촌 지역도 혁신이 진행 중이다. 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농촌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총 412억 원을 투자한다. 선산 이음센터와 산동 힐링센터 조성에 271억 원, 무을 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장천 한마음센터 조성에 119억 원, 옥성 활력센터 역량강화에 9억 원이 투입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특히 선산읍 완전·동부지구는 국토부 공모에도 선정돼 ‘뉴:빌리지 사업’이 본격화된다.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 250억 원이 투입돼 주차장, 다목적광장, 생활문화센터 등 복합생활문화공간이 조성된다. 노후 주거지에 아파트 수준의 인프라가 공급돼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의 산업, 문화, 청년, 농촌이 함께 어우러지는 미래형 혁신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라며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지금,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겠다” 라고 했다.
구미시, 청년 위한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문 열다 - 2030 세대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2주간 운영 - 자기 이해부터 경제·창업 교육까지 실생활 밀착형 강좌 구성 구미시는 8월 12일부터 2주간 구미시평생학습원 다목적 강의실에서 2030세대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딩굴딩굴 청년공작소’를 운영한다. 딩굴딩굴 청년공작소는 “방에서 뒹구는 모습도 미래를 준비하는 고고민의 과정”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출발했다. 취업·창업, 경제적·사회적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필요한 지식과 소양을 배우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나를 알며 딩굴’ △‘세상으로 딩굴’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나를 알며 딩굴’에서는 마음 점검, 나에게 어울리는 색 찾기, 색을 활용한 공예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감성 회복을 돕는다. ‘세상으로 딩굴’에서는 부동산 경매, 자산관리·경제교육, 향기로 힐링하는 웨딩부케 만들기 등 실생활과 연계된 교육으로 청년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테마별로 원하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어 직장 생활로 시간이 제한적인 청년층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성세대 중심의 평생교육에서 벗어나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딩굴딩굴 청년공작소’가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지역 청년인재들 의기투합…반도체 유리기판 기술로 세계 도전 - 루미엔(주) ⇔ 경상북도·구미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 차세대 고부가가치 반도체 응용소재인 반도체 유리기판 분야 - 젊은 인재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반도체 유리기판 기술력 확보, 양산준비 구미시는 7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서태민 루미엔㈜ 총괄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루미엔㈜와 경상북도·구미시 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루미엔(주)는 지역 청년 기술 인재들이 차세대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유리기판을 이용한 유리기반 인터포저 및 테스트 소켓의 기술 국산화를 목표로 의기투합하여 지난 6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는 올해 12월 시제품 테스트 및 양산라인 설계를 시작으로 2028년부터 대규모 투자 확장을 통해 2030년까지 총 1,023명 고용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리기판은 고성능 반도체의 고집적화·고속화·미세화·저전력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존 세라믹 반도체 패키징 소재 대비 처리속도와 전력소모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신생 응용소재 시장에서 통계상으로는 상용화나 양산된 사례가 없는 미개척 분야로 코닝, 앱솔릭스, 삼성전자 등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성장 잠재성이 큰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루미엔(주)는 이러한 산업 생태계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세계 정상급 수준의 유리 인터포저 및 테스트 소켓 관련 기술을 통해 시제품 검증 등 상용화 준비를 마쳤으며, 전 제조공정을 자체 내재화한 수직 계열화 체계를 갖추었다. 특히 이런 기술력은 젊은 엔지니어들이 수년간 직접 손으로 가공하고, 발로 뛰고 시험하며, 현장에서 피와 땀으로 이룬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양산에 성공한 사례가 없어 전략적 선점시장으로 평가받는 유리기판 기반 기술시장에서 독자적인 기술우위을 바탕으로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발판삼아 글로벌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미반도체특화단지의 기존 반도체 기업들과 지역 청년 중심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신생 기업간의 상생 및 시너지효과로 이어져 구미반도체특화단지의 역량이 크게 강화되고, 단순한 산업 집적지를 넘어 국가전략산업의 핵심거점으로 도약 할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차세대 반도체 환경에 핵심부품으로서 양산에 성공한 적이 없는 반도체 유리기판을 생산하는 기업인 루미엔(주)의 투자 유치는 구미 반도체특화단지의 기술경쟁력 강화로 직결되며, 구미시가 미래 선도형 신생 응용소재·부품 산업시장을 선점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루미엔(주)과 같이 지역 인재가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기술력 있는 기업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 '춘夏추동 취업한마당' 성료…청년·구직자 발길 이어져 - 지역 구직자 300여명 참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 엘지이노텍, 삼양컴텍 등 구미 주요 기업 참여 구미시는 지난 16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2025 춘夏추동 취업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고용노동부 공동 주최, 취업 유관기관*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 취업유관기관 :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미시취업지원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경북지역본부, 중장년내일센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 이날 행사에서는 △1:1 현장면접 △기업설명회 △일자리정책 홍보부스 △면접비 지원 등 채용행사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하여 구직자에게 유익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한화시스템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청년 드림 토크 콘서트’와 삼성 청년 SW·AI 아카데미(SSAFY) 설명회를 개최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면접관에서는 엘지이노텍, 삼양컴텍 등 20개의 지역업체가 참여해 323명의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후 기업별 2차 면접 등 절차를 통해 최종 취업인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을 통해 기업체는 우수 지역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는 취업 정보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써 구미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봄, 여름, 가을, 겨울 별로 계졀별로 개최되는‘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은 올해 가을 박람회를 9월 16일에 박정희 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참여 기업수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보다 많은 구직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떠나는 청년인재 막아라" 구미시, 산학연 협력으로 돌파구 모색 -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십」업무협약 체결 - 18개 기업‧기관 업무협약 체결, 청년 인턴십 사업 본격 시동 - 현장에서 배우고 바로 취업까지, ‘채용 연계형 인턴십’으로 운영 - 인턴십에서 정착까지,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조성 구미시는 청년 인재의 타지역 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대학과 마이스터고, 기업 등 18개 기관과 함께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 한화시스템㈜, ㈜오리엔트정공, ㈜탑런토탈솔루션, ㈜에스이에이, ㈜세아메카닉스, ㈜지아이에스, 서우산업㈜, ㈜윈텍스, ㈜에스티아이, (재)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십 지원사업’은 지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취업 연계 인턴십을 제공하여 지역 정착과 고용 안정화를 유도하는 지역 맞춤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규모는 대학 및 고교 졸업 학년생 70명(대학생 30명, 직업계고 40명)이다. 선발된 학생은 최대 4개월간 지역 우수기업에서 실무 중심의 인턴십을 수행하며, 단순 체험이 아닌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 으로 추진한다. □ 기회는 지역에도 있다 ... 청년 발걸음을 다시 돌린다 지방 청년들에게 취업은 종종 지역을 떠나는 일로 받아들여진다. 지역에 남고 싶어도 눈에 띄는 일자리가 없다는 인식 탓에 청년들이 졸업과 동시에 수도권으로 향하는 것이 당연한 선택처럼 굳어져 있다. 하지만 구미에도 반도체, 전자, 기계·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다수 존재한다. 문제는 이들 기업의 정보가 청년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지역 기업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인턴십은 청년들이 지역 기업의 근무 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도 좋은 일자리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미시는 이 사업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현장에서 배우고 , 취업까지 ...‘ 채용 연계형 인턴십 ’ 운영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는 ‘취업형 인턴십’이라는 점이다. 최대 4개월의 장기 프로그램을 통해 인턴십 기간 동안 실무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정식 채용 평가를 받게 되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의 기회가 제공된다. 인턴십 기간 동안 기업 적응과 업무 숙련을 돕기 위한 전담 멘토링 프로그램이 병행되어, 청년에게는 실질적 직무 성장 기회를, 기업에는 인재 발굴과 검증 기회를 제공하는 쌍방향 실효성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 지역이 함께 만드는 청년 일자리 사업 이번 인턴십은 지역 기업, 대학‧직업계고, 연구기관 등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학교는 졸업 예정자를 중심으로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추천하며, 인턴십 기간 동안의 학점 관리 및 교육 연계를 담당한다. 참여 기업은 실제 근무 현장을 통해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과 실무 적응 기회를 제공하고, 시와 연구기관은 기업 수요를 발굴하고,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한다. 인재 수요 발굴부터 인력 양성, 인턴십 매칭, 현장 경험, 취업 및 정착 지원까지 일자리 전 과정을 민·관·학이 함께 실행하는 구조로, 단순한 일자리 연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청년 고용 생태계를 지역 내에서 실현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다. □ 인턴십에서 정착까지 ...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조성 구미시는 인턴십을 마친 청년들이 지역 내 취업에 성공한 이후에도 주거·생활안정 등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연계해 ‘인턴십 → 취업 → 정착’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양성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는 기반을 마련하여 청년 인재의 지역 유출을 줄이고, 청년의 자립과 정착을 뒷받침하는 등 정주 기반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인턴십은 청년들에게는 지역에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와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역량 있는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검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일자리 체험을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청년 유출과 지방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인턴십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는 8월 초까지 참여 기업별 면접을 통해 최종 인턴 대상자를 선발하고, 9월부터는 기업 현장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구미시는 이번 인턴십 사업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년이 바꾸는 도시, 구미…청년정책위원회 본격 가동 -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 청년대표 및 대학교 학생대표 15인 위촉 - 청년 목소리 정책에 반영…일자리·주거·문화 지원 확대 구미시는 7월 2일 시청에서 「제4기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의 역량이 지역 혁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제4기 청년정책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한 뒤,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제조업, 농업, 문화,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대표와 대학생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될 위원들은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청년정책의 비전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들이 구미에서 일자리, 주거, 문화활동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위원회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창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시정 및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보고하고, 지역 청년 동아리 및 단체를 지원하는 ‘구미영에너지프로젝트’ 선정 심사도 함께 진행됐다.
"청년 여성이 머물고 싶은 도시 구미, 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 구미시, 2030 여성이 주도하는 정책 아이디어 워크숍 추진 - 결혼·육아·취업·여가 등 삶의 문제 해결 직접 나서 - 3차 워크숍서 ‘정책 실행 가능성’ 집중 논의 청년 여성 100명이 모여 결혼, 육아, 취업, 여가 등 일상에서 느끼는 문제를 공유하고, 그 해결책을 직접 설계하는 정책 활동이 구미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구미시는 청년 여성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청년 인구의 성비 불균형에 따른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구 재구조화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실제 정책 수요자인 2030세대 여성 100인을 위촉해 ‘2030 여성 포럼’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2030 여성 포럼’은 다양한 직업군, 결혼 여부, 관심 분야 등을 기준으로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공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접목한 정책 워크숍을 통해 여성 삶의 질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있다.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 12일과 26일 두 차례 워크숍을 거쳐, 지난 6월 16일에는 금오공과대학교 청운대에서 제3차 정책 아이디어 리뷰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위원 8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분과별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여가시간을 재밌게 즐기는 법’,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는 법’, ‘취업 준비의 길’, ‘반려동물과 상생하는 삶’ 등 청년 여성의 삶을 둘러싼 주요 주제를 다뤘다. 2부에서는 김장호 시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정책 제안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각 분과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실행 가능성과 시정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 인프라 확충 ▲문화·여가 활성화 ▲청년 여성 일자리 확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생활환경 조성 등이 제시됐다. 구미시는 앞으로 여성정책 전문가 포럼,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수렴된 정책 아이디어를 다듬고, 시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실행 과제를 선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 여성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는 현장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 여성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구미시,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2년 근무하면 200만 지급 -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6월 9일부터 27일까지 접수…2년 이상 근무 청년에 구미사랑상품권 지급 - 청년 유출 방지·중소기업 고용 안정 위한 맞춤형 지원책 구미시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의 인력 안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6월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안정 확보를 위해 추진하며,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속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20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면서,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로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간 월 급여의 평균이 최저임금(2,096,270원)이상 기준중위소득 180%(4,305,623원)이고, 청년내일채움공제, 경북 청년애꿈 수당,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등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지원금을 수령한 자는 제외된다. 근속장려금 지급은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되며, 최초 선발 시 100만원을 지급하고, 6개월 후 계속근무 및 구미시 주민등록 여부를 확인하여 추가로 10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6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3주간이며, 신청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지역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구미시,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으로 미래농업 인재 육성 박차 - 2025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1기) 실시 - 농식품 창업트렌드 교육부터 진천 스마트팜 견학까지 - 청년농업인 자립 기반 마련 위해 창업·시설지원도 병행 구미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농업인회관에서 관내 청년농업인 및 예비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주관으로 ‘2025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1기)’을 실시했다. 1일차 교육은 농식품 창업 트렌드와 지역 농산물 상품기획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좋은상품연구소 최낙삼 대표는 농식품 시장의 트렌드 분석과 경쟁력 있는 상품기획 전략을 제시했으며,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에 대한 설명으로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일차에는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스마트팜 농장(Root Square)를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농업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아쿠아포닉스 농업에 대한 전문가 설명을 들으며 최신 농업기술 동향과 실무 노하우를 습득했다. 시는 최근 ‘구미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창업 및 시설지원 사업 등을 통해 농업의 산업화와 지속 가능성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인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이번 컨설팅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프로그램 방향 설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이번 1기 과정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체험 및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청년농업인이 지역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구미시, 청년도 중소기업도 웃는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신설 추진 - 구미시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본격 추진 - 중소기업 2년 이상 근속 청년근로자 대상으로 6월부터 근속장려금 신청·접수 -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에 구미사랑상품권 200만원 지급 구미시는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미시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신설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안정 확보를 위해 추진하며,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속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20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면서,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다.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간 월 급여의 평균이 최저임금(2,096,270원)이상 기준중위소득 180%(4,305,623원)이하여야 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 경북 청년애꿈 수당 등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지원금을 수령한 자는 제외된다. 근속장려금 지급은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되며, 최초 선발 시 100만원 을 지급하고, 6개월 후 계속근무 및 구미시 주민등록 여부를 확인해 추가로 10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6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3주간 이루어질 예정이며,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더욱 뿌리 깊게 정착하고 활발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구미시, '청년예술 창업특구' 조성…골목에 청춘의 색 입힌다 - 금오시장로 예술의 거리로 재탄생…5년간 10억 원 투입, 25개 창업공간 조성 - 청년 창업가에 창업 초기자금 최대 2,500만 원 지원 - 맞춤형교육·멘토링 등 창업 전 과정 밀착 지원 - ‘구미청년 상상마루’, ‘도심형 예술캠퍼스’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 기대 구미시가 원도심인 금오시장로 일대를 청년 예술인의 창업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청년예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2030 청년 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청년 지원책이다. 시는 예술 분야에 뜻을 둔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상품기획, 임차료, 홍보비 등 창업 초기 자금을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병행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향후 5년간 총 10억 원을 투입해 금오시장로 일원에 25개소의 예술 창업 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해당 특구는 ‘구미청년 상상마루’, ‘도심형 예술캠퍼스’ 등 청년 예술 프로젝트와 연계돼 창업과 창작, 교육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금오시장로가 금리단길·원평동 등과 함께 구도심 문화·예술 생태계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예술 창업특구는 예술인 청년들의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구미시가 문화예술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예술인은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연락처 생략])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 ❍ 사 업 명 : 2025년 청년예술 창업특구 조성사업 ❍ 위탁기관 : (재)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 사업내용 ∙ 예술분야 창업지원(상품기획, 임차료, 홍보비 등 창업지원비 지원) ∙ 창업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및 1대1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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