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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121

발행일 최신순 · 마감 자료 포함 · 같은 발표 묶음
기관 원문2026.04.21
"청년 정책, 이 책 한 권에 다 담았다

"청년 정책, 이 책 한 권에 다 담았다"…구미시, 청년 마스터북 발간 - 취업부터 협업까지, 청년에게 꼭 필요한 110개 정책 한곳에 모아 - QR코드로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정책 확인 가능 구미시는 지역 청년들이 복잡한 정책을 한눈에 파악하고 실제 혜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2026 구미 청년 마스터북』을 발간했다. 마스터북은 중앙부처,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시행 중인 청년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구성한 종합 안내서로, 정책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 마스터북에는 취업, 창업, 학업 등 청년 삶 전반에 걸친 총 110개의 지원사업이 수록되어 있다. ▲취업 ▲창업 ▲학업 ▲치얼업(문화·여가·건강) ▲빌드업(주거·금융) ▲왓츠업(활동공간·공동체) ▲협업(소통·정책참여) 등 7개 분야로 구성했다. 『2026 구미 청년 마스터북』은 청년 거점공간인 구미영스퀘어와 청년 유관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할 예정이며, 구미 복지로 홈페이지와 구미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내려받을 수 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 정책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이번 마스터북을 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문화·참여
기관 원문2026.04.16
청년농업인 20명 첫걸음…구미시, 현장형 정착교육 본격 가동

청년농업인 20명 첫걸음…구미시, 현장형 정착교육 본격 가동 - 스마트팜부터 판로까지…9개월 밀착 컨설팅 운영 - 귀농 초기 실패 줄인다…실습 중심 교육으로 경쟁력 강화 구미시는 지난 15일 청년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교육컨설팅 과정’을 개강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력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과정은 영농 초기 청년들이 겪는 기술 부족과 경영 미숙, 판로 확보 등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농산업 현장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45세 이하 구미시 청년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 스마트팜 실무와 미래 농업기술 교육을 비롯해 귀농·귀촌 성공사례 분석, 농촌융복합사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현장견학 등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초기 영농 실패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한다. 동시에 교육생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사업 동향
교육·역량지역·정착
기관 원문2026.04.06
"일단 구미 청년이면 355만 원"…청년의 내일에 767억 투입

"일단 구미 청년이면 355만 원"…청년의 내일에 767억 투입 - ‘일·취·월·장’으로 취업·주거·학업 통합 지원…체감도 높여 - 청년 여성 유출 대응 맞춤 정책 강화…정착 기반까지 촘촘히 - 청년 거점·산단 인프라 확충…머물고 성장하는 도시로 전환 일취월장. ‘일’단 구미 청년이 된다면 ‘취’업준비금, ‘월’세, 학업‘장’려금을 포함해 최대 355만 원을 지원받는다. 구미시가 청년 삶의 핵심 비용을 직접 보전하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시는 총 767억 원 규모의 「2026년 구미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 7대 분야, 7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계획은 전년 대비 사업 14개, 예산 466억 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청년과 함께 만드는 희망찬 미래’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특히 20~24세 여성 인구 유출 대응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구미시 청년인구는 2026년 2월 말 기준 10만4,837명으로 전체 40만3,254명의 약 26%를 차지한다. 시는 직접 지원과 구조 개선을 병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정책의 핵심은 ‘일·취·월·장’이다. 취업준비금 35만 원, 월세 240만 원, 학업장려금 80만 원을 묶어 최대 355만 원을 지원한다. 취업 준비부터 주거, 자기계발까지 청년의 필수 비용을 한 번에 지원하는 구조다. 또 다른 축인 「SE7EN-UP 3.0」은 학업·취업·창업·정착 전 과정을 7대 과제로 나눠 지원한다. 전입 고등학생·대학생에게 최대 8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고, 금오공대·경운대·구미대가 참여하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했다. 취업 분야는 ‘취업준비 프리패스’(연 최대 25만 원)와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로 일자리 연계를 촘촘히 설계했다. 창업 분야는 청년예술창업 특구를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에게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 정착 기반도 함께 강화한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월 10만 원, 최대 24개월)과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연 최대 120만 원)을 확대하고, ‘지역정착 행복원룸사업’으로 주거 부담을 줄였다. 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은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VIP 모바일 카드를 도입해 문화 접근성도 높였다. 청년 거점 인프라도 확충한다. ‘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취업·창업·문화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1산단 일대에는 청년문화센터와 청년드림타워를 포함한 ‘문화 선도 산단’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여성 청년 맞춤 정책도 확대했다. ‘구미영스타트업’을 통한 여성 창업 지원, 취업 컨설팅, 임산부 전용 K맘 택시 운영 등 생애 단계별 지원을 강화했다.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최대 300만 원)과 스몰웨딩 상담소 운영으로 결혼 부담도 낮춘다. 청년정책참여단 내 2030 여성분과를 신설해 정책 참여도 확대했다. 구미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활 밀착형 지원과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해 청년 유입과 정착을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책에 집중했다”라며 “지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교육·역량
기관 원문2026.03.31
청년 여성 정책, '당사자가 설계한다'…구미시 2030 여성 참여단 출범

청년 여성 정책, '당사자가 설계한다'…구미시 2030 여성 참여단 출범 - 청년 여성 순유출 59%…정주 여건 개선 위한 참여형 정책 본격 가동 - 포럼 성과 기반 18개 과제 시정 반영…정책 발굴 넘어 실행까지 확대 - 안전·커리어·정착·돌봄 4개 분과 운영…생활 전반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 추진 구미시가 청년 여성 유출 문제 해법을 ‘당사자 참여’에서 찾았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 여성들이 직접 기획과 설계에 나서는 참여형 정책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구미시는 31일 ‘2030 여성 참여단’을 공식 출범하고, 청년 여성의 삶 전반을 반영한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선다. 2025년 기준 구미시 청년 순유출 인구는 872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비중이 59%를 차지한다. 청년 여성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배경이다. 이번 참여단은 기존 ‘2030 여성 포럼’의 성과를 기반으로 조직됐다. 포럼은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8차례 운영되며 총 35개의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 중 권역별 10분 거리 돌봄 인프라 구축, 여성 창업 및 소상공인 지원, 청년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18개 과제가 실제 시정에 반영돼 추진 중이다. 단순 제안을 넘어 정책 실행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롭게 출범한 참여단은 포럼 참여자 가운데 정책 실현 의지가 높은 40여 명으로 구성된 정식 조직이다. 기존 논의 중심 구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 기획부터 실행, 점검까지 이어지는 지속형 참여 모델로 운영된다. 참여단은 일상 안전, 커리어 지속, 넥스트 라이프, 라이프 서포트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경력단절 방지, 지역 정착 지원, 돌봄 부담 완화 등 청년 여성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과제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참여단 활동을 정책 실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화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분과별 과제는 관련 부서와 연계해 검토·보완을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되며, 우수 과제는 예산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전자연 참여단장은 “청년이 직접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구미시 청년 여성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 정책은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할 때 실효성이 높다”라며 “참여단과 함께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활력 있는 구미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는 향후 참여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여성 정책 전반에 참여형 모델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 참여를 구조화함으로써,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복지·회복문화·참여
기관 원문2026.03.15
구미시, ‘AI·디지털트윈’으로 청년 일자리 영토 넓힌다

구미시, ‘AI·디지털트윈’으로 청년 일자리 영토 넓힌다 - 13일, ‘AI·디지털트윈 기반 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 세미나 개최 - 정만기 전 산업부 차관, 문귀동 다쏘시스템코리아 본부장 등 국내 최고 전문가 집결... 제조 현장의 AI 전환(AX) 통한 고부가가치 일자리 모색 - 청년 지역정착 인턴십 등 기업-인재 매칭 성과 바탕으로 신산업 생태계 조성 가속화 구미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AI(인공지능)와 디지털트윈 기반의 신산업으로 고도화하며,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미래형 일자리 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AI·디지털트윈 기반 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학·연 전문가와 대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조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연결하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제조 현장의 AX(AI 전환 ), 청년 성장의 새로운 기회로 !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 산업 정책과 AI 기술의 권위자들이 연사로 나서 구미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정만기 (사)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은 2026년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며, 구미 산업 생태계가 AI와 반도체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귀동 다쏘시스템코리아 본부장은 가상 세계와 현실을 연결하는 ‘버추얼 트윈’ 기술을 통해 제조 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이러한 기술혁신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직무 기회와 성장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노규성 (사)한국디지털정책학회 이사장은 ‘구미형 AI·디지털트윈 신산업 일자리 모델’을 제안하며, 기업의 기술 혁신이 청년들의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증명된 일자리 성과 구미시는 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을 직접 연결 지원정책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시가 추진한 ‘2025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십’ 결과, 참여 인턴 62명 중 절반 이상인 33명이 정규직 채용으로 연결되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참여 기업의 92%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적인 우수 모델로 인정받았다. 또한, 시는 기업들의 AX(AI 전환)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 첨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지원 ▲산업AI전략TF팀 신설 및 구미시 AI 비전위원회 출범 등 기술 기반의 기업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AX( 인공지능 전환 ) 시대 , 제조 현장의 혁신으로 청년 정주 생태계 완성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금은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AX(AI Transformation) 시대’라는 거대한 변곡점”이라며, “제조업 중심의 구미산단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할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제언을 시정에 접목 해, 기업은 신기술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들은 첨단 산업의 실무 전문가로 성장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6.03.08
"요즘 청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구미, 청년 목소리 담는다

"요즘 청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구미, 청년 목소리 담는다 - 신규 위원 4명 위촉…2025년 성과 공유·2026년 방향 논의 - 취업·주거·정착 문제 집중 토론…현장 제안 정책 반영 검토 -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심사 병행…청년 활동 기반 확대 구미시가 청년과 직접 마주 앉아 도시의 미래를 논의했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이 제안하고, 행정이 답하는 구조를 강화하며 ‘청년이 살고 싶은 구미’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제4기 구미시 청년정책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제조업·농업·문화·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4개 대학 총학생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리더 신규위원 4명을 위촉해 대표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어 2025년 청년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회의의 핵심은 자유토론이었다. “요즘 청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대화는 취업과 주거, 캠퍼스 생활, 지역 정착 문제 등 구체적인 현실로 확장됐다. 위원들은 청년 일자리의 질적 개선, 초기 정착 비용 완화,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 대안을 제시했다. 일부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새롭게 위촉된 한 대학 총학생회장은 “대학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바람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이 꿈을 펼치는 도시는 청년의 삶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일자리·주거·문화를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회의 이후에는 지역 청년 동아리와 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선정 심사가 이어졌다. 구미시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청년 주도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교육·역량
기관 원문2026.03.06
구미시, 청년 주거 예산 82억 원으로 확대…최대 3,000명 지원

구미시, 청년 주거 예산 82억 원으로 확대…최대 3,000명 지원 - 월세·보증금·이자까지 전방위 지원 - 행복원룸 확대…공실 해소와 청년 정착 동시 추진 -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체감형 주거안전망 구축 구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2026년 청년 주거 예산을 전년 대비 30억 원 증액한 82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최대 3,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이 체감하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청년 친화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시행되는 주요 사업은 ▲청년 월세 지원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 사업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다. 모두 지난해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였던 사업들로, 현장 만족도 역시 높았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5년 한 해 동안 2,933명에게 22억 원을 지급했다. 올해 3월부터 다시 신청을 받아 본격 시행한다.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한다. 시는 소득·재산 조회 체계를 일원화해 지급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전환돼 3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 2025년 12월 말 기준 구미시는 2,395명에게 37억 원을 지급해 전국 8번째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청년층의 실질적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공실률 30% 이상 원룸 소유주에게는 1실당 최대 40만 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고, 입주 청년근로자에게는 월 1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240만 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한다. 2025년에는 협약 원룸 319실을 모집해 22명이 입주했다. 장기 공실 해소와 청년 주거 지원을 동시에 달성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세사기와 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사업’도 호응을 얻고 있다.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며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 중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청년이 대상이다. 2025년 260명에게 6,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경상북도 내 지원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역시 확대 시행한다. 2025년에는 90명에게 6,500만 원을 지원했다. 금리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청년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대책으로 평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 주거 문제는 삶의 출발선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구미에 머물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예산
주거·자산지역·정착
기관 원문2026.02.26
'구미영스퀘어', 석 달여 만에 4천 명 돌파…청년 플랫폼으로 안착

'구미영스퀘어', 석 달여 만에 4천 명 돌파…청년 플랫폼으로 안착 - 석 달여 만에 4,254명 방문, 월 이용 인원 꾸준한 증가세 - 라운지·공유오피스·웨딩공간까지…창업·문화·결혼 준비 한곳에 - 연중 팝업 콘텐츠 운영, 역세권 열린 거점 기능 강화 구미역 내에 조성된 구미영스퀘어가 청년들의 발길을 모으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문을 연 지 석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4천 명을 넘어섰고, 이용 인원도 매달 증가세를 보인다.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머물고 일하고 교류하는 복합 청년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11월 7일 개소한 구미영스퀘어는 올해 2월 22일까지 총 4,254명이 찾았다. 월별 이용 인원은 11월 775명, 12월 1,111명, 1월 1,466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청년들의 자발적 방문과 재이용이 이어지며 공간의 실질적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2층 청년라운지는 가장 활발한 공간이다. 스터디와 소모임, 휴식과 네트워킹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며 일상 속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공유오피스는 올해 1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8개실 중 4개실이 입주를 마쳤다. 나머지 공간도 3월초에 채워질 예정이다. 초기 창업자들이 입주해 아이디어를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고 있으며, 업무 공간과 교류 환경이 결합된 구조가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역세권 입지라는 접근성도 창업 초기 단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강점으로 작용한다. 1층 웨딩테마라운지는 예비부부를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벤트홀과 스튜디오, 파우더룸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어 소규모 예식과 촬영, 준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시설 대관 료 는 공간별 시간당 1만 원이다. 프로그램도 실속형으로 구성했다. 1월에는 웨딩 퍼스널컬러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고, 2월에는 50명을 대상으로 신혼여행 셀프 플랜(유럽편)과 셀프 웨딩부케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결혼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공간에서는 연중 청년·문화 콘텐츠가 이어진다. 2월에는 구미대학교 여성 창업동아리 작품 전시가 열리고, 5~6월에는 구미대표빵 홍보·전시가 예정돼 있다. 8월에는 AI·메타버스 체험, 9월에는 청년예술인 작품 전시, 10~11월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홍보가 계획돼 있다. 구미역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상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다. 구미영스퀘어는 라운지, 창업, 문화, 결혼 준비를 한 공간에 담아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유동 인구가 많은 구미역 내 입지를 활용해 청년과 시민을 연결하는 열린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구미영스퀘어를 소통·창업·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6.02.14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2025년 사업 성과 공유·회칙 개정…청년 주도 새마을운동 방향 모색 - 60여 명 참석, 지역 봉사활동 성과 다지고 2026년 실행계획 확정 구미시는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 주관으로 지난 13일 오후 6시 더펠리즈에서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보고와 결산안 심의를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점검하고, 회칙 개정과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세대가 주도하는 새마을운동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하며 조직 운영의 내실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행복나눔 사랑의 물품 전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연탄 나눔 봉사, 산불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 캠페인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해 왔다. 박근덕 회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회원들의 헌신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2026년에도 청년의 열정과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새마을연대의 역동적인 활동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라며 “청년이 지역의 주체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주거·자산복지·회복문화·참여
기관 원문2026.02.11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설명절 맞아 어르신 온기나눔 실천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설명절 맞아 어르신 온기나눔 실천 - 200만 원 상당 선물세트 전달…청년회원들 직접 안부 살펴 - 명절 앞두고 소외 어르신과 정 나누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 구미시는 지난 10일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주관으로 설명절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20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온기나눔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물품 전달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2023년 9월 출범 이후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이번 온기나눔 물품 전달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구미시사업 동향
주거·자산문화·참여지역·정착
기관 원문2026.01.21
구미시, 청년근로자 새 출발에 결혼장려금 100만원 지원

구미시, 청년근로자 새 출발에 결혼장려금 100만원 지원 -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청년근로자 대상 결혼장려금 신청·접수 - 저출생 시대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결혼 장려 사업 일환 - 30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근로자, 혼인 시 구미사랑상품권 100만원 지급 구미시는 저출생 시대의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근로자의 안정적인 결혼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도 ‘청년근로자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결혼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 대상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부부 가운데 한 명이 30세 이상이면서 부부 모두 45세 이하인 청년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경우다. 경제활동 요건은 부부 중 1명이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간 48일 이상 근로했거나 90일 이상 개인사업을 유지한 경우로, 청년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공무원, 단시간 근로자 등 다양한 형태의 경제활동 종사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100만원이며,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최초 신청 시 50만원을 지급하고, 6개월 후 2차 신청을 통해 나머지 5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다만 부부 중 1명만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에는 지원 금액이 50만원으로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혼인신고일로부터 3개월 이후 12개월 이내로, 신청인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근로자들의 새로운 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결혼 이후 출산으로 이어져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문화·참여지역·정착
기관 원문2025.11.19
구미서 열린 '춘하추冬 취업한마당'…청년·중장년 취업 열기 후끈

구미서 열린 '춘하추冬 취업한마당'…청년·중장년 취업 열기 후끈 - 지역기업 15곳, 300여 명 구직자 참여 - AI 산업 전망 특강 호응…청년층 진로·직무 정보 제공 - 지역 대표 취업박람회로 자리매김, 올 한해 112명 취업 구미시는 11월 18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2025 춘하추冬 취업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취업 유관기관*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 * 취업유관기관 :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미시취업지원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경북지역본부, 중장년내일센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구미강소특구육성사업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 행사장에서는 ▲1:1 현장면접 ▲직업훈련 설명회 ▲드림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현장면접에는 지역업체 15곳이 참여해 300여 명의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했고, 즉석 1:1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관내 5개 직업훈련기관이 참여해 구직자의 적성에 맞춘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 상담을 지원했다. 특히 ‘AI 산업 발전에 따른 기술 이해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열린 드림 토크 콘서트는 급변하는 AI 산업의 흐름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전문적으로 소개해 지역 청년들에게 매우 유익한 진로·산업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이 중장년층과 청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은 봄·여름·가을·겨울 분기별로 정기 개최되어 지역 대표 취업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에는 90개 구인 기업과 2,5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이 가운데 112명이 현장에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5.11.16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 취약계층 5가구에 총 5,500장 연탄 전달 - 청년들의 손길로 골목 가득 온기 퍼져 구미시는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 주관으로 지난 12일 임수동 일대에 위치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 을 실시했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근덕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은 회원들은 좁고 가파른 골목길을 따라 직접 연탄을 날랐고, 연탄을 건네며 나누는 따뜻한 인사와 미소 속에서 현장은 추위 대신 훈훈한 온기로 가득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난방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에 필요한 불편사항을 함께 살피며 세심한 관심을 보였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희망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덕 회장은“청년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난로가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에 임했다”라며,“청년새마을연대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큰 온기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산불예방 캠페인,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봉사, 행복나눔 사랑의 물품 전달 봉사활동 등 매년 연말연시 지역사회를 위한 청년 주도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구미시사업 동향
주거·자산복지·회복문화·참여
기관 원문2025.11.10
청년창업·문화·교류의 중심 '구미영스퀘어' 개소

청년창업·문화·교류의 중심 '구미영스퀘어' 개소 - 구미역 상업동 1∼2층에 청년거점공간 조성 - 공유오피스·웨딩라운지 등 청년 맞춤형 공간 ‘눈길’ - 구미역 상권과 연계한 청년문화 생태계 중심지로 도약 구미시는 지난 7일 구미시장과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청년 창업가 및 예술인,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거점공간 ‘구미영스퀘어’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미영스퀘어’는 구미역 상업동 1층과 2층에 조성된 복합문화형 청년공간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창업과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이다. 개소식 이후에는 이용 주체인 청년과 대학생들이 공간 곳곳을 둘러보며 체험했다. 특히 창업 및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공유오피스’에는 8실의 입주공간과 회의실 등 업무형 인프라가 갖춰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결혼을 테마로 한 ‘웨딩테마 라운지’에서는 다목적 이벤트홀(웨딩홀)과 스튜디오 공간을 개방해 실속 있는 결혼문화 확산의 취지를 공유했다. 정식 개소를 기념해 도심형 캠퍼스학과 체험부스, 지역 문화콘텐츠 전시, 라면 테마 팝업 전시관 등 청년세대의 흥미를 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시는 향후 지역 자연자원과 청년 콘텐츠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미시 청년지원센터는 일자리, 창업, 주거 등 청년 맞춤형 정책과 사업을 홍보했으며, ‘구미IN지원센터’ 또한 2026년도 희망사업 조사를 시작으로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안내했다. 구미시는 앞으로 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창업 지원, 문화예술 활동, 교류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지역 청년문화 생태계의 중심으로 키워갈 방침이다. 특히 구미역 인근 상권과 금리단길, 중앙시장 등 도심 전반과의 연계를 강화해 구미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도시, 구미의 변화는 청년으로부터 시작된다”라며 “구미영스퀘어가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중심공간으로 자리 잡아, 창업·문화·교류가 어우러지는 구미 청년활동의 심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교육·역량
기관 원문2025.11.04
2025 구미청년작가 이겨레 개인전 개최

2025 구미청년작가 이겨레 개인전 <한밤의 긴 이야기> 개최 - 2025년 선정작가 이겨레의 회화 30여 점 선보여 -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11월 4일부터 23일까지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구미청년작가전》을 개최하고 있다. 2025년 선정 작가는 이겨레(구미, 1987~)로, 11월 4일부터 23일까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인전 《한밤의 긴 이야기》를 선보인다. 전시명 《한밤의 긴 이야기》는 작가의 예술적 태도를 함축한다. ‘한밤’은 가장 어둡지만 새로운 사고와 상상이 움트는 시간을 의미하며, ‘긴 이야기’는 삶과 역사 속에서 축적된 의미의 층위를 상징한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와 공동체적 과제를 응시하는 작가의 시섬을 담았다. 이겨레는 선천적인 시각의 한계를 넘어 “무엇을 보며 또 어떻게 보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회화의 본질과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탐구해왔다. 작품의 주제는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하여 공동체의 아픔과 시대적 현실을 반영한다. 이러한 서사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성찰을 촉발하는 언어가 된다. 나아가 그의 회화는 관객을 수동적인 관람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는 참여자로 초대함으로써 예술이 공론장으로 기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유영익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청년작가의 창작세계를 조명함과 동시에, 구미 미술의 다양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전시 운영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11월 4일(화)부터 11월 23일(일)까지 개최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해설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연락처 생략]) 혹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미시사업 동향
문화·참여지역·정착

자료의 첫 발견은 정책 신설을 뜻하지 않습니다. 지역은 공식 지역 코드를 기준으로 표시하며, 신청 가능 여부와 정확한 대상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