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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66

발행일 최신순 · 마감 자료 포함 · 같은 발표 묶음
기관 원문2025.03.25
청년·문화·산업이 만나는 곳, '구미국가산단'이 다시 뛴다

청년·문화·산업이 만나는 곳, '구미국가산단'이 다시 뛴다 - 구미, 회색 산업단지에 문화 입힌다…'문화선도산단' 최종 선정 - ‘문화선도산단’ 공모 선정…국비 525억 확보 - 10개 사업에 총 2,705억 원 투자해 청년 놀이터 조성 - 공모 선정 된 3개소 중 유일하게 랜드마크 조성 사업 포함 구미시는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범부처 합동으로 추진한‘문화선도산단’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25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8개 산업단지가 참여했으며, 서면평가·현장실사·발표평가를 거쳐 서울, 인천, 부산 등 경쟁력 있는 도시들을 제치고 구미를 포함한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 중 구미는 유일하게 랜드마크 사업(국비 189억 원)이 포함되면서 총 2,705억 원 규모의 10개 문화선도산단 패키지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문화선도산단의 핵심 랜드마크 대상지인 방림 부지는 과거 베트남 공장 이전 이후 20년간 창고로만 활용되던 13만㎡ 규모의 부지다. 시는 이 부지를 매입해 △문화시설 △첨단산업 연구개발시설 △정주시설 등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시설에는 익스트림 스포츠존, ICT 융복합 스포츠센터, 라면스트리트,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예술 갤러리, 놀이형 지역서점, 직업체험센터, 문화 소극장 등 청년층 수요를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첨단산업시설은 반도체 연구단지, 가상융합산업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정주시설에는 근로자 기숙사와 청년 맞춤형 코리빙하우스를 개념을 도입한 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미시는 이번 조성을 통해 방림 부지를 첨단산업과 일자리, 문화, 복지 등이 어우러진 신(新)융합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12월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곡역을 시작으로 1공단로와 낙동강변을 연결하는 구간을‘아름다운 거리 플러스’중심축으로 설정해 스마트 모빌리티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산단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고, 미디어파사드와 스마트 조명 등을 활용한‘밤’과‘낭만’을 주제로 한 특화 경관가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단 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1,700억 원 규모의 공공-민간 투자펀드를 유치해 근로자 오피스텔과 브랜드 호텔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구미1산단 내에는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혁신지구 조성도 병행된다. 기업성장센터, 혁신지원센터, 산단어울림센터, 라키비움 등을 포함한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는 기존 구조고도화 및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다. 특히, 방림 부지 내 조성되는 구미산업화역사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장기 정책 ‘문화한국 2035’에 따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지역 분관으로 포함되면서 구미국가산단의 문화 인프라 확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랜드마크 사업 대상지인 방림 부지 확보에는 국민의힘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의 노력이 컸다. 특히 구 의원은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공동화된 방림 부지의 실태를 지적하며 구조고도화 사업 참여를 지속 요청했고, 소유주인 ㈜방림의 개발 의지를 이끌어낸 바 있다. 구미시는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구미국가산단 구조고도화 계획과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을 병행 추진해 왔으며, 이번 최종 선정은 지역산단 마스터플랜 구축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해 9월부터 문화선도산단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을 수차례 방문하며 총력을 기울인 결과 결실을 얻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과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이며, 구미시가 전국 1호 문화선도산단으로서 지방 도시 재도약의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김 시장은 덧붙여 “이번 문화선도산단을 통해 공장만 가득한 회색빛 도시가 아닌, 퇴근 후 일상과 여유가 있는 도시로 변화해 대한민국 산업도시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문화·참여지역·정착
기관 원문2025.03.06
구미 청년 창업, 지난해 성과 '쏠쏠'…올해도 새 도전자 찾는다

구미 청년 창업, 지난해 성과 '쏠쏠'…올해도 새 도전자 찾는다 - 지난해 23명 신규 창업 성공해 총 6억여 원 매출 기록 - 3월 17일까지 2025년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1:1 맞춤형 교육, 청년창업 LAB시설 무상이용, 최대 1,400만 원 지원 등 - 창의적인 아이디어 가진 19세~39세 이하 구미시 거주자 신청 가능 구미시가 지난해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운영한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맞춤형 창업 교육 222회를 통해 83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1:1 제품 개발 기술지도를 받은 10명이 창업에 성공해 1억 1,6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창업 사업 지원을 통해 창업한 13명은 4억 8,9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19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창업 기업들의 개별 성과도 눈에 띈다. ‘스테이 새마을’(대표 박지원)은 새마을테마공원의 브랜드화를 추진하며 ‘새마을샌드’ 기념품을 개발, 브랜드 가치를 높여 1억 3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3명을 고용했다. ‘딸기영어’(대표 윤소명)는 1:1 맞춤형 화상영어 플랫폼을 개발해 지난해 12월 기준 250명의 누적 학생을 기록했으며, 매출 6,500만 원, 신규 고용 2명, 상표권 출원 1건 등의 성과를 냈다. ‘미선담’(대표 이선미)은 구미 지역의 계절 과일과 생화를 조합한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개발해 5,6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도 지역 청년 창업자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25년도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 제품 개발을 위한 △1:1 맞춤형 교육 △청년창업LAB 시설 무상 이용 △최대 1,400만 원의 창업 자금 지원 △선후배 창업자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술, 지식서비스, 일반 창업, 6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구미시 거주자로, 프로그램별 세부 요건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3월 1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접수 사이트(startup.geri.re.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성장지원센터(☎[연락처 생략])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청년 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성과·평가
일자리·창업교육·역량지역·정착
기관 원문2025.02.25
"꿈 포기 금지!" 구미시, 청년 취업 자신감 팍팍 불어넣는다

"꿈 포기 금지!" 구미시, 청년 취업 자신감 팍팍 불어넣는다 -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구미…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직활동 지원 -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비 10억 원, ‘청년성장프로젝트’ 국비 3억 8천만 원 확보 -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240여 명 모집 구미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 어려움 해소와 자신감 회복, 취업시장 참여 촉진을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 청년도전지원사업 , 국비 10 억 원 확보 … 참여자 240 명 모집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구직단념청년 및 자립준비청년 등이 취업과 창업을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미시는 2023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서 신규 선정되어 2023년 172명, 2024년 180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는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11억 원의 예산으로 24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중 최근 6개월간 취창업 및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다. 참여자는 구직 준비도 검사와 개별 상담을 통해 단기(1개월), 중기(3개월), 장기(5개월)로 유형을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1 상담, 심리·건강 관리, 금융 특강, 이력서·면접 컨설팅 등이 마련됐다.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함께 프로그램 이수, 구직, 취·창업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 청년성장프로젝트 국비 3 억 8 천 만원 확보 … 구직단념 예방 또한 구미시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카페 운영을 통해 심리 상담, 고용정책 안내, 경력(재)설계,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최종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니트(NEET, 미취업·미교육·미훈련 청년)’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구미시는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구미중소기업협의회와 협력해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참여 청년을 모집할 계획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도량점·산동점)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는 미취업 청년을 위한 카페 포인트 10만 원을 지원하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면접 정장 대여 및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는 ‘구미 취업준비 프리패스’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연락처 생략])로 문의하면 된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교육·역량
기관 원문2025.02.24
구미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청년·문화 융합 모델 제시

구미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청년·문화 융합 모델 제시 - 24일, 방림 구미 부지 매입 위한 양해각서 체결로 문화선도산단 추진 - 문화선도산단 선정 시, 965억원 규모 문화·산업 인프라 조성 - 청년 근로자 위한 ‘먹고, 놀고, 자고’ 원스톱 공간 마련 구미시가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 선정에 도전한다. 24일, 구미시는 ㈜방림과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유휴부지로 있었던 방림의 구미 공장부지(당시 윤성방적)의 매입을 위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공단로와 방림부지라는 핵심 경관·거점 자산을 활용해 산업·문화·주거가 융합된 ‘문화선도산단’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청년이 살고 싶은, 문화가 풍부한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며, △산업단지 통합브랜드 개발 △상징물(랜드마크) 조성 △구조 고도화(산업통상자원부) △재생사업(국토교통부) △문화 특화 프로그램 운영(문화체육관광부) 등 다양한 관계 부처 사업이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번 공모는 준공・운영 중인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2월 20일까지 신청을 마감했다. 3월중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현장실사를 실시하며, 3월 말 발표평가를 거쳐 문화선도산단 3개소를 선정한다. 선정 시, 총사업비 965억 원의 규모의 산단 내 문화·산업 인프라를 조성한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계획서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구미도시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문화브랜딩, 랜드마크 조성, 아름다운 거리 플러스 조성, 노후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문화가 있는 날, 지역콘텐츠산업 균형발전지원,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 조성, 재생사업 8개 필수 사업을 포함하여 공모에 신청했다. 특히, 구미시는 대규모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129,000㎡)를 활용해 첨단 반도체 연구단지, 청년문화센터, 청년근로자 기숙사 등을 집적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먹고, 놀고, 자고’ 할 수 있는 원스톱 공간을 마련해 구미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또한, 구미시는 대경선 사곡역에서 1공단로와 낙동강변까지 이어지는 보행 축을 연결하고, 청년층의 생활패턴을 기반으로 밤이 빛나는 산업단지 특화 거리를 조성해 생활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문화선도산단 선정 결과는 4월 최종 발표되며, 구미시는 남은 현장 실사와 발표평가에 총력을 기울여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단지가 낙후된 지역이라는 기존 인식을 전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산업단지 모델을 제시해 청년층이 머물고 싶은 구미만의 산업단지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모집·공모
일자리·창업주거·자산문화·참여
기관 원문2025.02.10
구미산단, 청년 '일자리·놀자리·잠자리' 삼박자 갖춘다

구미산단, 청년 '일자리·놀자리·잠자리' 삼박자 갖춘다 - 구미시, 청년이 찾는 활력 넘치는 문화산단 조성 - 산단 문화 융합 협의체 MOU 체결 - 2월 문화브랜딩, 랜드마크 등 문화선도산단 정부 공모 사업 신청 구미시가 산업단지에 문화를 접목해 청년이 찾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구미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경북문화재단, 구미문화재단, 구미도시공사와 함께 ‘문화선도산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문화선도산단 , 패키지 지원 방식으로 추진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가 협력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통합 브랜드 개발 △랜드마크 조성 △구조 고도화 △재생사업 △특화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된다. 구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공모 대응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했으며,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추진을 준비해왔다. 이달 중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 ‘ 일자리 · 놀자리 · 잠자리 ’ 갖춘 청년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 특히 구미시는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첨단 반도체 연구단지 △청년문화센터 △문화시설 △청년 근로자 기숙사 등을 집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놀자리·잠자리’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 2024 년 시범사업 성과 기반으로 2025 년 공모 도전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구미시, 구미문화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 구미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시범사업’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해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도전해 산업단지를 청년들이 살고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시설이 아니라 문화와 경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청년층이 머물고 싶은 구미만의 차별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문화·참여지역·정착
기관 원문2025.02.07
구미시장학재단, 지역 청년인재에게 '통 큰' 지원 약속

구미시장학재단, 지역 청년인재에게 '통 큰' 지원 약속 - 지역을 키우는 힘, 교육과 청년에서 찾다! - 올해 지역 취‧창업자 위한 장학금 등 대폭 확대…총 417명 5억 2,500만원 지원 - 2011년 장학금 지원사업 시작 이래 최대 규모 - 지난해 장학기금 10억 8,300만원 조성…2015년 이후 최대 금액 달성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은 지난 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제30차 이사회를 열고 장학생 선발 제도 개선과 서울구미학숙 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단 임원 14명이 참석해 임원 임면, 2024년도 결산감사보고, 2025년 예산안 및 사업 계획도 논의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장학금 지원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한다. 총 417명에게 5억 2,500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전년대비 1억 원 증액된 금액이다. 특히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 지원 규모를 지난해 25명, 1인당 120만 원에서 올해 80명, 1인당 150만 원으로 대폭 늘려 지역 정착을 적극 유도한다. 다자녀 가정 대학생 선발 규모와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 범위도 확대해 보다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 구미학숙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학숙 내 공실을 최소화하고 입사생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입사생 부담금 반환 규정을 개정해 운영 체계를 더욱 정비할 계획이다. 김장호 이사장은 “지난해에만 자발적인 후원으로 장학기금이 10억 8,300만 원이 조성돼 2023년 3억 6,400만 원 대비 297% 증가했다”라며, “시민과 함께 지역 인재가 구미에 산다는 자부심을 가지는 명품교육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구미시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시민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337억 4,3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2,590명에게 총 41억 4,753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서울 구미학숙을 운영하며 수도권 대학 진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복지·회복
기관 원문2025.02.03
구미시, 청년 위한 평생학습 과정 대거 개설 "원하는 거 다 배운다"

구미시, 청년 위한 평생학습 과정 대거 개설 "원하는 거 다 배운다" - 7천만 원 들여 청년 500명 대상 평생학습 사업 신설 - 대학 위탁 교육 개편… 8천만 원 투입해 ‘구미 내일대학’으로 1천 명 지원 - 2억 7천만 원 들여 평생학습 바우처 신설… 780명에게 35만 원 지급 구미시는 ‘다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구미’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청년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젊은 도시 구미의 꿈 ‘청년, 배움으로 피어나다.’ 시는 올해 청년 대상 평생학습 사업을 신설하고, 4월부터 운영한다. 총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500명의 청년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평생학습원은 정기 과정 개편을 통해 ‘청년희망클래스’를 운영하며, 직업 기술부터 문화 활동까지 청년 맞춤형 강좌를 마련했다. 주요 신규 과정으로는 ▲네일아트 ▲이모티콘 제작 ▲청년 K-POP 댄스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등이 있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청년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춘 반려동물 강좌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청년들의 사회적 문제와 요구를 반영한 「2030 청년 테마과정」도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요리를 통한 소통과 만남의 장인 ‘음식남녀 요리톡’ ▲청년들의 불안 해소와 자기계발을 위한 ‘딩굴딩굴 청년 공작소’가 주목받고 있다. ‘음식남녀 요리톡’은 청년들이 요리와 대화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딩굴딩굴 청년 공작소’는 ▲개인 매력 탐구(‘나에게로 딩굴’) ▲취업 준비(‘꿈으로 딩굴’) ▲독립 생활 준비(‘세상으로 딩굴’) ▲실생활 기술 학습(‘잠시만 딩굴’) 등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실질적 문제 해결을 돕는다. ◇ 내일(Tomorrow)을 준비하는 내 일(My Work)!‘구미 내일대학’ 구미시는 기존 대학 위탁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지역 대학과 협력해 ‘구미 내일대학’을 3월부터 운영한다. 이를 위해 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사회초년생, 구직자, 재직자 등 약 1천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구미 내일대학은 대학별 특성을 반영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컴퓨터공학 및 인공지능(AI) ▲경운대학교는 간호보건 및 안전, 멀티미디어 ▲구미대학교는 게임 콘텐츠, 도시조경, 중장비, 반려동물 등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 보편적 평생학습사회의 실현 ‘평생학습 이용권’ 구미시는 올해부터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설해 4월부터 시행한다. 이를 위해 총 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연간 780여 명에게 1인당 35만 원의 학습 이용권을 지원한다.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특히 지역 인구정책과 연계해 청년 세대에게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습자는 원하는 기관에서 바우처를 활용해 자신에게 필요한 학습을 선택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은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자원이다. 청년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구미를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5.01.21
구미시,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위한 그림책 강사 양성 본격화

구미시,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위한 그림책 강사 양성 본격화 - 취업연계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3월부터 활동 - 참여자 30명 동화구연자격증 지난해 12월 취득 완료 - 3월 25일부터 관내 유치원 · 어린이집에서 강사활동 시작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이를 위해 1월 21일부터 3월 11일까지 참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0월부터 12주간 운영된 동화구연 자격증 취득 과정을 수료한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그림책을 효과적으로 읽어주는 방법,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독후 활동 기획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배우게 된다. 교육 과정은 주 1회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4인 1조로 팀을 구성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그림책 읽어주기 강사로 활동한다. 이들은 3월 25일부터 구미시의 7개 권역별 시립도서관에 배치돼 지역 아이들에게 양질의 독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이 수료생들에게 전문성을 갖춘 강사로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성과·평가
일자리·창업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5.01.12
구미시, 미취업 청년 지원 '현장형'으로 대폭 강화

구미시, 미취업 청년 지원 '현장형'으로 대폭 강화 - 청년 취업 지원에 39억 투입! 현장형 실습 대폭 확대 - 차별화된 교육과정 개설 및 지역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확대 - 멘토링 및 인센티브 강화로 실무자-취준생의 지속적 관계 형성 지원 - 올해부터 고등학교 3학년도 맞춤형 컨설팅 및 취업준비금 지원 구미시는 2025년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총 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구미산단 내 경쟁력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재 확보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가 목표다. 특히 현장형 실습과정을 대폭 강화하고 고등학교 3학년까지 포함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과 취업준비금 지원을 확대한다. 구미시는 학업과 취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산학 희망 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생에게는 ‘지역 정착 인턴십 지원’을 제공한다.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산업 캠퍼스 실습 인턴제’를 통해 현장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현직 CEO 특강과 면접 원포인트 레슨 등 ‘선배,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하여 청년들이 직장 생활을 간접 체험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실시했던 취업준비금 지원 사업(취업 준비 프리패스 사업)도 올해 한층 확대된다. 면접 정장 대여비와 증명사진 촬영비, 자격증 응시료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 교통비, 지역 서점 도서 구매비, 미용실 이용비 등 지원 항목을 추가했다. 또한 기존의 공급자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지원 내용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판식 맞춤형 방식을 도입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 선배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생들이 직무를 미리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구미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라며 “지역 기업과 청년이 상호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한국 여성정책 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구미시의 미취업 청년은 실업자 5,034명과 비경제활동인구 35,214명을 포함해 총 40,248명이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5.01.06
"청년 잡고, 출산 돕고" 구미시, 미래 향한 투자 확실히 완성한다

"청년 잡고, 출산 돕고" 구미시, 미래 향한 투자 확실히 완성한다 - "12년 만에 웃었다" 구미시, 출산율 상승과 청년 유입 성공 비결은? - 주요 인구지표 반등, 컨트롤타워 신설을 통한 시책 연결성 강화가 주효 - 생애주기별 시책의 완성도 제고, 미래를 키우는 교육·돌봄도시로 도약 구미시가 지난해 대비 인구 지표에서 긍정적 변화를 나타내며 저출생 및 인구 유출 문제 해결에 성과를 내고 있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구미시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6.4% 증가한 2,014명을 기록했다. 이는 12년 만의 첫 반등이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14% 늘어난 1,705건으로 집계됐다. 인구 감소세도 완화되며 2022년 대비 감소 폭이 85% 줄어든 686명 감소에 그쳤다. 취업 연령대인 25~29세 청년층은 타 지역에서 98명이 순유입(2024. 11월 말 기준)되며 청년층 인구 증가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출생등록, 연령별 인구) 및 대법원 가족관계 등록시스템 통계서비스(혼인) 이 같은 성과는 구미시가 2024년 7월 신설된 미래교육돌봄국을 통해 결혼부터 돌봄, 교육,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연결성 강화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구미시는 이러한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5년에도 돌봄과 필수 의료 인프라를 더욱 탄탄히 구축하고,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사업들을 점차 확대해 ‘미래를 키우는 교육‧돌봄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먼저,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 4만 명*으로 추정되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시행한 ‘취업준비 프리패스’ 사업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기존 정장 대여, 자격증 취득, 취업 사진 촬영 지원뿐만 아니라 서점 이용, 미용실, 교통비 지원이 추가돼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구미시 미취업청년(20∼39세) 수(2024년 상반기 기준) : 40,248명 올해 처음 시행되는 ‘원룸 공실 해소 청년근로자 지역정착사업’은 원룸 밀집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월 10만 원의 월세를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 청년 대학(원)생 중 대구 등 관외 대학으로 통학하는 학생에게는 철도교통비의 50%, 연 최대 20만 원을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준다.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도 확대된다.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그램인 ‘두근두근ing’은 참가 연령이 29~39세에서 20~39세로 확대되고, 행사 횟수도 연 2회에서 분기별 1회로 늘어난다. 청년 근로자들에게는 결혼 장려금을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지역 혼인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부터 산모에게 3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신생아집중치료센터 병상을 기존 6병상에서 8병상으로 확충한다. 돌봄 공백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4시 마을돌봄터와 365돌봄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하며, 아이돌보미 인력도 200명 추가 채용해 대기 기간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정책도 눈에 띈다. 지역 고교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설계와 지역 기업과 연계한 직무 교육을 지원하고, 진학진로지원센터의 상시 상담과 1:1 맞춤형 컨설팅이 확대 운영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교복 구입비를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증액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 예정이다. 구미시는 이렇듯 생애 주기로 연결되는 정책 수립으로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인구 유출의 이중고도 함께 해결하고자 한다. 특히, 지역 청년 여성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근본적인 문제로 진단하고 인구 재구조화를 통해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년 여성의 지역 정착을 위한 ‘구미 2030 여성 포럼’을 통해 정책에 여성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네일아트 전문가 양성 및 콘텐츠 기획 교육을 지원하는 ‘메이크업 드림 사업’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창업을 희망하는 예술 분야 청년들에게는 창업 지원금과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는 ‘청년예술창업특구’를 조성해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유지하고 점차 확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해인만큼 구미역 청년거점공간 개소, 교복지원비 확대, 구미시 청년 전‧월세 지원 강화 등 민생 경제를 챙기면서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별 첨 분야별 설명자료 ➤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빈틈없는 지원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은 2025년부터 지원기간이 최대 12개월에서 최대 24개월까지로 확대되며, 사회 초년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120%에서 150%까지로 확대 검토 중에 있다. 또한, 「원룸 공실해소 청년근로자 지역정착사업」을 올해 신규로 시행한다. 원룸 밀집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최대 24개월, 월 1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취업자를 위한 지원책도 강화된다. 작년에 처음 시행했던 「취업준비 프리패스」는 기존 3가지 용도(정장대여‧자격증 취득‧취업사진 촬영)에서 취업 목적으로 이용하는 서점‧미용실‧교통비까지 취업 준비금(최대 25만 원)을 확대 지원하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미시 지역 정착 인턴십 지원사업」을 운영하여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광역철도 시대에 맞춰, 구미역 내 청년거점공간이 오는 7월 개소되며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대구 등 관외 대학교를 통학하는 청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철도교통비의 50%(1회 최대 10만원, 연 최대 20만 원)를 구미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행복한 결혼을 위한 지원책 확대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미혼남녀 커플매칭프로젝트 「두근두근 ~ing」를 올해부터 참가자 연령을 29세~39세에서 20세~39세로 완화하고, 행사 횟수도 연 2회에서 분기별 1회로 확대한다. 특히, 지역 관광지를 활용한 야외 행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등 기존 실내 위주의 행사에서 탈피하여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젊은 청년들의 결혼에 대한 관심도 및 참여도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혼인율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구미시 청년 근로자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 신규로 시행한다. 구미시 거주 청년(30~45세) 근로자 중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사람이 대상이며, 최대 100만 원의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이 제공된다. ➤ 출산 부담을 낮추고 아이의 웃음이 가득한 돌봄 환경 조성 시는 임신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산모당 30만원 규모로 산후조리를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35세 이상 임산부를 위하여 산모 의료비를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돌봄‧필수 의료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현재 6병상에서 8병상으로 확대 운영되며, 달빛어린이병원 및 약국,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 운영사업이 신규로 추진되는 등 임산부와 소아청소년의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내에서 가장 많은 24시 마을돌봄터(6개소)는 앞으로 점차 확대 구축할 예정이며, 평일 야간과 주말 및 공휴일에도 운영되고 있는 「365돌봄 어린이집」은 현재 4개소에서 올해 하반기까지 7개소로 확대하여 365일‧24시‧권역별 10분 거리 내 완전돌봄 실현에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다. 맞벌이와 다자녀 가구 등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정을 위해 제공되고 있는 「아이돌봄서비스」는 서비스 전담기관을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돌보미를 200명 추가 채용하여 기존 대기 가정과 대기 기간의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폭넓은 양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 5만 원 이내 농수산물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다자녀가구 농수산물 할인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 명품 교육 정책 수립으로 미래 인재 양성 작년 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지정된 구미시는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맞춤형 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청소년의 맞춤형 진로 설계와 직업 체험 등을 지원하여 성공적인 사회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구미 POST 학교」 운영, 지역 고교생의 지역기업 취업-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직무 교육 및 현장 실습을 지원해 주는 「지산학 희망더하기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미래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지역 인재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구미시 장학재단에서는‘학업 우수자’중심의 장학 제도를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지원’중심으로 확대 개편하여 지역 대학 진학 인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대학 출신의 지역 내 취‧창업 지원 장학금을 더욱 확대하는 등 지역 인재가 정착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특히,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는 누적 이용 인원 7,000명을 돌파하여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부터는 진학진로 상시 상담 및 1:1 맞춤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진학진로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부터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지원되는 교복 구입비가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확대 지원되는 등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 인구 재구조화를 통한 2030 청년 여성의 지역 정착 유도 시는 “여성이 머무르고 싶은 청년 친화도시 구미”를 목표로 청년 여성 시책 발굴을 위하여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구미 2030 여성 포럼」을 운영하여 지역의 2030 여성들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 여성의 지역 정착 방안을 연구하여 종합적인 청년 여성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청년 여성의 취업 맞춤 교육을 지원하는 「메이크업 드림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역 내 미취업 여성, 대학 졸업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여성 취업 희망 선호도가 높은 직무인 네일아트 전문가 양성, 디자인 기획 등을 교육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운영으로 지역 청년 여성의 고용 창출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한다. 예술 분야에서 창업을 하고자 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예비 창업가를 선정하여 창업 지원금, 창업 관련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청년예술창업특구」도 올해부터 처음 조성하여 지역 예술 창업가가 수도권으로 가지 않더라도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교육·역량
기관 원문2024.12.17
구미시, 전국 시부 중 유일 청년 일자리 '우수 지자체' 선정

구미시, 전국 시부 중 유일 청년 일자리 '우수 지자체' 선정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우수 지자체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 전국 75개 시 중 유일, 지역 청년기술인재 일자리 창출로 시 경쟁력 높여 - 낮은 퇴사율과 우수한 운영실적으로 높은 점수 구미시는 지난 12일 세종 코트야드 호텔에서 열린 ‘2024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부 중 유일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 분야 지역 인재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등 구미시의 적극적인 청년 일자리 정책 추진 결과다. 행정안전부는 실적서를 제출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내용 및 실적, 계획, 관리, 소통, 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두 차례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구미시는 참여자의 낮은 퇴사률 △적절한 사업 계획 과 우수한 운영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라남도, 충청북도, 전북 부안군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미시는 지난 2022년부터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 디스플레이, 반도체 가공, 디자인 등 미래 주력 산업과 스마트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 60개사와 청년 72명이 참여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을 운영해왔다. 특히 기업에 입사한 청년들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며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돕는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청년 일자리 지원 노력이 전국 시부 중 유일하게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라며 “청년 인재들이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은 지역 경제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유공이 있는 개인 및 지자체를 선정해 표창함으로써 청년 고용 창출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4.11.24
청년의 힘으로 변화하는 구미, 정책공유회로 한 걸음 더

청년의 힘으로 변화하는 구미, 정책공유회로 한 걸음 더 - 2024 구미시 청년정책 활동공유회 개최, 청년들간 소통의 장 마련 - 청년정책 발전방향 논의, 청년들의 사회참여 촉진 방안 모색 구미시는 지난 22일 구미 더펠리즈에서 청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구미시 청년정책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사회적 역할과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청년정책 우수사례 특강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 △청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성과 공유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진행된 청년정책 특강에서는 경주 청년센터 운영 사례와 신(新)골든창업특구 조성 사례를 소개하며,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자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생생한 경험과 사례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에서는 향후 5년간 구미시 청년정책의 핵심 방향과 실행계획이 발표됐다. 청년여성, 교통, 1인 가구 등 실질적인 이슈를 중심으로 정책 로드맵이 제시됐다. 올해 처음 시행된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참여한 11개 청년 동아리와 단체가 활동 사례를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나이트런 페스티벌, 인동로데오 청년거리축제, 찾아가는 체험공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마지막으로 마련된 소통의 시간에서는 참석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힘을 느꼈다”라며 문제 해결의 단서를 찾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방 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청년들이 꿈을 이루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문화·참여지역·정착
기관 원문2024.11.21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듣다"…구미시, 간담회 성황리에 마쳐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듣다"…구미시, 간담회 성황리에 마쳐 - 미래 농업의 주역들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 청년농업인을 위한 창업 실습과 맞춤형 집합교육 제공 구미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일 선산문화회관에서 ‘청년농업인 현장소통 간담회 및 맞춤교육(3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실질적인 교육을 받는 자리가 마련됐다. 1부 간담회는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관련 부서장 8명이 함께해 청년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농지 확보, 시설 지원, 경영 자금 문제 등 초기 영농활동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정책 개선과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부 맞춤교육에서는 농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전수했다. 이상혁 경기농식품벤처창업지원센터장은 ‘치유농업의 가치와 스마트농업 트랜드’를 주제로 강연하며 농업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최낙삼 좋은상품연구소 대표는 ‘농식품 창업 상품발굴 및 기획 실습'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직접 전수했다. 구미시는 2030 청년농업인 1천명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지원 조례를 준비 중이다. 지원근거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경영 컨설팅, 창업지원, 시설 지원 등을 포함한 패키지형 종합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호섭 부시장은 “청년농업인은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 주역”이라며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4.10.01
모두가 즐긴 청년 축제, '경북 청년 화합·소통 행사' 성료

모두가 즐긴 청년 축제, '경북 청년 화합·소통 행사' 성료 - 구미시, 2024 경상북도 청년 화합·소통행사 성공 개최! - LG드림페스티벌 연계해 시너지 효과 창출 - 2일차, 제55차 경북지구 JC 회원대회 개최로 지역 청년 구심점 마련 구미시에서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구미청년회의소(회장 이정호) 주관으로 열린 ‘2024 경상북도 청년 화합·소통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청년의 힘으로! 함께하는 경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 레크리에이션(청년 오락실, 못박기 대결), 무대 프로그램(청년 토크콘서트, 버스킹 공연), 청춘마켓(플리마켓), 먹거리존(푸드트럭), 홍보·체험 부스(청년 상담소, 취업 정보·청년 정책 홍보)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어우러져 가을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특히, LG드림페스티벌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 이번 행사는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해 모범사례가 되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은 지역의 구심점이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존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마음껏 즐기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지역·정착
기관 원문2024.09.28
청년과 여성을 잡아라!…구미시의 미래형 인구정책 돌입

청년과 여성을 잡아라!…구미시의 미래형 인구정책 돌입 - 구미시, 미래사회 준비를 위한 인구대응 전략 수립 박차 - 「미래사회 준비 구미시 인구정책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청년층이 돌아오고 여성이 행복한 구미 만들기에 전 행정력 집중 구미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 및 관련 부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사회 준비 구미시 인구정책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구미시의 미래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북연구원 김세나 박사팀이 진행했으며,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추진됐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구미시는 경북도 내에서 고령화율이 가장 낮고, 주출산연령대(25-39세) 인구 비율이 도내 유일하게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젊은 도시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 특구와 방산클러스터 유치, 저렴한 주택 임대료, 우수한 교통 접근성 등이 구미시의 잠재적 발전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되었다. 하지만 남성 중심의 산업 구조와 여성 친화 인프라의 부족으로 성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으며, 20대 초반 여성 청년층의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40년까지 인구 구조는 양호할 것으로 보이지만 고령인구 급증과 생산 연령인구 감소가 주요 과제로 지적됐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 인구 구조 변화 대응과 필수 생활인프라 강화 등 2개 분야에서 △인재가 모이는 청년활력도시 △여성친화도시 △결혼·출산·양육지원강화 △1인가구 지원 △잠재인력 활성화 △편리한 대중교통 △구도심과 신도심 브릿지 △지역특색 문화관광 자원 개발 △의료서비스 확충 및 초고령화 대비 등 9대 프로젝트와 함께 총 70여 개의 세부 전략과제를 발굴했다. 구미시는 이번 연구 결과와 시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인구 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미시 인구정책의 화두인 농촌 지역 활성화와 여성 청년 정착 방안도 단계적으로 마련하여 인구 증가 및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며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여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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