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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74

발행일 최신순 · 마감 자료 포함 · 같은 발표 묶음
기관 원문2024.12.16
구미시, 스마트 기술로 상권·안전·청년 동시에 잡는다

구미시, 스마트 기술로 상권·안전·청년 동시에 잡는다 -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선정‘…국비 5억 4천만 원 확보 - 스마트기술 지원으로 지역문제 해결 및 정주여건 향상 -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경제 활성화 기대 구미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25년 도시재생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노후화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 중인 전국 67개 지역이 공모 대상으로, 구미시를 비롯해 대구 중구, 동해시, 홍천군, 합천군, 밀양시, 단양군, 청양군 총 8개 지역이 선정됐다. 구미시는 금오시장 도시재생 지역인 원평동 1028-2번지 일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9억 원(국비 5억 4천만 원, 도비 9천만 원, 시비 2억 7천만 원)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상권 활성화 서비스, 스마트 보행자 안전 서비스, 청년층을 위한 스마트 놀이공간 구축 등 총 세 가지다. 먼저 상권 활성화 서비스는 IOT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상권 방문객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한다. 또한 사업 대상지 입구와 주요 교차로에 IOT 센서가 IOT결합된 LED 전광판을 설치해 소상공인 점포와 상품을 홍보하며,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점포별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스마트 보행자 안전 서비스는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광판에 표시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 놀이공간은 VR 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실내 스포츠 플랫폼으로, 미세먼지와 폭염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스포츠 서비스뿐 아니라 융복합 게임과 교육 서비스도 제공된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안전 강화, 청년층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 스마트 기술로 지역 경제와 생활 환경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사업 동향
교육·역량지역·정착
기관 원문2024.11.21
전통 성인식 재현…청년들에게 어른의 의미를 일깨워

전통 성인식 재현…청년들에게 어른의 의미를 일깨워 - 유교의 본향인 구미 금오서원에서 전통 성인식인 관례와 계례 재현 - 어른으로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일원이 된다는 책임의식 함양 구미 금오서원에서 우리나라 전통 성인식인 관례(冠禮)와 계례(笄禮)가 재현돼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금오서원보존회(이사장 정기숙)는 지난 13일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주관으로 금오서원에서 영남대학교 역사학과 학생 17명(남성 10명, 여성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례와 계례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관례는 성인이 된 남성에게 갓을 씌우고, 계례는 성인이 된 여성에게 비녀를 꽂아주는 의식이다. 이와 함께 성년이 된 이들에게 새로운 이름인 자(字)를 부여하며 어른으로서의 책임감과 공동체의식을 일깨우는 전통 의례다. 정기숙 (사)금오서원보존회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고문헌에서만 접하던 전통 성인식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학생들이 이 경험을 통해 예의와 책임감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덕담했다. 행사에 계자(계례 당사자)로 참여한 영남대학교 역사학과 어혜진 학생은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낀 하루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채광수 영남대학교 연구교수는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자신에게 부여된 자(字)의 의미를 되새기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4.11.21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듣다"…구미시, 간담회 성황리에 마쳐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듣다"…구미시, 간담회 성황리에 마쳐 - 미래 농업의 주역들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 청년농업인을 위한 창업 실습과 맞춤형 집합교육 제공 구미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일 선산문화회관에서 ‘청년농업인 현장소통 간담회 및 맞춤교육(3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실질적인 교육을 받는 자리가 마련됐다. 1부 간담회는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관련 부서장 8명이 함께해 청년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농지 확보, 시설 지원, 경영 자금 문제 등 초기 영농활동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정책 개선과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부 맞춤교육에서는 농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전수했다. 이상혁 경기농식품벤처창업지원센터장은 ‘치유농업의 가치와 스마트농업 트랜드’를 주제로 강연하며 농업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최낙삼 좋은상품연구소 대표는 ‘농식품 창업 상품발굴 및 기획 실습'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직접 전수했다. 구미시는 2030 청년농업인 1천명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지원 조례를 준비 중이다. 지원근거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경영 컨설팅, 창업지원, 시설 지원 등을 포함한 패키지형 종합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호섭 부시장은 “청년농업인은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 주역”이라며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4.11.21
구미시 저출생 반등 기대감, 청년 정착이 해법이다

구미시 저출생 반등 기대감, 청년 정착이 해법이다 - 주출산연령대(30~34세) 증가가 결혼건수, 신생아수 증가로 이어져 - 최근 6개월 간 28,700여 명대까지 회복하여 500명 가량 증가 - ‘두근두근 ~ ing’ 7년간 130쌍 커플 탄생, ‘25년 확대 운영 예정 구미시가 최근 청년들이 모이고 혼인건수가 반등하여 출생아 수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저출생 반전 추세의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구미시의 경우, 주 결혼 연령인 30대 초반(30~34세) 인구가 2020년 8월 3만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2023년 2월 28,276명으로 최저점을 찍었으나, 최근 6개월 간 28,700여 명대까지 회복하여 500명 가량 증가했다. 더불어 올해(1~10월) 누적 혼인건수는 1,44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가까이 늘었으며, 전국(19.2%)‧경북(11.7%) 평균 대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청년들이 정착하여 결혼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혼인 증가에 따라 출생아 수 또한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구미시 출생아 수는 1,892명이었으나 올해는 지난 7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올해 예상되는 출생아 수는 보건소 등록 임산부 중 연말까지 출산 예정자 등을 고려할 때 총 2,000명 이상을 돌파하여 전년 대비 8%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구미시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에 집중한 결과다. 지난 2월 경북 22개 시군 중 처음으로 ‘구미형 저출생 대책 TF단’신설에 이어 7월에는‘미래교육돌봄국’으로 확대 개편하는 등 구미시가 저출생 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미혼남녀 커플매칭프로젝트 「두근두근~ing」는 결혼 적령기에 있는 미혼남녀의 자유로운 만남을 촉진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과 건강한 가족 형성을 위해 기획된 구미시의 대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로 7년 차에 접어 들며 혼인 증가를 위한 주요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동안 총 13번의 행사를 통해 130쌍의 커플이 탄생하여 현재까지 19쌍의 결혼이 성사됐다. 2025년까지 3쌍의 커플이 추가로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앞으로 구미시는 미혼남녀 참가자 수를 늘리고, 행사 개최 빈도를 반기별 1회에서 분기별 1회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29세부터 39세까지의 기존 참가 연령을 20세에서 39세로 완화하여 젊은 청년들의 결혼에 대한 관심 및 참여도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올해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구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참고자료 ① 구미시 30대초반(30~34세) 인구 추이> 구분 23.2 23.6 23.10 24.2 24.6 24.10 인구수 28,276 28,612 28,527 28,465 28,774 28,778 * 출처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참고자료 ② 2023년 및 2024년 동일기간 혼인건수> 구분 2023. 1~10 월 2024. 1~10 월 증감 증감율 전국 157,957 188,387 +30,430 19.2% 경북 6,449 7,205 +756 11.7% 구미 1,203 1,443 +240 19.9% * 출처 :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통계서비스 혼인건수 <참고자료 ③ 2024년 혼인‧출생 현황> 구분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4.10 계 혼인 184 134 137 145 158 121 151 127 134 152 1,443 출생 184 162 170 149 151 140 162 189 187 155 1,649 * 출처 : 혼인(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통계서비스 혼인건수), 출생(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구미시사업 동향
교육·역량복지·회복문화·참여
기관 원문2024.09.28
청년과 여성을 잡아라!…구미시의 미래형 인구정책 돌입

청년과 여성을 잡아라!…구미시의 미래형 인구정책 돌입 - 구미시, 미래사회 준비를 위한 인구대응 전략 수립 박차 - 「미래사회 준비 구미시 인구정책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청년층이 돌아오고 여성이 행복한 구미 만들기에 전 행정력 집중 구미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 및 관련 부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사회 준비 구미시 인구정책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구미시의 미래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북연구원 김세나 박사팀이 진행했으며,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추진됐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구미시는 경북도 내에서 고령화율이 가장 낮고, 주출산연령대(25-39세) 인구 비율이 도내 유일하게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젊은 도시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 특구와 방산클러스터 유치, 저렴한 주택 임대료, 우수한 교통 접근성 등이 구미시의 잠재적 발전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되었다. 하지만 남성 중심의 산업 구조와 여성 친화 인프라의 부족으로 성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으며, 20대 초반 여성 청년층의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40년까지 인구 구조는 양호할 것으로 보이지만 고령인구 급증과 생산 연령인구 감소가 주요 과제로 지적됐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 인구 구조 변화 대응과 필수 생활인프라 강화 등 2개 분야에서 △인재가 모이는 청년활력도시 △여성친화도시 △결혼·출산·양육지원강화 △1인가구 지원 △잠재인력 활성화 △편리한 대중교통 △구도심과 신도심 브릿지 △지역특색 문화관광 자원 개발 △의료서비스 확충 및 초고령화 대비 등 9대 프로젝트와 함께 총 70여 개의 세부 전략과제를 발굴했다. 구미시는 이번 연구 결과와 시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인구 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미시 인구정책의 화두인 농촌 지역 활성화와 여성 청년 정착 방안도 단계적으로 마련하여 인구 증가 및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며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여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교육·역량
기관 원문2024.09.28
청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 '구미영 페스타' 10월 2일 개막!

청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 '구미영 페스타' 10월 2일 개막! - 구미시, 「제2회 구미영 페스타」 개최! - 지역 특산주부터 힙합까지, 구미영 페스타의 매력속으로 풍덩 - 7개 청년동아리·단체 참여, 주막촌, 홍보·체험부스 등 운영 구미시는 오는 10월 2일 금오공과대학교 야외공연장에서 2024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구미영 페스타’를 개최한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 청년의 권리 보장과 정책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을 위한 행사를 넘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청년참여형 축제'로 준비됐다. 청년참여형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청년축제추진기획단이 축제의 시작부터 프로그램 구성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축제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열리며, 기념식, 무대 공연, 홍보 및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담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청년정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도지사와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도지사 표창 수상자는 심성만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인동청년협의회 등이며, 구미시장 표창은 김경훈 작가 등 청년 문화, 기업, 근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역 청년 동아리와 단체들은 직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자신들의 활동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금오공대, 경운대, 한국폴리텍대 총학생회는 주막촌을 운영해 지역 특산주인 구미당김 수제맥주와 지역 특산품 산동막걸리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맛있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서는 인기 힙합 그룹 호미들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진로·취업 상담 부스, 퍼스널컬러 진단, 타로 상담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준비되어 있어 청년들뿐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행사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구미시를 더욱 역동적이고 청년친화적인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4.09.23
구미시 청년정책 통했다…취업 연령 인구 130명 증가

구미시 청년정책 통했다…취업 연령 인구 130명 증가 - ‘청년 인구 유턴’ 촉진하는 청년정책으로 취업 연령대(25~39세) 인구 130명 증가 - 청년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총력 구미시의 청년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상반기 타 지역 이동 분석 결과, 구미시의 취업 연령대(25~39세) 청년 인구가 130명 증가했다. 특히, 남성 중심의 산업구조에 기반하여 청년 남성들의 ‘일자리 유턴'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전 연령층에서 구미 이탈 현상이 나타난 것과는 대조적이다. 청년 남성의 인구 유턴을 신호탄으로, 구미시는 정부의 ‘청년친화도시’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7월부터 청년여성정책기획단을 가동하며 주거 지원 확대,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➀ 청년을 위한 정책 체제 풀(FULL) 가동 시는 9월 중 ‘청년유출방지 종합대책 TF단'을 운영하여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미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TF단은 각 부서와 협력하여 기존 정책을 청년 인구 관점에서 재검토하고, 새로운 과제를 발굴한다. TF단은 부시장이 주재하던 청년여성정책기획단을 격상한 형태로, 청년 전체를 아우르는 대책 마련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청년 활동 거점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역에는 청년거점공간이 조성 중이며, 문화로에는 청년·소상공인 상생센터가 들어선다. 지난 4월에는 금오시장 내 '청년상상마루'가 문을 열어 현재 12명의 청년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➁ 고민없는 구미살이를 위한 주거 분야 지원 확대 시는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지난 8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하여 국토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청년들을 위해 소득 기준*을 완화했다. 이를 통해 올해 약 1,000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80만 원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수도권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한 구미 정착 주거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입률을 높이고, 강동지역 원룸 공실 문제를 해결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전망이다. * 중위소득 기준 범위 확대 (60%→120%), 대상자 확대 (19~34세→19~39세) ➂ 청년 여성의 창업을 위한 안전 사다리 마련 청년 여성 인구 확보를 위해 창업 지원사업을 재정비한다. 기존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여성 창업을 특화 한 교육 과정을 추가하고, 금오시장 일대에서는 공방, 음악다방 등 예술 분야 창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청년 창업 지원사업,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한다. ➃ 청년의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 활기 충전 청년들의 지역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 1억 원을 활용한‘구미영 에너지(청년활동지원)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지역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 21일 구미러닝크루는 GRC 프로젝트를 개최했으며, 오는 28일에는 인동청년협의회가 인동로데오 청년거리축제를 연다. 10월 2일에는 금오공과대학교에서 제2회 구미시 청년의 날 행사 「구미영 페스타」가 개최된다. 청년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청년축제기획단 구피디*(구미영 Fiesta Director)가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 2024 청년의 날 행사 <구미영 페스타>을 위한 청년축제기획단, 총 18명으로 구성 (‘24. 5월 발족) 또한 청년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관내 4개 대학 신임 학생회장을 제3기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에 신규 위촉했으며, 청년정책참여단을 통한 지역 사회 참여 창구도 개방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 인구는 구미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청년들이 구미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청년친화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교육·역량
기관 원문2024.09.19
구미 청년 13명,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일자리 잡았다

구미 청년 13명,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일자리 잡았다 - 11월까지 79명이 수료 시, 취업자 수는 더 늘어날 것 - 내년에는 사업량을 늘려 참여자 모집 최근 청년 일자리 부족과 구직 기간의 장기화로 경제활동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구미 청년들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구미시는 본 사업 참가자 180명 중 2024년 9월 기준 46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중 13명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중 9명이 관내에 취업했으며, 11월까지 추가 79명이 수료하면 취업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수탁기관인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구미시 도량동 소재, 손창락 센터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수요에 맞춰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로 나누어서 참가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경험이 없는 18 ~ 39세 청년이다. 교육 과정에는 인공지능 취업솔루션, 금융관리, 진로 탐색, 취업박람회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1:1 심리·정서 상담도 제공해 구직 관련 고충을 해결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한다.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신청은 조기 마감됐으며, 2025년에는 사업량을 늘려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연락처 생략])로 하면 된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교육·역량
기관 원문2024.09.03
"만감류 재배 구미시가 해낸다" 청년 농업인 달콤한 도전나서

"만감류 재배 구미시가 해낸다" 청년 농업인 달콤한 도전나서 - 아열대과수 품목육성 TF추진단 현장회의 개최 - 구미시, 만감류 재배농가·청년 농업인과 소통 및 정보공유 - 지역에 적합한 고품질 만감류 생산을 위한 농업 활성화 추진 구미 청년 농업인들이 기후변화에 맞서 새로운 소득작목인 만감류 재배 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 등을 일컫는 만감류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재배 가능해진 아열대 작물이다. 이러한 농업환경의 트렌드 변화에 신속 대응하고자 시는 지난 4월, 아열대과수 품목육성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아열대과수가 지역 농가와 청년농업인의 소득증대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격 지원에 들어갔다. 지난달 28일에는 관내 아열대과수를 재배하는 선도농가와 청년 후계농업인 등 50여 명이 모여 현장회의를 진행했다. 먼저, 만감류 재배 선도농가인 선샤인농장을 둘러보고 박휘진 대표의 재배기술과 시장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농업인들은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초기 시설투자의 중요성, 신규 농가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서 밭작물, 과수, 축산, 벼농사 등에서 정착한 청년농업인 21명이 참석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영농정착에 가장 큰 부담이 되는 농지 확보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농지은행팀(팀장 신성용)에서 농지은행 사업과 청년농업인 지원 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현장회의를 통해 시는 만감류 재배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정책사업 발굴과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미래 만감류 농업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농업인들이 폭넓은 농업경영을 경험하고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전문교육 확대, 간담회 정례화, 청년협의체 운영, 합동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난달 25일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면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까지의 접근시간이 20분 이내로 단축되어 우리 농산물의 해외 수출 판로까지 내다보고 있다. 김호섭 부시장은 “기후변화, 고령화, 스마트농업 도입 등 농업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아열대 기후 확산으로 만감류 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청년농업인이 선도하는 아열대 재배단지를 조성해 농업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교육·역량지역·정착
기관 원문2024.09.01
구미보건소, 청년층 겨냥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시작

구미보건소, 청년층 겨냥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시작 - 구미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구미보건소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스스로 확인하고 관리해 건강한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레드서클(Red Circle)'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구미보건소는 레드서클 ZONE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임산부, 가임기 여성,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홍보관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중점 홍보 대상을 기존의 3040세대에서 2040세대로 확대하여, 비만 및 건강행태 악화로 만성질환이 증가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관내 사업장과 연계하여 레드서클 캠페인과 건강강좌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인증 이벤트,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체계적 홍보를 추진한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4.08.06
월세는 구미시에 맡기고 꿈을 펼쳐라…자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실시

월세는 구미시에 맡기고 꿈을 펼쳐라…자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실시 - 정부 지원 대상에서 소외된 만 35~39세 청년까지 월세 지원 - - 8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접수, 최대 10만 원씩 24개월간 지급 - 구미시는 8월 6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5개 읍면동 인구청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구미시 청년월세 지원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8월부터 시행하는 ‘구미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원활한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존 국토부의 청년 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보다 연령과 소득 요건 등을 완화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원 대상자를 만 39세까지 늘리고 중위소득 기준을 120%까지 확대해 정부지원에서 제외된 청년들을 포함했다. 이를 통해 수혜 공백을 메우고, 지역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시에 정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고 있는 만 19 ~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청년 근로자로, 청년 독립가구 중위소득 120% 이하 소득기준과 재산 1억 2천 2백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신청일 기준으로 구미시에 소재한 주택에 임대차 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8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이며, 임대차계약증빙 및 월세이체 증빙서류 등을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청년들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임대료)의 최대 10만원을 24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구미시는 신청서 접수 사항과 공적자료 조회결과, 생활실태조사 확인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월세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경감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미시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교육·역량
기관 원문2024.07.18
구미시, 농업 혁신의 씨앗을 심어 청년 농업인의 미래를 열다

구미시, 농업 혁신의 씨앗을 심어 청년 농업인의 미래를 열다 - 3일간의 집중 교육과 현장 견학,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 - - 농식품 창업 트랜드 및 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등 현실에 맞는 교육 진행 - 구미시는 16일부터 3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주관으로2024년 청년농업인 맞춤교육(2기)을 실시했다. 지난 3월 27일 1기에 이어,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3일간(2일 교육, 1일 견학) 진행된 이번 교육은 △1일차 최낙삼 좋은상품연구소 대표의 유통환경 변화와 신시장 이해 △2일차 이상혁 경기농식품벤처창업센터장의 농식품 기술 사업화 프로세스의 이해와 정명훈 (주)JSS 대표의 창업 아이템 사업계획서 작성법의 이해 △3일차 ㈜뭐하농(이지현 대표) 충북 괴산군 현장견학 등 각 분야 역량 높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현실에 맞는 깊이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구미시는 중앙정부의 청년농업인 3만 명 육성 목표에 발맞춰‘농업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자금, 교육, 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2배를 목표로 청년이 살고 싶은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영농창업을 돕고 있다. 시는 앞으로 청년들이 폭넓은 농업경영을 경험하고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전문교육 확대, 간담회 정례화, 청년협의체 구성, 합동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덕재 선산출장소장은 “우리 농업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다양한 지원과 맞춤 교육에 집중해 젊고 유능한 인재가 농업 분야로 진출하도록 도울 것이며, 구미농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경쟁력있는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
기관 원문2024.07.16
청년의 꿈을 현실로…문화 기획자와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다

청년의 꿈을 현실로…문화 기획자와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다 - 구미문화재단, 문화인력양성사업 「구미문화리더학교」 참가자 모집 - - 7월 30일,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사전설명회 및 전문가 강연 개최 - 구미문화재단은 청년 문화 기획자와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구미 문화 인력 양성 사업인 ‘구미문화리더학교’를 추진하며, 문화 기획자 양성 과정과 디자이너 양성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문화 기획자 양성 과정은 청년문화 기획단체 CEO로 유명한 필더필 신다혜 대표의 강연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 콘텐츠와 축제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사례를 들을 수 있으며, 사업계획서 작성, 멘토링, 벤치마킹 등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디자이너 양성 과정은 파이카 스튜디오 하지훈 대표, ㈜제이샤 심영민 대표로부터 디자인 실무와 경영 노하우를 들어보고, 실습으로 실무에 필요한 표현력과 컨셉의 차별화, 스토리텔링 등을 익힐 수 있다. 이한석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문화 인력이 많이 양성돼 구미 문화산업의 기본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지역 문화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전문가 특강과 함께 진행되는 사업 설명회는 오는 30일 구미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어 라운지에서 오후 7시에 개최된다. 19세~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15일부터 7월 29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신청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 후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본격적인 참여자 모집이 진행되며, 누리집이나 블로그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문화재단 누리집(https://gucf.or.kr/) 또는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gumi_cf)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미문화재단 지역문화팀(☎[연락처 생략])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미시사업 동향
교육·역량문화·참여지역·정착
기관 원문2024.06.30
구미시, 청년 창업의 요람으로 부상…지역 경제 새바람 ‘솔솔’

구미시, 청년 창업의 요람으로 부상…지역 경제 새바람 ‘솔솔’ - 2년간 38명의 청년 창업가 육성, 38.7억 원 매출 달성 - - '고등어청년', '로봇태권프이(v)청년' 등 이색 아이디어로 성공 이끌어 - 구미시는 최근 2년간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자 38명을 육성하고 총매출 38.7억 원을 달성과 함께 신규 고용 19명을 창출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청년 사업가로는 △푸드리푸드 박진우 대표 △㈜더블제이이엔씨 김주희 대표 △에코에듀센터(DUP) 신혜림 대표 △㈜선산 김성식 대표 등이다. ‘고등어 청년’으로 불리는 푸드리푸드 박진우 대표는 99.9% 가시 제거 기술과 함께 직접 재배한 허브로 숙성한 공정으로 비린내를 제거한 한 끼 고등어 팩 사업화를 통해 삼성웰스토리, 아워홈 등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총매출 11.5억 원, 신규고용 창출 10명을 달성했다. ㈜더블제이이엔씨 김주희 대표는 고도화된 이동식 다관절 로봇 장치를 개발해 아주스틸, 현대모비스, 루셈 등에 납품으로 총매출 11.8억 원 달성하고 신규 고용 7명을 창출하는 등 중소기업중앙회(KBIZ) 기업경영 표창을 받아 구미시 제조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환경문제와 업사이클링 제품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는 에코에듀센터(DUP) 신혜림 대표, 구미시 지역특산품인 선산 쌀로 만든 전통주로 ‘2024년 대한민국 주류 대상’ 대상을 받은 ㈜선산 김성식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가들이 구미시에서 꿈을 펼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오래도록 머물 수 있도록 구미시만의 파격적인 창업지원 정책을 제공할 것이며,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문추연)은 2010년부터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의 청년 창업자를 위해 창작 교육, 1:1 맞춤형 특화 교육, 시제품 제작, 사업화 자금,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예비 청년 창업자 대상으로 청년창업 LAB에서 하드웨어, 식품, 공예, 콘텐츠 분야의 장비를 활용한 기초교육과 1:1 맞춤형 창업 특화 교육 지원, 각종 시설 무상 이용을 제공하며 창업의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있다. 사업화 단계에 있는 창업 1년 미만 초기 창업자에게는 제작비, 정보활동비, 마케팅 홍보비 등 창업자금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하고, 공유 오피스, 회의실, 공용 장비실 등 창업 공간과 사업화 성공 컨설팅을 제공하며, 올해는 13명(팀) 청년(예비) 창업가를 육성 중이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4.06.24
애향민 기부와 청년의 아이디어로 ‘꿀잼 구미’ 탄생

애향민 기부와 청년의 아이디어로 ‘꿀잼 구미’ 탄생 - 2024년 구미 고향 사랑 기금사업, 총 11개 팀 선정 - - 청년들의 지역활동기반 구축과 청년활동가 양성 지원 - 구미시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공개 모집했으며, 총 11개의 청년동아리‧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의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된 2024년 구미시 고향 사랑 기금사업이다. 고향 사랑 기금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사용하는 사업으로 구미시는 아동이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타 지자체 사업과는 달리‘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공모에는 총 20개의 청년동아리‧단체가 참여했으며, 청년정책 위원회의 심사 결과, 청년 3인 이상의 동아리인 ‘구미영 에너지 팀’ 8개, 청년단체인 ‘구미영 에너지+팀’ 3개, 총 11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동아리‧단체는 △문화예술 △취미‧교육 △로컬브랜드 창출 △취업‧창업 △지역사회 참여 5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공모사업에 참여한 청년 간 주요 활동과 성과물, 개선점, 건의 사항 등을 공유하는‘성과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활동에 대한 구미시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구미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했다. 한편, 선정된 공모사업 중 첫 번째로 시행되는 사업은 구미 러닝 크루가 주관하는 ‘나이트런 페스티벌’이다. 행사는 7월 21일 18시 낙동강 체육공원과 야외 물놀이장에서 개최된다. 구미시 청년 등 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낙동강변 코스 5, 10km 러닝대회와 야외 물놀이장 풀 파티를 개최해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며, 스포츠 인프라 구축으로 구미시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복지·회복

자료의 첫 발견은 정책 신설을 뜻하지 않습니다. 지역은 공식 지역 코드를 기준으로 표시하며, 신청 가능 여부와 정확한 대상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