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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최신순 · 마감 자료 포함 · 같은 발표 묶음
기관 원문2025.07.13
"떠나는 청년인재 막아라" 구미시, 산학연 협력으로 돌파구 모색

"떠나는 청년인재 막아라" 구미시, 산학연 협력으로 돌파구 모색 -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십」업무협약 체결 - 18개 기업‧기관 업무협약 체결, 청년 인턴십 사업 본격 시동 - 현장에서 배우고 바로 취업까지, ‘채용 연계형 인턴십’으로 운영 - 인턴십에서 정착까지,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조성 구미시는 청년 인재의 타지역 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대학과 마이스터고, 기업 등 18개 기관과 함께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 한화시스템㈜, ㈜오리엔트정공, ㈜탑런토탈솔루션, ㈜에스이에이, ㈜세아메카닉스, ㈜지아이에스, 서우산업㈜, ㈜윈텍스, ㈜에스티아이, (재)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십 지원사업’은 지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취업 연계 인턴십을 제공하여 지역 정착과 고용 안정화를 유도하는 지역 맞춤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규모는 대학 및 고교 졸업 학년생 70명(대학생 30명, 직업계고 40명)이다. 선발된 학생은 최대 4개월간 지역 우수기업에서 실무 중심의 인턴십을 수행하며, 단순 체험이 아닌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 으로 추진한다. □ 기회는 지역에도 있다 ... 청년 발걸음을 다시 돌린다 지방 청년들에게 취업은 종종 지역을 떠나는 일로 받아들여진다. 지역에 남고 싶어도 눈에 띄는 일자리가 없다는 인식 탓에 청년들이 졸업과 동시에 수도권으로 향하는 것이 당연한 선택처럼 굳어져 있다. 하지만 구미에도 반도체, 전자, 기계·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다수 존재한다. 문제는 이들 기업의 정보가 청년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지역 기업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인턴십은 청년들이 지역 기업의 근무 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도 좋은 일자리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미시는 이 사업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현장에서 배우고 , 취업까지 ...‘ 채용 연계형 인턴십 ’ 운영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는 ‘취업형 인턴십’이라는 점이다. 최대 4개월의 장기 프로그램을 통해 인턴십 기간 동안 실무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정식 채용 평가를 받게 되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의 기회가 제공된다. 인턴십 기간 동안 기업 적응과 업무 숙련을 돕기 위한 전담 멘토링 프로그램이 병행되어, 청년에게는 실질적 직무 성장 기회를, 기업에는 인재 발굴과 검증 기회를 제공하는 쌍방향 실효성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 지역이 함께 만드는 청년 일자리 사업 이번 인턴십은 지역 기업, 대학‧직업계고, 연구기관 등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학교는 졸업 예정자를 중심으로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추천하며, 인턴십 기간 동안의 학점 관리 및 교육 연계를 담당한다. 참여 기업은 실제 근무 현장을 통해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과 실무 적응 기회를 제공하고, 시와 연구기관은 기업 수요를 발굴하고,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한다. 인재 수요 발굴부터 인력 양성, 인턴십 매칭, 현장 경험, 취업 및 정착 지원까지 일자리 전 과정을 민·관·학이 함께 실행하는 구조로, 단순한 일자리 연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청년 고용 생태계를 지역 내에서 실현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다. □ 인턴십에서 정착까지 ...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조성 구미시는 인턴십을 마친 청년들이 지역 내 취업에 성공한 이후에도 주거·생활안정 등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연계해 ‘인턴십 → 취업 → 정착’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양성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는 기반을 마련하여 청년 인재의 지역 유출을 줄이고, 청년의 자립과 정착을 뒷받침하는 등 정주 기반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인턴십은 청년들에게는 지역에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와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역량 있는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검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일자리 체험을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청년 유출과 지방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인턴십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는 8월 초까지 참여 기업별 면접을 통해 최종 인턴 대상자를 선발하고, 9월부터는 기업 현장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구미시는 이번 인턴십 사업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교육·역량
기관 원문2025.07.02
청년이 바꾸는 도시, 구미…청년정책위원회 본격 가동

청년이 바꾸는 도시, 구미…청년정책위원회 본격 가동 -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 청년대표 및 대학교 학생대표 15인 위촉 - 청년 목소리 정책에 반영…일자리·주거·문화 지원 확대 구미시는 7월 2일 시청에서 「제4기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의 역량이 지역 혁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제4기 청년정책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한 뒤,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제조업, 농업, 문화,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대표와 대학생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될 위원들은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청년정책의 비전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들이 구미에서 일자리, 주거, 문화활동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위원회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창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시정 및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보고하고, 지역 청년 동아리 및 단체를 지원하는 ‘구미영에너지프로젝트’ 선정 심사도 함께 진행됐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교육·역량
기관 원문2025.06.18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행복나눔 사랑의 물품전달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행복나눔 사랑의 물품전달 - 300만 원 상당 물품 전달, 회원들 직접 참여해 나눔 실천 - 지역사회 복지 실천에 앞장서는 청년들 구미시에서는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 주관으로 지난 15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행복나눔 사랑의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생활용품은 어르신들의 일상 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덕 회장은“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2023년 9월 출범하여 4대 분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구미시사업 동향
주거·자산문화·참여지역·정착
기관 원문2025.06.17
"청년 여성이 머물고 싶은 도시 구미, 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청년 여성이 머물고 싶은 도시 구미, 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 구미시, 2030 여성이 주도하는 정책 아이디어 워크숍 추진 - 결혼·육아·취업·여가 등 삶의 문제 해결 직접 나서 - 3차 워크숍서 ‘정책 실행 가능성’ 집중 논의 청년 여성 100명이 모여 결혼, 육아, 취업, 여가 등 일상에서 느끼는 문제를 공유하고, 그 해결책을 직접 설계하는 정책 활동이 구미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구미시는 청년 여성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청년 인구의 성비 불균형에 따른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구 재구조화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실제 정책 수요자인 2030세대 여성 100인을 위촉해 ‘2030 여성 포럼’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2030 여성 포럼’은 다양한 직업군, 결혼 여부, 관심 분야 등을 기준으로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공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접목한 정책 워크숍을 통해 여성 삶의 질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있다.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 12일과 26일 두 차례 워크숍을 거쳐, 지난 6월 16일에는 금오공과대학교 청운대에서 제3차 정책 아이디어 리뷰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위원 8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분과별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여가시간을 재밌게 즐기는 법’,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는 법’, ‘취업 준비의 길’, ‘반려동물과 상생하는 삶’ 등 청년 여성의 삶을 둘러싼 주요 주제를 다뤘다. 2부에서는 김장호 시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정책 제안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각 분과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실행 가능성과 시정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 인프라 확충 ▲문화·여가 활성화 ▲청년 여성 일자리 확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생활환경 조성 등이 제시됐다. 구미시는 앞으로 여성정책 전문가 포럼,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수렴된 정책 아이디어를 다듬고, 시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실행 과제를 선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 여성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는 현장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 여성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교육·역량
기관 원문2025.06.10
구미시,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2년 근무하면 200만 지급

구미시,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2년 근무하면 200만 지급 -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6월 9일부터 27일까지 접수…2년 이상 근무 청년에 구미사랑상품권 지급 - 청년 유출 방지·중소기업 고용 안정 위한 맞춤형 지원책 구미시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의 인력 안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6월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안정 확보를 위해 추진하며,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속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20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면서,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로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간 월 급여의 평균이 최저임금(2,096,270원)이상 기준중위소득 180%(4,305,623원)이고, 청년내일채움공제, 경북 청년애꿈 수당,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등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지원금을 수령한 자는 제외된다. 근속장려금 지급은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되며, 최초 선발 시 100만원을 지급하고, 6개월 후 계속근무 및 구미시 주민등록 여부를 확인하여 추가로 10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6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3주간이며, 신청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지역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문화·참여지역·정착
기관 원문2025.06.09
구미시, 전국 최초 원룸공실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본격 추진

구미시, 전국 최초 원룸공실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본격 추진 - 공공·민간 협력으로 청년 정착과 원룸 슬럼화 해소 동시에 - 리모델링·보안 지원, 월세 인하 조건… 2년간 최대 240만 원 지원 구미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 내 공실원룸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사업을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함과 동시에 장기간 방치된 공실 원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추진하는 주거 안정 시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 구미 원룸촌 , 산업 침체 여파로 ‘ 공동화 ’ 심화 … 슬럼화 우려 구미 원룸촌은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구미 산업단지 성장과 근로자수 증가에 힘입어 진미동, 인동동 등을 중심으로 건립됐다. 하지만 산단내 기업의 수도권 및 해외이전, 근로자수 감소와 맞물리면서 공실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건물이 노후화되고 슬럼화 우려가 커지면서, 구미시는 공실 원룸을 활용한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사업을 추진한다. ■ 원룸소유주에게는 리모델링 및 관리지원 … 공실 해소 기대 우선 이번 사업에 참여 원룸 소유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실률 50% 이상이며 구미시에 주소를 둔 원룸 소유주를 대상으로 최대 100실의 원룸에 대해 도배, 장판 등 리모델링 비용을 1실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며, 청소 용역 지원, 보안 시스템 구축 등 건물 환경개선도 병행한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원룸은 시세 대비 70~80% 수준으로 월세를 인하해야 하며, 사업기간 중 월세 인상은 금지된다. 구미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실질 체감 혜택을 높이고, 동시에 방치된 원룸에 새 숨을 불어넣어 주거 인프라의 선순환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 청년근로자에게 2 년간 최대 240 만원 주거비 지원 지원 대상은 관내 기업 청년 근로자 100명으로, 무주택자이면서 연소득 5천만원 이하를 기준으로 한다. 구미시 관외에 거주하는 청년을 1순위로 선발할 예정이며, 참여 청년은 협약된 공실 원룸에 입주하고 구미시 내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선정 시 월 10만원씩 최대 24개월 간 총 240만원의 주거비가 지원된다. 아울러 여성 청년 근로자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총 10실 규모의 ‘여성 안심 원룸’을 별도로 조성한다. 해당 원룸에는 안심벨, CCTV, 출입통제 시스템 등 보안 설비를 강화하여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근로자와 원룸 소유주는 이메일([이메일 생략])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경영자총협회([연락처 생략])에 문의하면 된다. ■ 구미형 빈집주택 해결 모델로 첫걸음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청년 주거 정책을 구미형 빈집 주택 해결모델로 발전시킬 방침이다”라며 “청년의 부담은 줄이고, 공실은 살리며,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주거·자산문화·참여지역·정착
기관 원문2025.05.29
구미시, 청년 끌어당기는 문화산단 출범…미래형 산업단지 시동

구미시, 청년 끌어당기는 문화산단 출범…미래형 산업단지 시동 - 산업단지에 ‘문화의 숨결’…대한민국 산단의 새로운 미래 연다 - 범부처 및 문화선도산단 선정 3개 지자체 합동 ‘문화선도산단’ 출범식 개최 - 구미시-사업전담기관 간 문화선도산단 협약식 체결 구미시가 ‘산업’에 ‘문화’를 더한 새로운 도시 비전을 본격화했다. 시는 5월 29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2025 문화선도산단 출범식’에서 산업단지의 공간 혁신과 문화 융합을 통해 청년이 모이고 지역이 살아나는 미래형 산업단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출범식은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구미시를 비롯해 창원특례시, 완주군이 문화선도산단 지자체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포함해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국토부 국토정책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과,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디자인진흥원, 국토연구원, 지역문화진흥원 등 전담기관이 참석해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날 세 지자체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문화진흥원, 국토연구원 등 전담기관과 협약을 맺고 ▲정책 수립 ▲예산 확보 ▲인프라 조성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중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국토연구원은 산단 내 랜드마크 조성 및 인프라 개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은 산단 내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적인 역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3월 전국에서 유일하게 ‘2025년도 문화선도산단’ 랜드마크 사업(국비 189억 원)을 확보하며, 총사업비 2,704.9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특히 섬유산업의 역사성을 간직한 ‘방림부지’를 랜드마크로 조성해, 첨단산업과 청년문화, 정주환경을 아우르는 신(新)융합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또한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곡역에서 1공단로와 낙동강변을 연결하는 구간에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통해 경관과 공간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산단 내 일부 건축물 외벽에는 산단 콘텐츠를 전시할 수 있는 미디어 월과 파사드를 설치하고, 산단 근로자를 위한 축제와 공연도 개최한다. 이처럼 문화 콘텐츠를 확충함으로써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한 문화핵심거점을 조성하고, ‘밤’과 ‘낭만’이 있는 산업단지를 구현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이 본격화되어 구미국가산단이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미래형 산업단지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라며, “문화선도산단을 통해 구미가 청년이 머무는 도시, 문화가 흐르는 도시로 변화하고, 대한민국 산업단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교육·역량문화·참여지역·정착
기관 원문2025.05.15
구미시,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으로 미래농업 인재 육성 박차

구미시,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으로 미래농업 인재 육성 박차 - 2025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1기) 실시 - 농식품 창업트렌드 교육부터 진천 스마트팜 견학까지 - 청년농업인 자립 기반 마련 위해 창업·시설지원도 병행 구미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농업인회관에서 관내 청년농업인 및 예비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주관으로 ‘2025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1기)’을 실시했다. 1일차 교육은 농식품 창업 트렌드와 지역 농산물 상품기획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좋은상품연구소 최낙삼 대표는 농식품 시장의 트렌드 분석과 경쟁력 있는 상품기획 전략을 제시했으며,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에 대한 설명으로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일차에는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스마트팜 농장(Root Square)를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농업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아쿠아포닉스 농업에 대한 전문가 설명을 들으며 최신 농업기술 동향과 실무 노하우를 습득했다. 시는 최근 ‘구미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창업 및 시설지원 사업 등을 통해 농업의 산업화와 지속 가능성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인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이번 컨설팅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프로그램 방향 설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이번 1기 과정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체험 및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청년농업인이 지역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지역·정착
기관 원문2025.05.06
구미 치매보듬마을, 청년과 어르신이 '일촌' 이 되다

구미 치매보듬마을, 청년과 어르신이 '일촌' 이 되다 - 경운대학교 학생들과 사회적 가족만들기 행사 진행 - 혼자가 아닌 우리, 사회적 가족으로 잇는 치매 돌봄 구미시 선산보건소는 지난 4월 10일과 5월 1일 양일간 옥성면 주아1리, 고아읍 예강1리 치매보듬마을에서 경운대학교 물리치료학과·작업치료학과 학생들과 함께 ‘일촌맺기 프로포즈’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독거노인에게 정기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돕고 외로움을 해소하며,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짝꿍 찾기 게임, 이름 조합 릴레이 게임, 일촌 손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했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보듬마을과 경운대학교는 행사 이후에도 참여 어르신들과 매월 안부 전화를 주고받으며 식사와 복약 상태 등을 공유하는 ‘사회적 가족’ 관계를 꾸준히 유지할 계획이다. 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관계 형성과 사회적 돌봄 실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와 독거노인에게 인지 자극과 심리적 안정을 제공함과 동시에,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통한 사회적 연대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교육·역량복지·회복문화·참여
기관 원문2025.04.29
청년예술 거점으로 성장한 구미청년상상마루, 개관 1주년 맞아

청년예술 거점으로 성장한 구미청년상상마루, 개관 1주년 맞아 - 연면적 1,081㎡ 규모…창작실 12개 등 복합문화공간 운영 - 도시관광기념품 개발, 공공디자인 공모 등 참여 - 입주 1년 성과 담은 전시로 시민과 예술 공유 - ‘릴레이 전시’ 통해 대학과 지역 예술인 협업 확대 구미시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인 ‘구미청년상상마루’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도심 속 유휴공간을 창작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상상마루는 지난 1년간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중심지로 안착하고 있다. 구미청년상상마루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청년 예술인 기반 확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3년 말 금오시장 3층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2024년 4월 30일 개관식을 통해 시민에게 첫선을 보였으며,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연면적 1,081㎡(327평) 규모에 개인 창작실 12실, 전시 공간, 공동 휴게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입주작가 제1기는 회화, 사진, 공예, 디자인,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인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3년 12월부터 공간에 입주해 지역과 호흡하는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개인전과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 도시재생 연계 프로젝트, 관광기념품 개발, 공공디자인 공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과 지역을 연결하며 창작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재)구미문화재단의 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일부 입주 작가의 개인전이 개최됐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입주 1년의 성과를 정리한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과 예술적 결실을 나눴다. 2025년부터는 구미문화재단이 공간 운영을 맡아 전문 기획자(큐레이터) 배치와 프로그램 기획 등 보다 체계적인 예술지원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상상마루를 중심으로 한 예술 활동은 금오시장 인근을 넘어 구미 도심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금오공과대학교와의 협업으로 진행 중인 ‘구미청년상상마루 릴레이 전시’가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 금오공대 학내 갤러리에서 이어지며, 섬유공예, 캐릭터 콘텐츠, 한국화, 서양화, 입체조형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작가들이 참여한다. 청년예술인들의 참신한 시도와 작품 세계를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구미시 예술 생태계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예술인들이 상상마루에서 창작과 실험을 자유롭게 펼치며 구미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 레지던시를 통해 지역과 예술의 접점을 확장하고, 시민과 함께 가치를 나누는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교육·역량문화·참여지역·정착
기관 원문2025.04.23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청년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청년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 "국적은 달라도 이웃입니다"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 새 단장 - 입소 중인 외국인 노동자들도 도배와 청소 작업에 힘 보태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이재건) 청년회(회장 김인섭)가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청년회 회원 20여 명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지산동에 위치한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에서 도배, 청소, 환경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접한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청년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쉼터에 입소한 외국인 노동자들도 함께 힘을 보태며 도배와 청소 작업을 진행했다. 언어는 달랐지만, 함께 흘린 땀방울과 나눈 웃음은 서로를 가까이 잇는 따뜻한 교감이 되었다.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는 2001년 7월 1일 설립된 외국인 지원시설로, 숙식 제공은 물론 노동 상담과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의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연간 12,00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현재 쉼터에는 캄보디아, 스리랑카,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35명이 생활하고 있다. 김인섭 청년회장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경에서 묵묵히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지속하겠다”라고 했다. 이재건 협의회장은 “청년회가 보여준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실천은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라며 “지역을 넘어선 연대와 상생이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청년회는 2020년부터 매년 헌혈 캠페인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 생활용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구미시사업 동향
주거·자산교육·역량복지·회복
기관 원문2025.04.21
구미 농촌에 '영 파워' 투입…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첫 발

구미 농촌에 '영 파워' 투입…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첫 발 - 농촌 일손난 해소와 청년 정착 모두 챙겨 - 만 39세 이하 청년들로 꾸려진 전문 영농 대행단 꾸려 구미시는 지난 17일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은 39세 이하 청년농업인 5명으로 구성된 전문 대행조직으로, 고령농, 여성농업인, 소농가 등 농기계 사용이 어려운 영농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랙터, 콤바인, 원형베일러, 드론 등 최신 농기계를 활용해 이앙, 벼 수확, 조사료 작업은 물론, 비료 살포와 병해충 방제까지 농작업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업을 원하는 농업인은 일정 수수료를 지불하고 신청하면 된다. 요금은 200평 기준 모내기 4만 원, 논갈이 3만 원, 로터리 작업 4만 원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함께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영농활동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 대행단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동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사업 동향
복지·회복문화·참여지역·정착
기관 원문2025.04.18
구미시, 청년도 중소기업도 웃는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신설 추진

구미시, 청년도 중소기업도 웃는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신설 추진 - 구미시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본격 추진 - 중소기업 2년 이상 근속 청년근로자 대상으로 6월부터 근속장려금 신청·접수 -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에 구미사랑상품권 200만원 지급 구미시는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미시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신설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안정 확보를 위해 추진하며,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속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20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면서,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다.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간 월 급여의 평균이 최저임금(2,096,270원)이상 기준중위소득 180%(4,305,623원)이하여야 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 경북 청년애꿈 수당 등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지원금을 수령한 자는 제외된다. 근속장려금 지급은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되며, 최초 선발 시 100만원 을 지급하고, 6개월 후 계속근무 및 구미시 주민등록 여부를 확인해 추가로 10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6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3주간 이루어질 예정이며,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더욱 뿌리 깊게 정착하고 활발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문화·참여지역·정착
기관 원문2025.04.16
구미시, '청년예술 창업특구' 조성…골목에 청춘의 색 입힌다

구미시, '청년예술 창업특구' 조성…골목에 청춘의 색 입힌다 - 금오시장로 예술의 거리로 재탄생…5년간 10억 원 투입, 25개 창업공간 조성 - 청년 창업가에 창업 초기자금 최대 2,500만 원 지원 - 맞춤형교육·멘토링 등 창업 전 과정 밀착 지원 - ‘구미청년 상상마루’, ‘도심형 예술캠퍼스’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 기대 구미시가 원도심인 금오시장로 일대를 청년 예술인의 창업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청년예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2030 청년 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청년 지원책이다. 시는 예술 분야에 뜻을 둔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상품기획, 임차료, 홍보비 등 창업 초기 자금을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병행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향후 5년간 총 10억 원을 투입해 금오시장로 일원에 25개소의 예술 창업 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해당 특구는 ‘구미청년 상상마루’, ‘도심형 예술캠퍼스’ 등 청년 예술 프로젝트와 연계돼 창업과 창작, 교육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금오시장로가 금리단길·원평동 등과 함께 구도심 문화·예술 생태계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예술 창업특구는 예술인 청년들의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구미시가 문화예술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예술인은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연락처 생략])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 ❍ 사 업 명 : 2025년 청년예술 창업특구 조성사업 ❍ 위탁기관 : (재)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 사업내용 ∙ 예술분야 창업지원(상품기획, 임차료, 홍보비 등 창업지원비 지원) ∙ 창업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및 1대1 멘토링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5.04.16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로 지역에 온기 더해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로 지역에 온기 더해 - 상생과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함께 잘 사는 공동체 - 개미주택관리, 도배 및 장판 자재 무상 지원으로 힘 보태 구미시에서는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 주관으로 지난 15일 장천면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환경 개선사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장천면 신장리에 생활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 집을 방문해 집안과 마당에 쌓인 쓰레기와 방치된 물건들을 정돈하며 깨끗한 생활공간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개미주택관리(대표 백승화)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됐다. 개미주택관리는 도배 및 장판 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준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2023년 9월 출범해 4대 분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구미시사업 동향
주거·자산문화·참여지역·정착

자료의 첫 발견은 정책 신설을 뜻하지 않습니다. 지역은 공식 지역 코드를 기준으로 표시하며, 신청 가능 여부와 정확한 대상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