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위한 그림책 강사 양성 본격화 - 취업연계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3월부터 활동 - 참여자 30명 동화구연자격증 지난해 12월 취득 완료 - 3월 25일부터 관내 유치원 · 어린이집에서 강사활동 시작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이를 위해 1월 21일부터 3월 11일까지 참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0월부터 12주간 운영된 동화구연 자격증 취득 과정을 수료한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그림책을 효과적으로 읽어주는 방법,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독후 활동 기획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배우게 된다. 교육 과정은 주 1회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4인 1조로 팀을 구성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그림책 읽어주기 강사로 활동한다. 이들은 3월 25일부터 구미시의 7개 권역별 시립도서관에 배치돼 지역 아이들에게 양질의 독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이 수료생들에게 전문성을 갖춘 강사로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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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최신순 · 마감 자료 포함 · 같은 발표 묶음구미시, 미취업 청년 지원 '현장형'으로 대폭 강화 - 청년 취업 지원에 39억 투입! 현장형 실습 대폭 확대 - 차별화된 교육과정 개설 및 지역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확대 - 멘토링 및 인센티브 강화로 실무자-취준생의 지속적 관계 형성 지원 - 올해부터 고등학교 3학년도 맞춤형 컨설팅 및 취업준비금 지원 구미시는 2025년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총 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구미산단 내 경쟁력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재 확보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가 목표다. 특히 현장형 실습과정을 대폭 강화하고 고등학교 3학년까지 포함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과 취업준비금 지원을 확대한다. 구미시는 학업과 취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산학 희망 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생에게는 ‘지역 정착 인턴십 지원’을 제공한다.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산업 캠퍼스 실습 인턴제’를 통해 현장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현직 CEO 특강과 면접 원포인트 레슨 등 ‘선배,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하여 청년들이 직장 생활을 간접 체험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실시했던 취업준비금 지원 사업(취업 준비 프리패스 사업)도 올해 한층 확대된다. 면접 정장 대여비와 증명사진 촬영비, 자격증 응시료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 교통비, 지역 서점 도서 구매비, 미용실 이용비 등 지원 항목을 추가했다. 또한 기존의 공급자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지원 내용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판식 맞춤형 방식을 도입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 선배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생들이 직무를 미리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구미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라며 “지역 기업과 청년이 상호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한국 여성정책 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구미시의 미취업 청년은 실업자 5,034명과 비경제활동인구 35,214명을 포함해 총 40,248명이다.
"청년 잡고, 출산 돕고" 구미시, 미래 향한 투자 확실히 완성한다 - "12년 만에 웃었다" 구미시, 출산율 상승과 청년 유입 성공 비결은? - 주요 인구지표 반등, 컨트롤타워 신설을 통한 시책 연결성 강화가 주효 - 생애주기별 시책의 완성도 제고, 미래를 키우는 교육·돌봄도시로 도약 구미시가 지난해 대비 인구 지표에서 긍정적 변화를 나타내며 저출생 및 인구 유출 문제 해결에 성과를 내고 있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구미시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6.4% 증가한 2,014명을 기록했다. 이는 12년 만의 첫 반등이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14% 늘어난 1,705건으로 집계됐다. 인구 감소세도 완화되며 2022년 대비 감소 폭이 85% 줄어든 686명 감소에 그쳤다. 취업 연령대인 25~29세 청년층은 타 지역에서 98명이 순유입(2024. 11월 말 기준)되며 청년층 인구 증가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출생등록, 연령별 인구) 및 대법원 가족관계 등록시스템 통계서비스(혼인) 이 같은 성과는 구미시가 2024년 7월 신설된 미래교육돌봄국을 통해 결혼부터 돌봄, 교육,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연결성 강화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구미시는 이러한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5년에도 돌봄과 필수 의료 인프라를 더욱 탄탄히 구축하고,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사업들을 점차 확대해 ‘미래를 키우는 교육‧돌봄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먼저,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 4만 명*으로 추정되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시행한 ‘취업준비 프리패스’ 사업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기존 정장 대여, 자격증 취득, 취업 사진 촬영 지원뿐만 아니라 서점 이용, 미용실, 교통비 지원이 추가돼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구미시 미취업청년(20∼39세) 수(2024년 상반기 기준) : 40,248명 올해 처음 시행되는 ‘원룸 공실 해소 청년근로자 지역정착사업’은 원룸 밀집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월 10만 원의 월세를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 청년 대학(원)생 중 대구 등 관외 대학으로 통학하는 학생에게는 철도교통비의 50%, 연 최대 20만 원을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준다.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도 확대된다.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그램인 ‘두근두근ing’은 참가 연령이 29~39세에서 20~39세로 확대되고, 행사 횟수도 연 2회에서 분기별 1회로 늘어난다. 청년 근로자들에게는 결혼 장려금을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지역 혼인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부터 산모에게 3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신생아집중치료센터 병상을 기존 6병상에서 8병상으로 확충한다. 돌봄 공백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4시 마을돌봄터와 365돌봄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하며, 아이돌보미 인력도 200명 추가 채용해 대기 기간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정책도 눈에 띈다. 지역 고교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설계와 지역 기업과 연계한 직무 교육을 지원하고, 진학진로지원센터의 상시 상담과 1:1 맞춤형 컨설팅이 확대 운영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교복 구입비를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증액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 예정이다. 구미시는 이렇듯 생애 주기로 연결되는 정책 수립으로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인구 유출의 이중고도 함께 해결하고자 한다. 특히, 지역 청년 여성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근본적인 문제로 진단하고 인구 재구조화를 통해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년 여성의 지역 정착을 위한 ‘구미 2030 여성 포럼’을 통해 정책에 여성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네일아트 전문가 양성 및 콘텐츠 기획 교육을 지원하는 ‘메이크업 드림 사업’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창업을 희망하는 예술 분야 청년들에게는 창업 지원금과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는 ‘청년예술창업특구’를 조성해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유지하고 점차 확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해인만큼 구미역 청년거점공간 개소, 교복지원비 확대, 구미시 청년 전‧월세 지원 강화 등 민생 경제를 챙기면서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별 첨 분야별 설명자료 ➤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빈틈없는 지원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은 2025년부터 지원기간이 최대 12개월에서 최대 24개월까지로 확대되며, 사회 초년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120%에서 150%까지로 확대 검토 중에 있다. 또한, 「원룸 공실해소 청년근로자 지역정착사업」을 올해 신규로 시행한다. 원룸 밀집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최대 24개월, 월 1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취업자를 위한 지원책도 강화된다. 작년에 처음 시행했던 「취업준비 프리패스」는 기존 3가지 용도(정장대여‧자격증 취득‧취업사진 촬영)에서 취업 목적으로 이용하는 서점‧미용실‧교통비까지 취업 준비금(최대 25만 원)을 확대 지원하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미시 지역 정착 인턴십 지원사업」을 운영하여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광역철도 시대에 맞춰, 구미역 내 청년거점공간이 오는 7월 개소되며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대구 등 관외 대학교를 통학하는 청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철도교통비의 50%(1회 최대 10만원, 연 최대 20만 원)를 구미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행복한 결혼을 위한 지원책 확대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미혼남녀 커플매칭프로젝트 「두근두근 ~ing」를 올해부터 참가자 연령을 29세~39세에서 20세~39세로 완화하고, 행사 횟수도 연 2회에서 분기별 1회로 확대한다. 특히, 지역 관광지를 활용한 야외 행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등 기존 실내 위주의 행사에서 탈피하여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젊은 청년들의 결혼에 대한 관심도 및 참여도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혼인율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구미시 청년 근로자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 신규로 시행한다. 구미시 거주 청년(30~45세) 근로자 중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사람이 대상이며, 최대 100만 원의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이 제공된다. ➤ 출산 부담을 낮추고 아이의 웃음이 가득한 돌봄 환경 조성 시는 임신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산모당 30만원 규모로 산후조리를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35세 이상 임산부를 위하여 산모 의료비를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돌봄‧필수 의료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현재 6병상에서 8병상으로 확대 운영되며, 달빛어린이병원 및 약국,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 운영사업이 신규로 추진되는 등 임산부와 소아청소년의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내에서 가장 많은 24시 마을돌봄터(6개소)는 앞으로 점차 확대 구축할 예정이며, 평일 야간과 주말 및 공휴일에도 운영되고 있는 「365돌봄 어린이집」은 현재 4개소에서 올해 하반기까지 7개소로 확대하여 365일‧24시‧권역별 10분 거리 내 완전돌봄 실현에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다. 맞벌이와 다자녀 가구 등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정을 위해 제공되고 있는 「아이돌봄서비스」는 서비스 전담기관을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돌보미를 200명 추가 채용하여 기존 대기 가정과 대기 기간의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폭넓은 양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 5만 원 이내 농수산물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다자녀가구 농수산물 할인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 명품 교육 정책 수립으로 미래 인재 양성 작년 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지정된 구미시는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맞춤형 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청소년의 맞춤형 진로 설계와 직업 체험 등을 지원하여 성공적인 사회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구미 POST 학교」 운영, 지역 고교생의 지역기업 취업-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직무 교육 및 현장 실습을 지원해 주는 「지산학 희망더하기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미래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지역 인재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구미시 장학재단에서는‘학업 우수자’중심의 장학 제도를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지원’중심으로 확대 개편하여 지역 대학 진학 인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대학 출신의 지역 내 취‧창업 지원 장학금을 더욱 확대하는 등 지역 인재가 정착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특히,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는 누적 이용 인원 7,000명을 돌파하여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부터는 진학진로 상시 상담 및 1:1 맞춤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진학진로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부터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지원되는 교복 구입비가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확대 지원되는 등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 인구 재구조화를 통한 2030 청년 여성의 지역 정착 유도 시는 “여성이 머무르고 싶은 청년 친화도시 구미”를 목표로 청년 여성 시책 발굴을 위하여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구미 2030 여성 포럼」을 운영하여 지역의 2030 여성들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 여성의 지역 정착 방안을 연구하여 종합적인 청년 여성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청년 여성의 취업 맞춤 교육을 지원하는 「메이크업 드림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역 내 미취업 여성, 대학 졸업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여성 취업 희망 선호도가 높은 직무인 네일아트 전문가 양성, 디자인 기획 등을 교육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운영으로 지역 청년 여성의 고용 창출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한다. 예술 분야에서 창업을 하고자 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예비 창업가를 선정하여 창업 지원금, 창업 관련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청년예술창업특구」도 올해부터 처음 조성하여 지역 예술 창업가가 수도권으로 가지 않더라도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미청년상상마루 제1기 입주작가 김경훈 개인전 '시네마틱' 개최 - 인생의 순간과 시간을 담은 시네마틱 전시 - 영상과 조형을 아우르는 특별한 시도 구미청년상상마루 제1기 입주작가 김경훈의 개인전 ‘시네마틱(CINEMATIC)’이 12월 23일부터 12월 30일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다. 김경훈 작가는 영화의 개봉 방식을 차용해 이번 전시회를 진행하며, 미디어와 조형, 회화, 공예,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인다. 자신의 인생에서 미디어와 연결된 순간을 주제로 구성된 약 20여 점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독창적인 시각적 경험과 새로운 예술적 해석을 제안한다. 김경훈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한 후, 디자인 및 영상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해 왔다. 구미에서 시각디자인 전문업체 ‘더블유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서울, 부산, 구미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전시와 페어를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또, 영상과 디자인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예술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경훈 작가는 “이번 전시는 나에게 2024년을 마무리하는 선물 같은 시간이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살아온 순간들을 돌아보고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예술을 더욱 가깝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구미시, 전국 시부 중 유일 청년 일자리 '우수 지자체' 선정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우수 지자체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 전국 75개 시 중 유일, 지역 청년기술인재 일자리 창출로 시 경쟁력 높여 - 낮은 퇴사율과 우수한 운영실적으로 높은 점수 구미시는 지난 12일 세종 코트야드 호텔에서 열린 ‘2024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부 중 유일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 분야 지역 인재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등 구미시의 적극적인 청년 일자리 정책 추진 결과다. 행정안전부는 실적서를 제출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내용 및 실적, 계획, 관리, 소통, 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두 차례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구미시는 참여자의 낮은 퇴사률 △적절한 사업 계획 과 우수한 운영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라남도, 충청북도, 전북 부안군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미시는 지난 2022년부터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 디스플레이, 반도체 가공, 디자인 등 미래 주력 산업과 스마트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 60개사와 청년 72명이 참여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을 운영해왔다. 특히 기업에 입사한 청년들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며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돕는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청년 일자리 지원 노력이 전국 시부 중 유일하게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라며 “청년 인재들이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은 지역 경제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유공이 있는 개인 및 지자체를 선정해 표창함으로써 청년 고용 창출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구미시, 스마트 기술로 상권·안전·청년 동시에 잡는다 -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선정‘…국비 5억 4천만 원 확보 - 스마트기술 지원으로 지역문제 해결 및 정주여건 향상 -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경제 활성화 기대 구미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25년 도시재생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노후화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 중인 전국 67개 지역이 공모 대상으로, 구미시를 비롯해 대구 중구, 동해시, 홍천군, 합천군, 밀양시, 단양군, 청양군 총 8개 지역이 선정됐다. 구미시는 금오시장 도시재생 지역인 원평동 1028-2번지 일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9억 원(국비 5억 4천만 원, 도비 9천만 원, 시비 2억 7천만 원)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상권 활성화 서비스, 스마트 보행자 안전 서비스, 청년층을 위한 스마트 놀이공간 구축 등 총 세 가지다. 먼저 상권 활성화 서비스는 IOT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상권 방문객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한다. 또한 사업 대상지 입구와 주요 교차로에 IOT 센서가 IOT결합된 LED 전광판을 설치해 소상공인 점포와 상품을 홍보하며,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점포별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스마트 보행자 안전 서비스는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광판에 표시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 놀이공간은 VR 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실내 스포츠 플랫폼으로, 미세먼지와 폭염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스포츠 서비스뿐 아니라 융복합 게임과 교육 서비스도 제공된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안전 강화, 청년층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 스마트 기술로 지역 경제와 생활 환경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청년상상마루 입주작가 전시회 <코스모스 증인> 개최 -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입주작가 12인의 작품 120여점 전시 - 세가지 주제로 구미 문화예술 확장성 탐구 구미시는 12일부터 21일까지 구미청년상상마루와 금오시장 일대에서 기획전시 《코스모스 증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1기 구미청년상상마루 입주작가 12명이 참여해 지역과 장소,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를 ‘도시와 자연’, ‘시간과 매체’, ‘서사와 관계’라는 세 가지 주제로 조명한다. 《코스모스 증인》은 지역(구미)과 장소(마루)를 중심으로 청년 예술가들이 상상하는 임의적 질서(cosmos)를 탐구한다. 특히, 전시는 구미청년상상마루 내부 공간뿐 아니라 금오시장 건물 외벽과 복도를 활용해 지역 주민과 협업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작가와 주민, 창작과 생활의 교집합을 형성하며 지역 예술생태계의 다양한 관계를 다채롭게 엮어낸다.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입주작가 12인과 관객이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코스모스 증언’이 열린다. 각 회차는 ‘장소와 현실’, ‘시간과 매체’, ‘삶과 관계’라는 부제로 나뉘어 작가들이 작업을 소개하고 관객과 감상평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누구나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전시는 청년 예술가들이 공공 레지던시를 통해 협력하며 지역과 예술의 접점을 탐색한 결과물”이라며, “이를 통해 슬럼화된 금오시장 일대가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청년회, 헌혈 캠페인 성료 - 5년째 이어진 헌혈 캠페인, 시민들과 함께하는 생명 나눔의 실천 - 고아읍 여우광장에서 헌혈 홍보 캠페인과 단체 헌혈 행사 열려 구미시는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청년회 주관으로 지난 29일 들성생태공원 여우광장에서 헌혈 홍보 캠페인과 단체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회 회원들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으며, 시민들과 함께 단체 헌혈을 진행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청년회는 코로나19 대유행 당시인 2020년부터 헌혈 캠페인을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심어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인섭 청년회장은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나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청년의 힘으로 변화하는 구미, 정책공유회로 한 걸음 더 - 2024 구미시 청년정책 활동공유회 개최, 청년들간 소통의 장 마련 - 청년정책 발전방향 논의, 청년들의 사회참여 촉진 방안 모색 구미시는 지난 22일 구미 더펠리즈에서 청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구미시 청년정책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사회적 역할과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청년정책 우수사례 특강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 △청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성과 공유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진행된 청년정책 특강에서는 경주 청년센터 운영 사례와 신(新)골든창업특구 조성 사례를 소개하며,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자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생생한 경험과 사례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에서는 향후 5년간 구미시 청년정책의 핵심 방향과 실행계획이 발표됐다. 청년여성, 교통, 1인 가구 등 실질적인 이슈를 중심으로 정책 로드맵이 제시됐다. 올해 처음 시행된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참여한 11개 청년 동아리와 단체가 활동 사례를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나이트런 페스티벌, 인동로데오 청년거리축제, 찾아가는 체험공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마지막으로 마련된 소통의 시간에서는 참석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힘을 느꼈다”라며 문제 해결의 단서를 찾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방 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청년들이 꿈을 이루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구미청년상상마루 제 1 기 입주작가 최대광 개인전 < 사고 , 팝니다 > 개최 - 현대인의 일상과 사고를 탐구한 조형 예술, 삶의 흔적과 선택의 순간들을 작품으로 풀어내다 구미청년상상마루 제1기 입주작가 최대광의 개인전 <사고, 팝니다>가 11월 24일(일)부터 12월 7일(토)까지 구미청년상상마루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 최대광 작가는 현대인의 사고(思考) 과정을 조형적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삶 속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반복되는 선택의 흔적을 다양한 재료와 형식으로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철학적 성찰을 제안한다. 최대광 작가는 조소 및 입체 예술을 전공하고, 울산, 춘천, 대구 등에서 다양한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청년 예술가로서 그는 일상의 풍경과 공간을 소재로 하여, 섬세한 조형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깊이 있는 작업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최대광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선택과 사고의 흔적들을 시각화한 작품을 통해,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인간적인 고민을 나누고자 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스스로의 내면과 마주하는 계기를 가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통 성인식 재현…청년들에게 어른의 의미를 일깨워 - 유교의 본향인 구미 금오서원에서 전통 성인식인 관례와 계례 재현 - 어른으로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일원이 된다는 책임의식 함양 구미 금오서원에서 우리나라 전통 성인식인 관례(冠禮)와 계례(笄禮)가 재현돼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금오서원보존회(이사장 정기숙)는 지난 13일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주관으로 금오서원에서 영남대학교 역사학과 학생 17명(남성 10명, 여성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례와 계례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관례는 성인이 된 남성에게 갓을 씌우고, 계례는 성인이 된 여성에게 비녀를 꽂아주는 의식이다. 이와 함께 성년이 된 이들에게 새로운 이름인 자(字)를 부여하며 어른으로서의 책임감과 공동체의식을 일깨우는 전통 의례다. 정기숙 (사)금오서원보존회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고문헌에서만 접하던 전통 성인식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학생들이 이 경험을 통해 예의와 책임감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덕담했다. 행사에 계자(계례 당사자)로 참여한 영남대학교 역사학과 어혜진 학생은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낀 하루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채광수 영남대학교 연구교수는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자신에게 부여된 자(字)의 의미를 되새기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도시락 전달 - 독거노인·저소득층 100가구에 따뜻한 마음 전해 - 사랑의 도시락으로 지역 이웃에 온정 전해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가 지난 19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도시락을 직접 만들며 정성을 다했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고자 사랑의 도시락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해 9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7대 분과 체제로 활동 중이며, 올해 3월 산불예방 캠페인, 5~6월 희망나눔 깨끗한 집 만들기, 6월 외국인 유학생과의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듣다"…구미시, 간담회 성황리에 마쳐 - 미래 농업의 주역들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 청년농업인을 위한 창업 실습과 맞춤형 집합교육 제공 구미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일 선산문화회관에서 ‘청년농업인 현장소통 간담회 및 맞춤교육(3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실질적인 교육을 받는 자리가 마련됐다. 1부 간담회는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관련 부서장 8명이 함께해 청년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농지 확보, 시설 지원, 경영 자금 문제 등 초기 영농활동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정책 개선과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부 맞춤교육에서는 농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전수했다. 이상혁 경기농식품벤처창업지원센터장은 ‘치유농업의 가치와 스마트농업 트랜드’를 주제로 강연하며 농업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최낙삼 좋은상품연구소 대표는 ‘농식품 창업 상품발굴 및 기획 실습'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직접 전수했다. 구미시는 2030 청년농업인 1천명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지원 조례를 준비 중이다. 지원근거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경영 컨설팅, 창업지원, 시설 지원 등을 포함한 패키지형 종합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호섭 부시장은 “청년농업인은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 주역”이라며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 저출생 반등 기대감, 청년 정착이 해법이다 - 주출산연령대(30~34세) 증가가 결혼건수, 신생아수 증가로 이어져 - 최근 6개월 간 28,700여 명대까지 회복하여 500명 가량 증가 - ‘두근두근 ~ ing’ 7년간 130쌍 커플 탄생, ‘25년 확대 운영 예정 구미시가 최근 청년들이 모이고 혼인건수가 반등하여 출생아 수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저출생 반전 추세의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구미시의 경우, 주 결혼 연령인 30대 초반(30~34세) 인구가 2020년 8월 3만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2023년 2월 28,276명으로 최저점을 찍었으나, 최근 6개월 간 28,700여 명대까지 회복하여 500명 가량 증가했다. 더불어 올해(1~10월) 누적 혼인건수는 1,44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가까이 늘었으며, 전국(19.2%)‧경북(11.7%) 평균 대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청년들이 정착하여 결혼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혼인 증가에 따라 출생아 수 또한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구미시 출생아 수는 1,892명이었으나 올해는 지난 7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올해 예상되는 출생아 수는 보건소 등록 임산부 중 연말까지 출산 예정자 등을 고려할 때 총 2,000명 이상을 돌파하여 전년 대비 8%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구미시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에 집중한 결과다. 지난 2월 경북 22개 시군 중 처음으로 ‘구미형 저출생 대책 TF단’신설에 이어 7월에는‘미래교육돌봄국’으로 확대 개편하는 등 구미시가 저출생 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미혼남녀 커플매칭프로젝트 「두근두근~ing」는 결혼 적령기에 있는 미혼남녀의 자유로운 만남을 촉진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과 건강한 가족 형성을 위해 기획된 구미시의 대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로 7년 차에 접어 들며 혼인 증가를 위한 주요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동안 총 13번의 행사를 통해 130쌍의 커플이 탄생하여 현재까지 19쌍의 결혼이 성사됐다. 2025년까지 3쌍의 커플이 추가로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앞으로 구미시는 미혼남녀 참가자 수를 늘리고, 행사 개최 빈도를 반기별 1회에서 분기별 1회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29세부터 39세까지의 기존 참가 연령을 20세에서 39세로 완화하여 젊은 청년들의 결혼에 대한 관심 및 참여도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올해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구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참고자료 ① 구미시 30대초반(30~34세) 인구 추이> 구분 23.2 23.6 23.10 24.2 24.6 24.10 인구수 28,276 28,612 28,527 28,465 28,774 28,778 * 출처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참고자료 ② 2023년 및 2024년 동일기간 혼인건수> 구분 2023. 1~10 월 2024. 1~10 월 증감 증감율 전국 157,957 188,387 +30,430 19.2% 경북 6,449 7,205 +756 11.7% 구미 1,203 1,443 +240 19.9% * 출처 :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통계서비스 혼인건수 <참고자료 ③ 2024년 혼인‧출생 현황> 구분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4.10 계 혼인 184 134 137 145 158 121 151 127 134 152 1,443 출생 184 162 170 149 151 140 162 189 187 155 1,649 * 출처 : 혼인(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통계서비스 혼인건수), 출생(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구미청년상상마루 배태열 작가 개인전 <보우하사> 개최 - 11월 15일에서 24일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페트리코 -‘도시 걷기’의 수행을 통한 자신의 존재 인식과 염원의 표상을 시각화 구미청년상상마루 배태열 작가의 개인전 <보우하사>가 11월 15일부터 24일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페트리코(경북 구미시 원남로 106, 2층)에서 개최된다. 배태열 작가는 구미청년상상마루 제1기 활동하고 있으며 거대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한낱 개인으로서 자신의 존재와 그 주변을 둘러싼 관계 맺기에 주목한다. 그는 평소에 ‘걷기’ 또는 ‘산책’으로 일컬어지는 행위를 통해서 마주하는 다양한 도시의 파편들과 관계를 맺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인식한다. 그리고 결과물로 남은 궤적과 기록을 바탕으로 드로잉, 조각, 영상 등 시각화된 작품을 통해 도시를 읽어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시를 걸으며 떠올린 누군가의 안녕을 위한 작가 자신의 염원을 시각화하여 선보인다. 작가는 ‘도시 걷기’를 통해서 심신을 다스리는 수행을 실천하고, 한 걸음씩 내딛은 지도 위의 흔적들을 3차원의 공간으로 이동시켜 조각상으로 구현한다. 도시를 걸어온 궤적은 마치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장승이나 석상과 유사한 형상으로 표현된다. 배태열 작가는 “누군가를 향한 염원이 담긴 지난날의 ‘걷기’들이 오히려 나를 돌보고, 나의 안위를 걱정 해주는 조각상이 되었다”며 “작품 세계를 넓히는 계기가 된 이번 전시는 나의 존재와 주변을 둘러보게 하였고, 나아가 서로 보호하고 도와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재)구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공개모집에 선정되어 개최된 것으로, 구미문화재단은 올해 문화, 시각, 공예 분야에서 예술인 및 단체의 28개 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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