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독도에서 맺은 인연 사진첩으로 이어가 - 독도문화체험 추억 담은 사진첩 전달… 삼성원 아동들과 다시 만나 소통 - 말복맞이 전복 10kg 전달, 보호아동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는 8월 14일(금) 삼성원을 방문해 지난 달 함께한「새마을미래인재 독도문화체험」의 추억을 담은 사진첩을 전달하고, 참여 아동들과 다시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과 삼성원 아동들이 참여해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삼성원 보호아동들과 함께했던 문화체험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제작한 사진첩을 전달했다. 아울러 말복을 맞아 전복 10kg도 삼성원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앞서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7월 삼성원 보호아동 10명과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역사·문화 탐방과 독도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당시 아동들은 체험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독도의 다양한 자연·문화 자원을 체험했다. 사진첩에는 독도를 방문해 태극기를 들고 독도사랑캠페인을 펼친 모습부터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를 탐방하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과 아동들이 함께 어울렸던 다양한 순간들이 담겼다. 회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사진첩을 살펴보며 독도에서 있었던 일과 기억에 남았던 순간들 이야기하고, 여행 이후의 근황도 나누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독도문화체험을 일회성 행사로 마무리하지 않고, 체험 이후에도 아동들과 만나 지원과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사진첩을 함께 보며 아이들과 독도에서의 추억을 다시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한 번의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좋은 기억과 경험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독도문화체험을 계기로 맺은 인연이 다시 만남과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세대가 지역의 미래세대와 함께 소통하며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새마을미래인재 독도문화체험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청년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새마을운동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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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최신순 · 마감 자료 포함 · 같은 발표 묶음"청년 창업, 기회의 땅 구미로 오세요!"…서울·구미 사업생태계 하나로 - 김장호 구미시장, 14일 서울시 「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 참석해 협력 확대 논의 - 2024년 서울시와 우호교류 강화 협약 이후 로컬푸드·청년창업 협력 성과 이어져 - 삼성 19조원 투자 발판으로 서울 청년들의 AI·로봇 등 첨단산업 창업 기회 제공 서울시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구미의 탄탄한 첨단산업 기반을 만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구미시는 8월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열린「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에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해 서울시와 지역상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의 지역연계 창업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에 참여한 청년·중장년 창업팀과 지역 단체장들이 그간 창업 성과와 지역의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5개 지역 단체장, 창업팀 대표와 참여자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에서는 넥스트로컬 사업성과와 창업팀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기대와 소감, 서울시의 지역상생 비전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수도권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지역의 자원·산업기반과 결합해 새로운 일자리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 2024 년 우호교류 강화 협약 , 로컬푸드와 청년창업으로 ‘ 결실 ’ 서울시와 구미시는 2024년 10월 서울광장에서「서울시–구미시 우호교류 강화 업무협약」을 맺어 협력 분야를 확대했다. 협약에는 우수 농·축산물 직거래 확대, 청년 지원정책 확산, 정원문화·도시디자인·관광·체육 교류 등이 담겼다. 협약의 대표적인 성과인「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는 추석을 앞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의 장소 협조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는 구미지역 40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141개 농·축·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넥스트로컬을 통한 청년창업 협력도 구체화되고 있다. 서울 청년 창업가 서종배 대표는 구미 청년농업인과 협력해 구미 농산물을 활용한 과채주스를 생산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B2B 판매를 진행 중이다. 나아가 개인 건강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음료 디스펜서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6월 사업장을 구미로 이전하여 제품 생산과 개발·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양 도시는 로컬푸드와 청년창업 분야에서 축적한 협력 경험을 토대로 미래산업·관광·문화 등으로 교류 범위를 넓히고,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에 도움이 되는 신규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 삼성 19 조원 투자 발판 … 서울 청년 , 구미 미래산업 창업 도전 김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구미에 발표한 총 19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서울시 청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성은 구미에 피지컬AI·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체계와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고, 제조AX 기반의 AI Driven Factory와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는 반세기 이상 축적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기계 제조역량과 더불어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로봇·자동화·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서울 우면동에 R&D 기반을 두고 구미를 휴머노이드 양산·첨단제조 거점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LG이노텍은 서울 마곡동의 본사·R&D센터와 구미의 반도체용 기판·광학부품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서울의 연구개발 역량과 구미의 현장 제조역량은 이미 산업적으로 완벽한 톱니바퀴를 이루고 있다. 구미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폭발적으로 늘어날 로봇·AI 산업 수요를 서울 청년들의 기술창업 기회로 적극 연결할 방침이다. 서울 청년들이 AI·로봇·반도체·방산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구미로 가져와 로봇 핵심부품, 생산공정, 제조AX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 연계와 현장 실증 지원을 강화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서울 청년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구미의 농업과 제조현장을 만나 실제 사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넥스트로컬의 의미가 크다”며 “서울시와의 협력을 로컬푸드와 청년창업을 넘어 AI·로봇·반도체·방산 등 미래산업으로 확대해 서울 청년들이 구미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은 도약, 중장년은 새출발!"... 구미시, '2026춘夏추동취업한마당' 개최 - 지난 1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서 개최…구인기업 40개사 참여 - 현장 면접 218명, AI 면접체험 등 부대행사 368건 참여로 구직자 뜨거운 호응 - 채용설명회·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일자리 연결의 장 마련 구미시는 지난 1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2026 춘夏추동 취업한마당(부제: 청년의 도약과 중년의 새로운 출발)’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취업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만나는 취업 지원의 장으로 마련됐다. * 취업유관기관 :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미시취업지원센터, 중장년내일센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구미상공회의소, 구미강소특구육성사업단 이날 행사에서는 구인기업 40개사가 참여해 총 284명 규모의 채용을 위한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현장면접에는 218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채용관은 52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퍼스널컬러 진단·AI 면접체험 등 부대행사에는 프로그램별 중복참여를 포함해 총 368건의 참여가 이어지는 등 행사장은 취업 정보를 얻고자 하는 구직자들로 활기를 띠었다. 참여 기업은 전기․전자 제조업, 방위산업, 이차전지, 보건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구성돼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면접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1대1 현장면접이 진행됐으며, 무대행사인‘청년드림 Talk 콘서트’에서는 ㈜삼성SDI와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가 산업 동향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취업 준비 전략 등을 소개하며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면접비 지원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참여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취업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이번 취업한마당이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채용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은 매년 분기별로 개최되며, 오는 9월과 12월에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가을 취업한마당은 9월 16일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참여기업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많은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구미 청년새마을연대, 장애아동과 함께한 소방안전 체험 - 구미소방서에서 장애아동 30명 소방안전 체험활동 지원 - 이동 보조부터 체험 참여까지…안전한 현장체험 도와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는 7일 구미소방서에서 구미지역 어린이집 장애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장애아동들이 다양한 안전체험을 직접 경험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우고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구미소방서 3층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소화기 사용법, 지진 대피, 태풍 체험, 화재 대피훈련 등에 함께 참여해 아동들의 이동을 돕고 체험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이어 소방차 관람 등 현장견학에도 동행하며 아동들이 소방관의 역할과 소방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체험에 참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세심히 살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청년 새마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장애아동들의 안전체험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구미시도 나눔과 배려의 새마을정신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청년농 길잡이 나선 구미시…'GPS 컨설팅'으로 영농 정착 돕는다 - 사업비 3천만 원 투입, 청년농 정착부터 성장까지 맞춤 지원 - 영농 준비·창업·경영안정·성장 단계별 컨설팅 제공 구미시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농 GPS 컨설팅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총사업비 3천만 원을 투입해 예비농부터 창업·정착·성장 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농 육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업에 관심은 있지만 진입 방법을 모르거나 영농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한다. 영농 준비부터 창업, 경영 안정화, 성장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사업명인 GPS는 ▲입문(GO) ▲정착(PUT) ▲성장(SHINE)을 의미한다. 청년농업인이 농업 분야에서 자신의 방향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입문(GO) 단계에서는 예비 청년농을 대상으로 농업 관련 필수교육과 자격증 취득, 농지 확보, 농업경영체 등록, 영농계획 수립 등을 지원한다. 농업 진입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착(PUT) 단계에서는 청년농 영농정착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귀농 창업자금 등 각종 정책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 경영장부 작성과 영농일지 관리, 선도농가 멘토링 연계도 지원해 창업 초기 경영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성장(SHINE) 단계에서는 우수후계농 육성사업, 창농기반 구축사업 등 후속 투자사업과 연계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가공·유통·체험관광 등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 모델 발굴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농번기 아이돌봄 서비스 등 농촌형 보육지원 정보를 제공해 청년농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영농 초기 실패 위험을 줄여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농업의 세대교체를 촉진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를 육성하는 데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이자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책임질 핵심 인재”라며 “청년농 GPS 컨설팅을 통해 농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 청년농업인 경쟁력 키운 맞춤컨설팅…농업 미래 인재 육성 - 창업·유통 전략 교육과 선배 농업인 경험 공유로 실무역량 강화 - 스마트농업 현장 견학 통해 미래농업 방향과 적용 사례 체험 - 하반기 교육·컨설팅·현장체험 연계 프로그램 확대 운영 구미시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농업인회관에서 관내 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주관 「2026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1기)」를 운영했다. 이번 컨설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창업과 유통, 스마트농업 기술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에는 농식품 창업 선배와의 대화와 농식품 창업·유통시장 분석 교육이 진행됐다. 농업회사법인 ㈜그린로드 김지용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상품 특성에 맞는 유통채널 활용 전략과 판로 개척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해 교육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둘째 날에는 충북 괴산군의 농업회사법인 ‘뭐하농’을 찾아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농업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제철 채소 재배기술과 데이터 기반 농업 시스템을 체험했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의 방향과 스마트농업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시는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청년농업인의 영농기술과 경영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 현장체험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이끌 핵심 인재”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 도시재생에 청년 콘텐츠 입힌다…경운대와 협력 확대 - 웹툰·애니메이션 접목해 거점시설 활성화 - 대학 청년 참여 기반 넓혀 주민 체감형 콘텐츠 추진 - 전시·체험·교육 연계해 지역 활력 회복 기대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문화콘텐츠를 접목한다. 지역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신혜정)는 지난 7일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학과장 하종욱)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및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지역 청소년뿐 아니라 대학 청년층까지 참여 기반을 넓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문화와 콘텐츠가 살아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한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웹툰·애니메이션·브랜드 콘텐츠 개발에 협력한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자문·자원 공유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 인적자원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접목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청년의 창의성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활력 회복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관,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콘텐츠와 지역문화를 접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경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구미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력 있는 지역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년의 성장을 설계하다…구미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본격 운영 - 자기이해부터 미래설계까지…2030 맞춤형 단계별 교육과정 - 6월·10월 후속 프로그램, 9월 청년주간 경제특강 연계 운영 구미시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2030 청년세대 20명을 대상으로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1차 과정을 운영했다. 「딩굴딩굴 청년공작소」는 구미시평생학습원이 청년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한 청년 테마 강좌로,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1차 과정은 ‘나를 알며 딩굴’을 주제로 진행됐다. 나만의 색 찾기, 칵테일 취향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향을 탐색하고 감성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체험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과정은 연중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6월에는 ‘꿈을 향해 딩굴’ 과정이 운영돼 기질·성격 이해와 아크릴 페이팅 체험이 진행된다. 10월에는 ‘세상으로 딩굴’을 통해 화법 교정과 컬러 테라피 교육을 실시해 실생활 활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9월 구미 청년주간에는 경제교육 오픈 특강을 별도로 마련한다. 자산관리와 재무 설계 등 실질적인 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구미시평생학습원은 이번 과정이 청년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역 내에서 학습과 교류가 동시에 이뤄지는 환경을 조성해 청년 유입과 정착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1차 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높은 참여 열기와 수요를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청년농업인 20명 첫걸음…구미시, 현장형 정착교육 본격 가동 - 스마트팜부터 판로까지…9개월 밀착 컨설팅 운영 - 귀농 초기 실패 줄인다…실습 중심 교육으로 경쟁력 강화 구미시는 지난 15일 청년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교육컨설팅 과정’을 개강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력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과정은 영농 초기 청년들이 겪는 기술 부족과 경영 미숙, 판로 확보 등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농산업 현장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45세 이하 구미시 청년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 스마트팜 실무와 미래 농업기술 교육을 비롯해 귀농·귀촌 성공사례 분석, 농촌융복합사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현장견학 등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초기 영농 실패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한다. 동시에 교육생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일단 구미 청년이면 355만 원"…청년의 내일에 767억 투입 - ‘일·취·월·장’으로 취업·주거·학업 통합 지원…체감도 높여 - 청년 여성 유출 대응 맞춤 정책 강화…정착 기반까지 촘촘히 - 청년 거점·산단 인프라 확충…머물고 성장하는 도시로 전환 일취월장. ‘일’단 구미 청년이 된다면 ‘취’업준비금, ‘월’세, 학업‘장’려금을 포함해 최대 355만 원을 지원받는다. 구미시가 청년 삶의 핵심 비용을 직접 보전하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시는 총 767억 원 규모의 「2026년 구미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 7대 분야, 7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계획은 전년 대비 사업 14개, 예산 466억 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청년과 함께 만드는 희망찬 미래’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특히 20~24세 여성 인구 유출 대응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구미시 청년인구는 2026년 2월 말 기준 10만4,837명으로 전체 40만3,254명의 약 26%를 차지한다. 시는 직접 지원과 구조 개선을 병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정책의 핵심은 ‘일·취·월·장’이다. 취업준비금 35만 원, 월세 240만 원, 학업장려금 80만 원을 묶어 최대 355만 원을 지원한다. 취업 준비부터 주거, 자기계발까지 청년의 필수 비용을 한 번에 지원하는 구조다. 또 다른 축인 「SE7EN-UP 3.0」은 학업·취업·창업·정착 전 과정을 7대 과제로 나눠 지원한다. 전입 고등학생·대학생에게 최대 8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고, 금오공대·경운대·구미대가 참여하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했다. 취업 분야는 ‘취업준비 프리패스’(연 최대 25만 원)와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로 일자리 연계를 촘촘히 설계했다. 창업 분야는 청년예술창업 특구를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에게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 정착 기반도 함께 강화한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월 10만 원, 최대 24개월)과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연 최대 120만 원)을 확대하고, ‘지역정착 행복원룸사업’으로 주거 부담을 줄였다. 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은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VIP 모바일 카드를 도입해 문화 접근성도 높였다. 청년 거점 인프라도 확충한다. ‘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취업·창업·문화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1산단 일대에는 청년문화센터와 청년드림타워를 포함한 ‘문화 선도 산단’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여성 청년 맞춤 정책도 확대했다. ‘구미영스타트업’을 통한 여성 창업 지원, 취업 컨설팅, 임산부 전용 K맘 택시 운영 등 생애 단계별 지원을 강화했다.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최대 300만 원)과 스몰웨딩 상담소 운영으로 결혼 부담도 낮춘다. 청년정책참여단 내 2030 여성분과를 신설해 정책 참여도 확대했다. 구미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활 밀착형 지원과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해 청년 유입과 정착을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책에 집중했다”라며 “지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 ‘AI·디지털트윈’으로 청년 일자리 영토 넓힌다 - 13일, ‘AI·디지털트윈 기반 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 세미나 개최 - 정만기 전 산업부 차관, 문귀동 다쏘시스템코리아 본부장 등 국내 최고 전문가 집결... 제조 현장의 AI 전환(AX) 통한 고부가가치 일자리 모색 - 청년 지역정착 인턴십 등 기업-인재 매칭 성과 바탕으로 신산업 생태계 조성 가속화 구미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AI(인공지능)와 디지털트윈 기반의 신산업으로 고도화하며,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미래형 일자리 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AI·디지털트윈 기반 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학·연 전문가와 대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조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연결하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제조 현장의 AX(AI 전환 ), 청년 성장의 새로운 기회로 !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 산업 정책과 AI 기술의 권위자들이 연사로 나서 구미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정만기 (사)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은 2026년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며, 구미 산업 생태계가 AI와 반도체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귀동 다쏘시스템코리아 본부장은 가상 세계와 현실을 연결하는 ‘버추얼 트윈’ 기술을 통해 제조 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이러한 기술혁신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직무 기회와 성장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노규성 (사)한국디지털정책학회 이사장은 ‘구미형 AI·디지털트윈 신산업 일자리 모델’을 제안하며, 기업의 기술 혁신이 청년들의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증명된 일자리 성과 구미시는 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을 직접 연결 지원정책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시가 추진한 ‘2025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십’ 결과, 참여 인턴 62명 중 절반 이상인 33명이 정규직 채용으로 연결되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참여 기업의 92%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적인 우수 모델로 인정받았다. 또한, 시는 기업들의 AX(AI 전환)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 첨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지원 ▲산업AI전략TF팀 신설 및 구미시 AI 비전위원회 출범 등 기술 기반의 기업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AX( 인공지능 전환 ) 시대 , 제조 현장의 혁신으로 청년 정주 생태계 완성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금은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AX(AI Transformation) 시대’라는 거대한 변곡점”이라며, “제조업 중심의 구미산단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할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제언을 시정에 접목 해, 기업은 신기술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들은 첨단 산업의 실무 전문가로 성장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요즘 청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구미, 청년 목소리 담는다 - 신규 위원 4명 위촉…2025년 성과 공유·2026년 방향 논의 - 취업·주거·정착 문제 집중 토론…현장 제안 정책 반영 검토 -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심사 병행…청년 활동 기반 확대 구미시가 청년과 직접 마주 앉아 도시의 미래를 논의했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이 제안하고, 행정이 답하는 구조를 강화하며 ‘청년이 살고 싶은 구미’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제4기 구미시 청년정책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제조업·농업·문화·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4개 대학 총학생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리더 신규위원 4명을 위촉해 대표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어 2025년 청년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회의의 핵심은 자유토론이었다. “요즘 청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대화는 취업과 주거, 캠퍼스 생활, 지역 정착 문제 등 구체적인 현실로 확장됐다. 위원들은 청년 일자리의 질적 개선, 초기 정착 비용 완화,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 대안을 제시했다. 일부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새롭게 위촉된 한 대학 총학생회장은 “대학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바람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이 꿈을 펼치는 도시는 청년의 삶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일자리·주거·문화를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회의 이후에는 지역 청년 동아리와 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선정 심사가 이어졌다. 구미시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청년 주도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구미영스퀘어', 석 달여 만에 4천 명 돌파…청년 플랫폼으로 안착 - 석 달여 만에 4,254명 방문, 월 이용 인원 꾸준한 증가세 - 라운지·공유오피스·웨딩공간까지…창업·문화·결혼 준비 한곳에 - 연중 팝업 콘텐츠 운영, 역세권 열린 거점 기능 강화 구미역 내에 조성된 구미영스퀘어가 청년들의 발길을 모으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문을 연 지 석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4천 명을 넘어섰고, 이용 인원도 매달 증가세를 보인다.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머물고 일하고 교류하는 복합 청년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11월 7일 개소한 구미영스퀘어는 올해 2월 22일까지 총 4,254명이 찾았다. 월별 이용 인원은 11월 775명, 12월 1,111명, 1월 1,466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청년들의 자발적 방문과 재이용이 이어지며 공간의 실질적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2층 청년라운지는 가장 활발한 공간이다. 스터디와 소모임, 휴식과 네트워킹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며 일상 속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공유오피스는 올해 1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8개실 중 4개실이 입주를 마쳤다. 나머지 공간도 3월초에 채워질 예정이다. 초기 창업자들이 입주해 아이디어를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고 있으며, 업무 공간과 교류 환경이 결합된 구조가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역세권 입지라는 접근성도 창업 초기 단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강점으로 작용한다. 1층 웨딩테마라운지는 예비부부를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벤트홀과 스튜디오, 파우더룸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어 소규모 예식과 촬영, 준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시설 대관 료 는 공간별 시간당 1만 원이다. 프로그램도 실속형으로 구성했다. 1월에는 웨딩 퍼스널컬러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고, 2월에는 50명을 대상으로 신혼여행 셀프 플랜(유럽편)과 셀프 웨딩부케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결혼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공간에서는 연중 청년·문화 콘텐츠가 이어진다. 2월에는 구미대학교 여성 창업동아리 작품 전시가 열리고, 5~6월에는 구미대표빵 홍보·전시가 예정돼 있다. 8월에는 AI·메타버스 체험, 9월에는 청년예술인 작품 전시, 10~11월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홍보가 계획돼 있다. 구미역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상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다. 구미영스퀘어는 라운지, 창업, 문화, 결혼 준비를 한 공간에 담아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유동 인구가 많은 구미역 내 입지를 활용해 청년과 시민을 연결하는 열린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구미영스퀘어를 소통·창업·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서 열린 '춘하추冬 취업한마당'…청년·중장년 취업 열기 후끈 - 지역기업 15곳, 300여 명 구직자 참여 - AI 산업 전망 특강 호응…청년층 진로·직무 정보 제공 - 지역 대표 취업박람회로 자리매김, 올 한해 112명 취업 구미시는 11월 18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2025 춘하추冬 취업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취업 유관기관*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 * 취업유관기관 :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미시취업지원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경북지역본부, 중장년내일센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구미강소특구육성사업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 행사장에서는 ▲1:1 현장면접 ▲직업훈련 설명회 ▲드림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현장면접에는 지역업체 15곳이 참여해 300여 명의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했고, 즉석 1:1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관내 5개 직업훈련기관이 참여해 구직자의 적성에 맞춘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 상담을 지원했다. 특히 ‘AI 산업 발전에 따른 기술 이해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열린 드림 토크 콘서트는 급변하는 AI 산업의 흐름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전문적으로 소개해 지역 청년들에게 매우 유익한 진로·산업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이 중장년층과 청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은 봄·여름·가을·겨울 분기별로 정기 개최되어 지역 대표 취업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에는 90개 구인 기업과 2,5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이 가운데 112명이 현장에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창업·문화·교류의 중심 '구미영스퀘어' 개소 - 구미역 상업동 1∼2층에 청년거점공간 조성 - 공유오피스·웨딩라운지 등 청년 맞춤형 공간 ‘눈길’ - 구미역 상권과 연계한 청년문화 생태계 중심지로 도약 구미시는 지난 7일 구미시장과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청년 창업가 및 예술인,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거점공간 ‘구미영스퀘어’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미영스퀘어’는 구미역 상업동 1층과 2층에 조성된 복합문화형 청년공간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창업과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이다. 개소식 이후에는 이용 주체인 청년과 대학생들이 공간 곳곳을 둘러보며 체험했다. 특히 창업 및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공유오피스’에는 8실의 입주공간과 회의실 등 업무형 인프라가 갖춰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결혼을 테마로 한 ‘웨딩테마 라운지’에서는 다목적 이벤트홀(웨딩홀)과 스튜디오 공간을 개방해 실속 있는 결혼문화 확산의 취지를 공유했다. 정식 개소를 기념해 도심형 캠퍼스학과 체험부스, 지역 문화콘텐츠 전시, 라면 테마 팝업 전시관 등 청년세대의 흥미를 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시는 향후 지역 자연자원과 청년 콘텐츠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미시 청년지원센터는 일자리, 창업, 주거 등 청년 맞춤형 정책과 사업을 홍보했으며, ‘구미IN지원센터’ 또한 2026년도 희망사업 조사를 시작으로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안내했다. 구미시는 앞으로 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창업 지원, 문화예술 활동, 교류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지역 청년문화 생태계의 중심으로 키워갈 방침이다. 특히 구미역 인근 상권과 금리단길, 중앙시장 등 도심 전반과의 연계를 강화해 구미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도시, 구미의 변화는 청년으로부터 시작된다”라며 “구미영스퀘어가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중심공간으로 자리 잡아, 창업·문화·교류가 어우러지는 구미 청년활동의 심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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