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6일간 '2026 청년주간' 첫선…청년의 일상에 더 가까이 -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취업·창업·문화·소통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청년 창업가 간담회 · 취업한마당 · 스탠드업 코미디 · 힙합경연대회 등 마련 - 현장에서 청년 목소리 듣고, 향후 맞춤형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 구미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2026 구미시 청년주간’을 운영한다. * 청년의 날 :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2026. 9. 19.) 올해 청년주간은 기존 당일 하루 동안 진행하던 ‘청년의 날’기념행사를 처음으로 6일간의 주간 행사로 확대한 것으로, 청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고, 이야기하고, 배우고, 즐기며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 청년의 일상 속 취 ․ 창업 , 문화와 소통의 시간 청년주간의 시작은 문화와 소통이 연다. 첫날인 14일(월)에는 떠기다방 구미시청점(구미시 송정대로 48)에서 청년이 기획한 뮤지컬과 탭댄스 공연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 속 색다른 문화를 즐기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15일(화)에는 교촌1호점(구미시 송원동로 41)에서 청년 창업가 24명과 구미시장이 함께하는 간담회가 열린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선배 청년 창업가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후배 청년 창업가들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다. 16일(수)에는 청년들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 중 하나인 취업과 진로에 집중한다. 박정희체육관(구미시 박정희로 375-19)에서 열리는 ‘춘하秋동 취업한마당’을 통해 구직 청년과 구인 기업을 연결하고 취업정보부터 현장면접까지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날 저녁 구미영스퀘어(구미시 구미중앙로 76, 1층)에서는 김선주 여행 작가와 함께하는 청년테마특강을 마련해 여행을 통해 자신의 삶과 미래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 □ 웃고 , 만나고 , 이야기하는 청년들의 펀 (fun) 한 시간 청년주간 후반부에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8일(금)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구미시 송정대로 89)에서는 청년들에게 친숙한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을 선보인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고민을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청년문화 콘텐츠를 통해 청년주간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마지막 날인 19일(토)에는 청년거점공간 “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하루 종일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오전에는 커플이 함께 DIY 가구를 만드는 웨딩클래스, 오후에는 구미 청년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타운홀 미팅과 구미문화재단의 다양한 공연, 전시와 함께 구미역 후면광장에서는 청년 뮤지컬과 버스킹 등으로 꾸며지는 문화공연이 열리고, 인동 금별맥주(구미시 인동중앙로11길 29) 옆 공터에서는 청년들의 열정과 개성을 무대 위에 펼쳐내는 힙합 경연대회 ‘MIC DROP’이 청년주간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 □ 행사를 넘어 정책으로 ..“ 청년이 머물고 싶은 구미 만든다 ” 구미시는 이번 청년주간을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년과 행정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취업과 창업 등 현실적인 고민부터 문화와 여가, 관계와 소통까지 청년의 삶을 폭넓게 담아내고, 행사 과정에서 만나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향후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주간은 청년을 위한 행사를 며칠 더 늘리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삶과 고민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청년들이 구미에서 일하고, 도전하고, 사람을 만나며 자신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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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최신순 · 마감 자료 포함 · 같은 발표 묶음예술가의 은밀한 작업실 공개! 구미 청년작가 최대광 기획전 - 8월 2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문화예술회관서 세대공감 구미를 잇다 개최 - 작품 탄생하는 보이지 않는 시간과 치열한 창작 과정 생생하게 풀어내 - 전시 해설과 시민 참여형 에필로그 공간 마련해 입체적인 예술 경험 제공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28일(금)부터 9월 20일(일)까지 제1·2전시실에서 「2026 청년작가展 《세대공감 : 구미를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미술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구미 청년작가 최대광의 작품과 창작과정을 선보인다. 특히 완성된 작품을 중심으로 감상하는 일반적인 전시에서 나아가, 작가의 생각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에 주목한‘과정 중심 전시’로 구성했다. 전시장에서는 최대광 작가의 설치작품과 함께 작업노트, 드로잉, 창작도구, 제작과정과 퍼포먼스 기록,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창작 아카이브를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은 이를 따라가며 작가의 생각과 기록, 반복되는 시도와 선택 등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모든 작품은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 시작된다”는 문장에서 출발한다. 작가의 작업실과 창작의 흔적을 따라 생각이 작품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살펴본 뒤 완성된 작품을 마주하도록 구성해, 작가의 창작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찰일지를 활용해 작품을 살펴보며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고, 전시 마지막 에필로그 공간에서는 관람 중 발견한 생각과 문장을 직접 남기는 등 관람객이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도 마련했다. 전시 기간에는 작가와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9월 5일(토) 오후 2시에는‘작가와의 대화’를 열어 최대광 작가와 김태인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가 창작과정과 작품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눈다. 이어 9월 13일(일)에는 최대광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체험프로그램 「아주 개인적인 작업실」을 진행한다. 작가의 창작 방식을 따라 다양한 재료를 직접 다루고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7세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총 2회, 회차별 15명씩 운영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구미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으며, 30명 이상 단체 관람도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 기간 중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2026 청년작가展 《세대공감 : 구미를 잇다》」는 8월 28일부터 9월 20일까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시담당(☎[연락처 생략])으로 하면 된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독도에서 맺은 인연 사진첩으로 이어가 - 독도문화체험 추억 담은 사진첩 전달… 삼성원 아동들과 다시 만나 소통 - 말복맞이 전복 10kg 전달, 보호아동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는 8월 14일(금) 삼성원을 방문해 지난 달 함께한「새마을미래인재 독도문화체험」의 추억을 담은 사진첩을 전달하고, 참여 아동들과 다시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과 삼성원 아동들이 참여해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삼성원 보호아동들과 함께했던 문화체험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제작한 사진첩을 전달했다. 아울러 말복을 맞아 전복 10kg도 삼성원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앞서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7월 삼성원 보호아동 10명과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역사·문화 탐방과 독도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당시 아동들은 체험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독도의 다양한 자연·문화 자원을 체험했다. 사진첩에는 독도를 방문해 태극기를 들고 독도사랑캠페인을 펼친 모습부터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를 탐방하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과 아동들이 함께 어울렸던 다양한 순간들이 담겼다. 회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사진첩을 살펴보며 독도에서 있었던 일과 기억에 남았던 순간들 이야기하고, 여행 이후의 근황도 나누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독도문화체험을 일회성 행사로 마무리하지 않고, 체험 이후에도 아동들과 만나 지원과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사진첩을 함께 보며 아이들과 독도에서의 추억을 다시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한 번의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좋은 기억과 경험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독도문화체험을 계기로 맺은 인연이 다시 만남과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세대가 지역의 미래세대와 함께 소통하며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새마을미래인재 독도문화체험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청년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새마을운동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있다.
"청년 창업, 기회의 땅 구미로 오세요!"…서울·구미 사업생태계 하나로 - 김장호 구미시장, 14일 서울시 「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 참석해 협력 확대 논의 - 2024년 서울시와 우호교류 강화 협약 이후 로컬푸드·청년창업 협력 성과 이어져 - 삼성 19조원 투자 발판으로 서울 청년들의 AI·로봇 등 첨단산업 창업 기회 제공 서울시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구미의 탄탄한 첨단산업 기반을 만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구미시는 8월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열린「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에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해 서울시와 지역상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의 지역연계 창업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에 참여한 청년·중장년 창업팀과 지역 단체장들이 그간 창업 성과와 지역의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5개 지역 단체장, 창업팀 대표와 참여자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에서는 넥스트로컬 사업성과와 창업팀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기대와 소감, 서울시의 지역상생 비전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수도권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지역의 자원·산업기반과 결합해 새로운 일자리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 2024 년 우호교류 강화 협약 , 로컬푸드와 청년창업으로 ‘ 결실 ’ 서울시와 구미시는 2024년 10월 서울광장에서「서울시–구미시 우호교류 강화 업무협약」을 맺어 협력 분야를 확대했다. 협약에는 우수 농·축산물 직거래 확대, 청년 지원정책 확산, 정원문화·도시디자인·관광·체육 교류 등이 담겼다. 협약의 대표적인 성과인「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는 추석을 앞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의 장소 협조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는 구미지역 40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141개 농·축·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넥스트로컬을 통한 청년창업 협력도 구체화되고 있다. 서울 청년 창업가 서종배 대표는 구미 청년농업인과 협력해 구미 농산물을 활용한 과채주스를 생산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B2B 판매를 진행 중이다. 나아가 개인 건강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음료 디스펜서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6월 사업장을 구미로 이전하여 제품 생산과 개발·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양 도시는 로컬푸드와 청년창업 분야에서 축적한 협력 경험을 토대로 미래산업·관광·문화 등으로 교류 범위를 넓히고,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에 도움이 되는 신규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 삼성 19 조원 투자 발판 … 서울 청년 , 구미 미래산업 창업 도전 김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구미에 발표한 총 19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서울시 청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성은 구미에 피지컬AI·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체계와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고, 제조AX 기반의 AI Driven Factory와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는 반세기 이상 축적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기계 제조역량과 더불어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로봇·자동화·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서울 우면동에 R&D 기반을 두고 구미를 휴머노이드 양산·첨단제조 거점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LG이노텍은 서울 마곡동의 본사·R&D센터와 구미의 반도체용 기판·광학부품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서울의 연구개발 역량과 구미의 현장 제조역량은 이미 산업적으로 완벽한 톱니바퀴를 이루고 있다. 구미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폭발적으로 늘어날 로봇·AI 산업 수요를 서울 청년들의 기술창업 기회로 적극 연결할 방침이다. 서울 청년들이 AI·로봇·반도체·방산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구미로 가져와 로봇 핵심부품, 생산공정, 제조AX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 연계와 현장 실증 지원을 강화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서울 청년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구미의 농업과 제조현장을 만나 실제 사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넥스트로컬의 의미가 크다”며 “서울시와의 협력을 로컬푸드와 청년창업을 넘어 AI·로봇·반도체·방산 등 미래산업으로 확대해 서울 청년들이 구미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소통형 복지공간「구미마음톡톡카페」 개소 -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 마음의 허기를 채우고 소통하는 공간 개소 - 지난 해 11월 “기부런 마라톤” 수익금 및 후원금 5천만원으로 조성 -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등 민관 협력 구축 구미시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새로운 복지모델을 선보인다. 시는 사회적고립,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형 복지공간 「구미마음톡톡카페」를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 2개소에서 7월 23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개소식은 김장호 구미시장, 시․도의원, 굿피플 이용기 회장 및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마음톡톡카페」 공간조성 경과보고, 굿피플 후원금 5,000만원 전달식, 인사말, 현판제막, 무인 라면기 시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구미마음톡톡카페」의 시작을 함께 응원하였다. 「구미마음톡톡카페」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2025 Give Run in 구미 기부마라톤’을 통해 시민 3,000여명이 함께 만든 나눔의 결실이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기부마라톤 수익금과 후원금 5,000만원을 후원하여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각각 약 70㎡ 규모로 조성됐다. 「구미마음톡톡카페」는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감 예방 및 해소, 위기가구발굴 및 지원을 위한 소통형 복지공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외로움 ․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이면 편하게 방문하여 무인라면기 라면과 커피 등을 이용할 수있고, 복지정보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사회적 관계 형성망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 : 검성로 115-1, 별관 2층(황상동) / 문의사항 : [연락처 생략] 금오종합사회복지관 : 문장로 110, 별관 지하 1층(도량동) / 문의사항 : [연락처 생략] 라면축제를 통해 세계적 관심을 받은 구미시는 나눔문화를 접목해 라면이 시민의 복지로 이어지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것도 「구미마음톡톡카페」의 또 다른 의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사회적 고립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할 과제이다. 「구미마음톡톡카페」가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고 이웃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기 바란다.”고 전했다. 구미시는 2023년「구미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을 위한 조례」를 도내 최초로 제정하고, 고립․은둔 등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해 왔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시민 누구도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청년은 도약, 중장년은 새출발!"... 구미시, '2026춘夏추동취업한마당' 개최 - 지난 1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서 개최…구인기업 40개사 참여 - 현장 면접 218명, AI 면접체험 등 부대행사 368건 참여로 구직자 뜨거운 호응 - 채용설명회·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일자리 연결의 장 마련 구미시는 지난 1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2026 춘夏추동 취업한마당(부제: 청년의 도약과 중년의 새로운 출발)’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취업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만나는 취업 지원의 장으로 마련됐다. * 취업유관기관 :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미시취업지원센터, 중장년내일센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구미상공회의소, 구미강소특구육성사업단 이날 행사에서는 구인기업 40개사가 참여해 총 284명 규모의 채용을 위한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현장면접에는 218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채용관은 52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퍼스널컬러 진단·AI 면접체험 등 부대행사에는 프로그램별 중복참여를 포함해 총 368건의 참여가 이어지는 등 행사장은 취업 정보를 얻고자 하는 구직자들로 활기를 띠었다. 참여 기업은 전기․전자 제조업, 방위산업, 이차전지, 보건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구성돼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면접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1대1 현장면접이 진행됐으며, 무대행사인‘청년드림 Talk 콘서트’에서는 ㈜삼성SDI와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가 산업 동향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취업 준비 전략 등을 소개하며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면접비 지원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참여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취업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이번 취업한마당이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채용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은 매년 분기별로 개최되며, 오는 9월과 12월에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가을 취업한마당은 9월 16일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참여기업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많은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복날 맞이 어르신들에게 복 한그릇 전달 - 전복 삼계탕 조리·포장·배달로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는 7월 13일(월) 구미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복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복날에 전하는 복 한 그릇’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보양식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삼계탕용 닭과 각종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박근덕 회장이 기부한 전복을 넣어 삼계탕 70인분을 정성껏 조리했다. 이어 완성된 삼계탕을 먹기 좋게 포장한 뒤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음식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박근덕 회장은 “복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 준비부터 전달까지 함께해 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청년연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미 청년새마을연대, 장애아동과 함께한 소방안전 체험 - 구미소방서에서 장애아동 30명 소방안전 체험활동 지원 - 이동 보조부터 체험 참여까지…안전한 현장체험 도와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는 7일 구미소방서에서 구미지역 어린이집 장애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장애아동들이 다양한 안전체험을 직접 경험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우고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구미소방서 3층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소화기 사용법, 지진 대피, 태풍 체험, 화재 대피훈련 등에 함께 참여해 아동들의 이동을 돕고 체험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이어 소방차 관람 등 현장견학에도 동행하며 아동들이 소방관의 역할과 소방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체험에 참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세심히 살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청년 새마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장애아동들의 안전체험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구미시도 나눔과 배려의 새마을정신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 청년·중견작가展《세대공감 : 구미를 잇다》참여작가 공개모집 - 구미 출생·거주 청년·중견작가 각 1명 선정…8월 공동 전시 개최 - 창작활동 지원부터 시민참여 프로그램까지…지역 미술계 성장 기반 마련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미술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청년·중견작가展 《세대공감 : 구미를 잇다》」 참여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구미 출생 또는 거주 작가를 대상으로 청년작가 1명과 중견작가 1명 등 총 2명을 선정해 공동 전시를 개최하는 사업이다. 청년과 중견 세대가 함께하는 전시를 통해 세대 간 예술적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고, 구미의 문화·역사·환경 등 지역의 정체성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미디어아트, 공예 등 현대미술 전 분야다. 청년작가는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 중견작가는 만 40세 이상인 구미 출생 또는 거주 작가가 지원할 수 있으며, 최근 3년(2023~2025년) 이내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단체전 3회 이상 참여한 경력을 갖춰야 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아티스트비를 비롯해 전시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며, 아티스트 토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과 예술가가 교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7월 6일부터 7월 9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된다. 서류와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중견작가의 작품은 8월 28일부터 9월 20일까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열리는 「2026 청년·중견작가展 《세대공감 : 구미를 잇다》」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김종미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중견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세대 간 예술적 경험과 시각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 전시담당(☎[연락처 생략])으로 하면 된다.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두근~ing」…첫 행사 호응 - 상반기 모집에 659명 신청…정원의 5배 넘는 관심 - 아이스브레이킹·도시락 데이트·1대1 토크로 자연스러운 교류 - 6월 19일까지 5기 운영…청년 소통·인연 만들기 지원 구미시가 지역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두근두근~ing」이 높은 관심 속에 첫 출발을 알렸다. 상반기 참가자 모집에 정원 130명의 5배가 넘는 659명이 신청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가운데, 첫 행사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미시는 지난 6일 호텔 금오산에서 지역 미혼남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근두근~ing」 1기 행사를 개최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함께만드는인구와미래연합회(회장 조중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가자 간 어색함을 줄이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도시락 데이트, 1대1 라운딩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3월 참가자 모집 당시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모집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26세(2000년생)부터 39세(1987년생)까지의 미혼남녀였으며, 총 659명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근두근~ing」은 상반기 총 5기로 운영된다. 1기 행사에 이어 2기(6월 11일), 3기(6월 12일), 4기(6월 18일), 5기(6월 19일) 행사가 차례로 열리며, 기수별 20명 규모의 소규모 만남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이 시간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만남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200명 장기근속 지원 나선다 -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접수…중소기업 2년 이상 재직 청년 대상 - 최초 55만원·6개월 후 추가 55만원 지급…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원 - 올해부터 온라인 신청 도입…청년 정착·장기근속 지원 강화 구미시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 인력 안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200명을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안정 확보를 위해 마련하였으며,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속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11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중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가 지원대상이다.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간 월 급여의 평균이 최저임금(2,156,880원)이상 기준중위소득 180%(4,615,628원)이고, 월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166,263원 이하여야 신청 가능하다. 다만, 청년내일채움공제, 경북 청년애꿈 수당,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등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지원금을 수령한 자는 제외된다. 근속장려금 지급은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될 예정으로, 최초 선발 시 55만원을 지급하고, 6개월 후 계속 근무 및 구미시 주민등록 여부를 확인해 추가로 55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만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근로자들의 신청 편의를 위하여 구미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함께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의 장기근속과 안정적인 경제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구미 도시재생에 청년 콘텐츠 입힌다…경운대와 협력 확대 - 웹툰·애니메이션 접목해 거점시설 활성화 - 대학 청년 참여 기반 넓혀 주민 체감형 콘텐츠 추진 - 전시·체험·교육 연계해 지역 활력 회복 기대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문화콘텐츠를 접목한다. 지역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신혜정)는 지난 7일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학과장 하종욱)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및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지역 청소년뿐 아니라 대학 청년층까지 참여 기반을 넓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문화와 콘텐츠가 살아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한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웹툰·애니메이션·브랜드 콘텐츠 개발에 협력한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자문·자원 공유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 인적자원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접목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청년의 창의성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활력 회복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관,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콘텐츠와 지역문화를 접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경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구미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력 있는 지역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년의 성장을 설계하다…구미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본격 운영 - 자기이해부터 미래설계까지…2030 맞춤형 단계별 교육과정 - 6월·10월 후속 프로그램, 9월 청년주간 경제특강 연계 운영 구미시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2030 청년세대 20명을 대상으로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1차 과정을 운영했다. 「딩굴딩굴 청년공작소」는 구미시평생학습원이 청년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한 청년 테마 강좌로,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1차 과정은 ‘나를 알며 딩굴’을 주제로 진행됐다. 나만의 색 찾기, 칵테일 취향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향을 탐색하고 감성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체험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과정은 연중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6월에는 ‘꿈을 향해 딩굴’ 과정이 운영돼 기질·성격 이해와 아크릴 페이팅 체험이 진행된다. 10월에는 ‘세상으로 딩굴’을 통해 화법 교정과 컬러 테라피 교육을 실시해 실생활 활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9월 구미 청년주간에는 경제교육 오픈 특강을 별도로 마련한다. 자산관리와 재무 설계 등 실질적인 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구미시평생학습원은 이번 과정이 청년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역 내에서 학습과 교류가 동시에 이뤄지는 환경을 조성해 청년 유입과 정착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1차 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높은 참여 열기와 수요를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청년 정책, 이 책 한 권에 다 담았다"…구미시, 청년 마스터북 발간 - 취업부터 협업까지, 청년에게 꼭 필요한 110개 정책 한곳에 모아 - QR코드로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정책 확인 가능 구미시는 지역 청년들이 복잡한 정책을 한눈에 파악하고 실제 혜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2026 구미 청년 마스터북』을 발간했다. 마스터북은 중앙부처,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시행 중인 청년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구성한 종합 안내서로, 정책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 마스터북에는 취업, 창업, 학업 등 청년 삶 전반에 걸친 총 110개의 지원사업이 수록되어 있다. ▲취업 ▲창업 ▲학업 ▲치얼업(문화·여가·건강) ▲빌드업(주거·금융) ▲왓츠업(활동공간·공동체) ▲협업(소통·정책참여) 등 7개 분야로 구성했다. 『2026 구미 청년 마스터북』은 청년 거점공간인 구미영스퀘어와 청년 유관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할 예정이며, 구미 복지로 홈페이지와 구미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내려받을 수 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 정책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이번 마스터북을 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일단 구미 청년이면 355만 원"…청년의 내일에 767억 투입 - ‘일·취·월·장’으로 취업·주거·학업 통합 지원…체감도 높여 - 청년 여성 유출 대응 맞춤 정책 강화…정착 기반까지 촘촘히 - 청년 거점·산단 인프라 확충…머물고 성장하는 도시로 전환 일취월장. ‘일’단 구미 청년이 된다면 ‘취’업준비금, ‘월’세, 학업‘장’려금을 포함해 최대 355만 원을 지원받는다. 구미시가 청년 삶의 핵심 비용을 직접 보전하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시는 총 767억 원 규모의 「2026년 구미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 7대 분야, 7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계획은 전년 대비 사업 14개, 예산 466억 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청년과 함께 만드는 희망찬 미래’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특히 20~24세 여성 인구 유출 대응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구미시 청년인구는 2026년 2월 말 기준 10만4,837명으로 전체 40만3,254명의 약 26%를 차지한다. 시는 직접 지원과 구조 개선을 병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정책의 핵심은 ‘일·취·월·장’이다. 취업준비금 35만 원, 월세 240만 원, 학업장려금 80만 원을 묶어 최대 355만 원을 지원한다. 취업 준비부터 주거, 자기계발까지 청년의 필수 비용을 한 번에 지원하는 구조다. 또 다른 축인 「SE7EN-UP 3.0」은 학업·취업·창업·정착 전 과정을 7대 과제로 나눠 지원한다. 전입 고등학생·대학생에게 최대 8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고, 금오공대·경운대·구미대가 참여하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했다. 취업 분야는 ‘취업준비 프리패스’(연 최대 25만 원)와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로 일자리 연계를 촘촘히 설계했다. 창업 분야는 청년예술창업 특구를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에게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 정착 기반도 함께 강화한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월 10만 원, 최대 24개월)과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연 최대 120만 원)을 확대하고, ‘지역정착 행복원룸사업’으로 주거 부담을 줄였다. 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은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VIP 모바일 카드를 도입해 문화 접근성도 높였다. 청년 거점 인프라도 확충한다. ‘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취업·창업·문화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1산단 일대에는 청년문화센터와 청년드림타워를 포함한 ‘문화 선도 산단’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여성 청년 맞춤 정책도 확대했다. ‘구미영스타트업’을 통한 여성 창업 지원, 취업 컨설팅, 임산부 전용 K맘 택시 운영 등 생애 단계별 지원을 강화했다.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최대 300만 원)과 스몰웨딩 상담소 운영으로 결혼 부담도 낮춘다. 청년정책참여단 내 2030 여성분과를 신설해 정책 참여도 확대했다. 구미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활 밀착형 지원과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해 청년 유입과 정착을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책에 집중했다”라며 “지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의 첫 발견은 정책 신설을 뜻하지 않습니다. 지역은 공식 지역 코드를 기준으로 표시하며, 신청 가능 여부와 정확한 대상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