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독도에서 맺은 인연 사진첩으로 이어가 - 독도문화체험 추억 담은 사진첩 전달… 삼성원 아동들과 다시 만나 소통 - 말복맞이 전복 10kg 전달, 보호아동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는 8월 14일(금) 삼성원을 방문해 지난 달 함께한「새마을미래인재 독도문화체험」의 추억을 담은 사진첩을 전달하고, 참여 아동들과 다시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과 삼성원 아동들이 참여해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삼성원 보호아동들과 함께했던 문화체험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제작한 사진첩을 전달했다. 아울러 말복을 맞아 전복 10kg도 삼성원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앞서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7월 삼성원 보호아동 10명과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역사·문화 탐방과 독도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당시 아동들은 체험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독도의 다양한 자연·문화 자원을 체험했다. 사진첩에는 독도를 방문해 태극기를 들고 독도사랑캠페인을 펼친 모습부터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를 탐방하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과 아동들이 함께 어울렸던 다양한 순간들이 담겼다. 회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사진첩을 살펴보며 독도에서 있었던 일과 기억에 남았던 순간들 이야기하고, 여행 이후의 근황도 나누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독도문화체험을 일회성 행사로 마무리하지 않고, 체험 이후에도 아동들과 만나 지원과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사진첩을 함께 보며 아이들과 독도에서의 추억을 다시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한 번의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좋은 기억과 경험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독도문화체험을 계기로 맺은 인연이 다시 만남과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세대가 지역의 미래세대와 함께 소통하며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새마을미래인재 독도문화체험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청년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새마을운동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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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최신순 · 마감 자료 포함 · 같은 발표 묶음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소통형 복지공간「구미마음톡톡카페」 개소 -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 마음의 허기를 채우고 소통하는 공간 개소 - 지난 해 11월 “기부런 마라톤” 수익금 및 후원금 5천만원으로 조성 -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등 민관 협력 구축 구미시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새로운 복지모델을 선보인다. 시는 사회적고립,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형 복지공간 「구미마음톡톡카페」를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 2개소에서 7월 23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개소식은 김장호 구미시장, 시․도의원, 굿피플 이용기 회장 및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마음톡톡카페」 공간조성 경과보고, 굿피플 후원금 5,000만원 전달식, 인사말, 현판제막, 무인 라면기 시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구미마음톡톡카페」의 시작을 함께 응원하였다. 「구미마음톡톡카페」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2025 Give Run in 구미 기부마라톤’을 통해 시민 3,000여명이 함께 만든 나눔의 결실이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기부마라톤 수익금과 후원금 5,000만원을 후원하여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각각 약 70㎡ 규모로 조성됐다. 「구미마음톡톡카페」는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감 예방 및 해소, 위기가구발굴 및 지원을 위한 소통형 복지공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외로움 ․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이면 편하게 방문하여 무인라면기 라면과 커피 등을 이용할 수있고, 복지정보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사회적 관계 형성망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 : 검성로 115-1, 별관 2층(황상동) / 문의사항 : [연락처 생략] 금오종합사회복지관 : 문장로 110, 별관 지하 1층(도량동) / 문의사항 : [연락처 생략] 라면축제를 통해 세계적 관심을 받은 구미시는 나눔문화를 접목해 라면이 시민의 복지로 이어지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것도 「구미마음톡톡카페」의 또 다른 의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사회적 고립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할 과제이다. 「구미마음톡톡카페」가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고 이웃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기 바란다.”고 전했다. 구미시는 2023년「구미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을 위한 조례」를 도내 최초로 제정하고, 고립․은둔 등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해 왔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시민 누구도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구미시, 보건복지부-KMI 고립 위기가구 지원사업 대상 지자체 선정 - 경북 유일 선정, 민간재원 5천만원 확보, 고립·은둔 청장년 맞춤형 지원 - 민관협력 기반 일상회복 지원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구미시는 보건복지부와 KMI한국의학연구소의 민관협력 고립 위기가구 지원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전국 7개 지자체 중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KMI한국의학연구소 기부금 5천만원을 확보해 7월부터 12월까지 「고립·은둔 청장년 일상회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고립·은둔 청장년 5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욕구를 반영해 ▲생활환경개선 ▲신체·정신건강 증진▲사회관계망 형성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일상회복을 돕는다. 특히, 사업 종료 후에도 행복기동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과 연계해 지속적인 안부확인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 “고립·은둔 청장년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년농 길잡이 나선 구미시…'GPS 컨설팅'으로 영농 정착 돕는다 - 사업비 3천만 원 투입, 청년농 정착부터 성장까지 맞춤 지원 - 영농 준비·창업·경영안정·성장 단계별 컨설팅 제공 구미시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농 GPS 컨설팅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총사업비 3천만 원을 투입해 예비농부터 창업·정착·성장 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농 육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업에 관심은 있지만 진입 방법을 모르거나 영농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한다. 영농 준비부터 창업, 경영 안정화, 성장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사업명인 GPS는 ▲입문(GO) ▲정착(PUT) ▲성장(SHINE)을 의미한다. 청년농업인이 농업 분야에서 자신의 방향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입문(GO) 단계에서는 예비 청년농을 대상으로 농업 관련 필수교육과 자격증 취득, 농지 확보, 농업경영체 등록, 영농계획 수립 등을 지원한다. 농업 진입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착(PUT) 단계에서는 청년농 영농정착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귀농 창업자금 등 각종 정책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 경영장부 작성과 영농일지 관리, 선도농가 멘토링 연계도 지원해 창업 초기 경영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성장(SHINE) 단계에서는 우수후계농 육성사업, 창농기반 구축사업 등 후속 투자사업과 연계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가공·유통·체험관광 등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 모델 발굴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농번기 아이돌봄 서비스 등 농촌형 보육지원 정보를 제공해 청년농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영농 초기 실패 위험을 줄여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농업의 세대교체를 촉진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를 육성하는 데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이자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책임질 핵심 인재”라며 “청년농 GPS 컨설팅을 통해 농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미 도시재생에 청년 콘텐츠 입힌다…경운대와 협력 확대 - 웹툰·애니메이션 접목해 거점시설 활성화 - 대학 청년 참여 기반 넓혀 주민 체감형 콘텐츠 추진 - 전시·체험·교육 연계해 지역 활력 회복 기대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문화콘텐츠를 접목한다. 지역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신혜정)는 지난 7일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학과장 하종욱)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및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지역 청소년뿐 아니라 대학 청년층까지 참여 기반을 넓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문화와 콘텐츠가 살아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한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웹툰·애니메이션·브랜드 콘텐츠 개발에 협력한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자문·자원 공유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 인적자원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접목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청년의 창의성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활력 회복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관,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콘텐츠와 지역문화를 접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경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구미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력 있는 지역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년의 성장을 설계하다…구미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본격 운영 - 자기이해부터 미래설계까지…2030 맞춤형 단계별 교육과정 - 6월·10월 후속 프로그램, 9월 청년주간 경제특강 연계 운영 구미시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2030 청년세대 20명을 대상으로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1차 과정을 운영했다. 「딩굴딩굴 청년공작소」는 구미시평생학습원이 청년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한 청년 테마 강좌로,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1차 과정은 ‘나를 알며 딩굴’을 주제로 진행됐다. 나만의 색 찾기, 칵테일 취향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향을 탐색하고 감성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체험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과정은 연중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6월에는 ‘꿈을 향해 딩굴’ 과정이 운영돼 기질·성격 이해와 아크릴 페이팅 체험이 진행된다. 10월에는 ‘세상으로 딩굴’을 통해 화법 교정과 컬러 테라피 교육을 실시해 실생활 활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9월 구미 청년주간에는 경제교육 오픈 특강을 별도로 마련한다. 자산관리와 재무 설계 등 실질적인 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구미시평생학습원은 이번 과정이 청년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역 내에서 학습과 교류가 동시에 이뤄지는 환경을 조성해 청년 유입과 정착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1차 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높은 참여 열기와 수요를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청년 여성 정책, '당사자가 설계한다'…구미시 2030 여성 참여단 출범 - 청년 여성 순유출 59%…정주 여건 개선 위한 참여형 정책 본격 가동 - 포럼 성과 기반 18개 과제 시정 반영…정책 발굴 넘어 실행까지 확대 - 안전·커리어·정착·돌봄 4개 분과 운영…생활 전반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 추진 구미시가 청년 여성 유출 문제 해법을 ‘당사자 참여’에서 찾았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 여성들이 직접 기획과 설계에 나서는 참여형 정책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구미시는 31일 ‘2030 여성 참여단’을 공식 출범하고, 청년 여성의 삶 전반을 반영한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선다. 2025년 기준 구미시 청년 순유출 인구는 872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비중이 59%를 차지한다. 청년 여성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배경이다. 이번 참여단은 기존 ‘2030 여성 포럼’의 성과를 기반으로 조직됐다. 포럼은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8차례 운영되며 총 35개의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 중 권역별 10분 거리 돌봄 인프라 구축, 여성 창업 및 소상공인 지원, 청년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18개 과제가 실제 시정에 반영돼 추진 중이다. 단순 제안을 넘어 정책 실행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롭게 출범한 참여단은 포럼 참여자 가운데 정책 실현 의지가 높은 40여 명으로 구성된 정식 조직이다. 기존 논의 중심 구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 기획부터 실행, 점검까지 이어지는 지속형 참여 모델로 운영된다. 참여단은 일상 안전, 커리어 지속, 넥스트 라이프, 라이프 서포트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경력단절 방지, 지역 정착 지원, 돌봄 부담 완화 등 청년 여성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과제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참여단 활동을 정책 실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화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분과별 과제는 관련 부서와 연계해 검토·보완을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되며, 우수 과제는 예산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전자연 참여단장은 “청년이 직접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구미시 청년 여성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 정책은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할 때 실효성이 높다”라며 “참여단과 함께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활력 있는 구미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는 향후 참여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여성 정책 전반에 참여형 모델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 참여를 구조화함으로써,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2025년 사업 성과 공유·회칙 개정…청년 주도 새마을운동 방향 모색 - 60여 명 참석, 지역 봉사활동 성과 다지고 2026년 실행계획 확정 구미시는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 주관으로 지난 13일 오후 6시 더펠리즈에서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보고와 결산안 심의를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점검하고, 회칙 개정과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세대가 주도하는 새마을운동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하며 조직 운영의 내실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행복나눔 사랑의 물품 전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연탄 나눔 봉사, 산불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 캠페인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해 왔다. 박근덕 회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회원들의 헌신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2026년에도 청년의 열정과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새마을연대의 역동적인 활동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라며 “청년이 지역의 주체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 취약계층 5가구에 총 5,500장 연탄 전달 - 청년들의 손길로 골목 가득 온기 퍼져 구미시는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 주관으로 지난 12일 임수동 일대에 위치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 을 실시했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근덕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은 회원들은 좁고 가파른 골목길을 따라 직접 연탄을 날랐고, 연탄을 건네며 나누는 따뜻한 인사와 미소 속에서 현장은 추위 대신 훈훈한 온기로 가득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난방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에 필요한 불편사항을 함께 살피며 세심한 관심을 보였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희망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덕 회장은“청년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난로가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에 임했다”라며,“청년새마을연대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큰 온기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산불예방 캠페인,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봉사, 행복나눔 사랑의 물품 전달 봉사활동 등 매년 연말연시 지역사회를 위한 청년 주도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청년·여성·취약계층' 다 잡는 2026년 구미고향사랑기금사업 - 아이디어 공모 통해 ‘구미 청년여성 로컬브랜드창작소’ 신규 선정 - 난임 극복·장애인 긴급돌보미 지원사업 지속 추진 - 출산 장려·복지사각지대 예방 중점, 인구소멸 대응 구미시는 지난 11일 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도 고향사랑 기금사업과 기금 아이디어 공모작을 최종 확정했다. 회의에는 정성현 부시장(위원장)과 위원 8명이 참석했다. 시는 앞서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해 총 21건을 접수했다. 실무 검토를 거쳐 5건을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이 중에서 우수작 1건과 장려작 3건을 뽑았다. 기금사업으로는 우수작인 ‘구미 청년여성 로컬브랜드창작소’가 신규로 선정됐다. 또한 기존에 추진 중이던 ‘난임 극복 마음건강 지원’, ‘장애인 긴급돌보미 지원’ 사업을 계속 이어가 총 3개 사업이 내년도 기금사업으로 확정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예방을 기금사업의 중심에 뒀다. 출산·양육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 사업을 동시에 강화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활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정성현 부시장은 “이번에 확정된 기금사업이 고향 구미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공감형 사업을 발굴하고, 투명한 기금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기금운영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구미시, 청년 위한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문 열다 - 2030 세대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2주간 운영 - 자기 이해부터 경제·창업 교육까지 실생활 밀착형 강좌 구성 구미시는 8월 12일부터 2주간 구미시평생학습원 다목적 강의실에서 2030세대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딩굴딩굴 청년공작소’를 운영한다. 딩굴딩굴 청년공작소는 “방에서 뒹구는 모습도 미래를 준비하는 고고민의 과정”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출발했다. 취업·창업, 경제적·사회적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필요한 지식과 소양을 배우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나를 알며 딩굴’ △‘세상으로 딩굴’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나를 알며 딩굴’에서는 마음 점검, 나에게 어울리는 색 찾기, 색을 활용한 공예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감성 회복을 돕는다. ‘세상으로 딩굴’에서는 부동산 경매, 자산관리·경제교육, 향기로 힐링하는 웨딩부케 만들기 등 실생활과 연계된 교육으로 청년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테마별로 원하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어 직장 생활로 시간이 제한적인 청년층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성세대 중심의 평생교육에서 벗어나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딩굴딩굴 청년공작소’가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농촌의 미래는 나야 나!" 구미 청년농업인 성공 컨설팅교육 개강 - 11월까지 8회 운영(50시간) - 현장 중심 교육으로 농산업 리더 양성 구미시는 지난 4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본관 대강당에서 ‘2025년 청년농업인 성공 컨설팅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생 25여 명이 참석해 농업 분야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교육은 구미시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청년농업인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으로, 농업인력의 고령화와 청년 후계농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기술 전수에 그치지 않고, 농산업 경영 마인드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교육은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5일까지 매달 1회씩 총 8회(5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교육보다 농업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청년 농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과 협업 체계 구축, 선도 농가 견학을 통한 사례 중심 학습 등 실질적인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둔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구미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청년 인재를 육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청년농업인 지원과 교육을 통해 농촌 활력 회복과 구미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겠다”라고 했다.
구미 치매보듬마을, 청년과 어르신이 '일촌' 이 되다 - 경운대학교 학생들과 사회적 가족만들기 행사 진행 - 혼자가 아닌 우리, 사회적 가족으로 잇는 치매 돌봄 구미시 선산보건소는 지난 4월 10일과 5월 1일 양일간 옥성면 주아1리, 고아읍 예강1리 치매보듬마을에서 경운대학교 물리치료학과·작업치료학과 학생들과 함께 ‘일촌맺기 프로포즈’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독거노인에게 정기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돕고 외로움을 해소하며,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짝꿍 찾기 게임, 이름 조합 릴레이 게임, 일촌 손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했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보듬마을과 경운대학교는 행사 이후에도 참여 어르신들과 매월 안부 전화를 주고받으며 식사와 복약 상태 등을 공유하는 ‘사회적 가족’ 관계를 꾸준히 유지할 계획이다. 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관계 형성과 사회적 돌봄 실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와 독거노인에게 인지 자극과 심리적 안정을 제공함과 동시에,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통한 사회적 연대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했다.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청년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 "국적은 달라도 이웃입니다"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 새 단장 - 입소 중인 외국인 노동자들도 도배와 청소 작업에 힘 보태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이재건) 청년회(회장 김인섭)가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청년회 회원 20여 명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지산동에 위치한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에서 도배, 청소, 환경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접한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청년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쉼터에 입소한 외국인 노동자들도 함께 힘을 보태며 도배와 청소 작업을 진행했다. 언어는 달랐지만, 함께 흘린 땀방울과 나눈 웃음은 서로를 가까이 잇는 따뜻한 교감이 되었다.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는 2001년 7월 1일 설립된 외국인 지원시설로, 숙식 제공은 물론 노동 상담과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의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연간 12,00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현재 쉼터에는 캄보디아, 스리랑카,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35명이 생활하고 있다. 김인섭 청년회장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경에서 묵묵히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지속하겠다”라고 했다. 이재건 협의회장은 “청년회가 보여준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실천은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라며 “지역을 넘어선 연대와 상생이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청년회는 2020년부터 매년 헌혈 캠페인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 생활용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구미 농촌에 '영 파워' 투입…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첫 발 - 농촌 일손난 해소와 청년 정착 모두 챙겨 - 만 39세 이하 청년들로 꾸려진 전문 영농 대행단 꾸려 구미시는 지난 17일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은 39세 이하 청년농업인 5명으로 구성된 전문 대행조직으로, 고령농, 여성농업인, 소농가 등 농기계 사용이 어려운 영농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랙터, 콤바인, 원형베일러, 드론 등 최신 농기계를 활용해 이앙, 벼 수확, 조사료 작업은 물론, 비료 살포와 병해충 방제까지 농작업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업을 원하는 농업인은 일정 수수료를 지불하고 신청하면 된다. 요금은 200평 기준 모내기 4만 원, 논갈이 3만 원, 로터리 작업 4만 원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함께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영농활동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 대행단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동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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