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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66

발행일 최신순 · 마감 자료 포함 · 같은 발표 묶음
기관 원문2026.09.11
구미시, 6일간 '2026 청년주간' 첫선…청년의 일상에 더 가까이

구미시, 6일간 '2026 청년주간' 첫선…청년의 일상에 더 가까이 -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취업·창업·문화·소통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청년 창업가 간담회 · 취업한마당 · 스탠드업 코미디 · 힙합경연대회 등 마련 - 현장에서 청년 목소리 듣고, 향후 맞춤형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 구미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2026 구미시 청년주간’을 운영한다. * 청년의 날 :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2026. 9. 19.) 올해 청년주간은 기존 당일 하루 동안 진행하던 ‘청년의 날’기념행사를 처음으로 6일간의 주간 행사로 확대한 것으로, 청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고, 이야기하고, 배우고, 즐기며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 청년의 일상 속 취 ․ 창업 , 문화와 소통의 시간 청년주간의 시작은 문화와 소통이 연다. 첫날인 14일(월)에는 떠기다방 구미시청점(구미시 송정대로 48)에서 청년이 기획한 뮤지컬과 탭댄스 공연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 속 색다른 문화를 즐기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15일(화)에는 교촌1호점(구미시 송원동로 41)에서 청년 창업가 24명과 구미시장이 함께하는 간담회가 열린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선배 청년 창업가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후배 청년 창업가들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다. 16일(수)에는 청년들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 중 하나인 취업과 진로에 집중한다. 박정희체육관(구미시 박정희로 375-19)에서 열리는 ‘춘하秋동 취업한마당’을 통해 구직 청년과 구인 기업을 연결하고 취업정보부터 현장면접까지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날 저녁 구미영스퀘어(구미시 구미중앙로 76, 1층)에서는 김선주 여행 작가와 함께하는 청년테마특강을 마련해 여행을 통해 자신의 삶과 미래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 □ 웃고 , 만나고 , 이야기하는 청년들의 펀 (fun) 한 시간 청년주간 후반부에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8일(금)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구미시 송정대로 89)에서는 청년들에게 친숙한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을 선보인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고민을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청년문화 콘텐츠를 통해 청년주간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마지막 날인 19일(토)에는 청년거점공간 “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하루 종일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오전에는 커플이 함께 DIY 가구를 만드는 웨딩클래스, 오후에는 구미 청년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타운홀 미팅과 구미문화재단의 다양한 공연, 전시와 함께 구미역 후면광장에서는 청년 뮤지컬과 버스킹 등으로 꾸며지는 문화공연이 열리고, 인동 금별맥주(구미시 인동중앙로11길 29) 옆 공터에서는 청년들의 열정과 개성을 무대 위에 펼쳐내는 힙합 경연대회 ‘MIC DROP’이 청년주간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 □ 행사를 넘어 정책으로 ..“ 청년이 머물고 싶은 구미 만든다 ” 구미시는 이번 청년주간을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년과 행정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취업과 창업 등 현실적인 고민부터 문화와 여가, 관계와 소통까지 청년의 삶을 폭넓게 담아내고, 행사 과정에서 만나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향후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주간은 청년을 위한 행사를 며칠 더 늘리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삶과 고민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청년들이 구미에서 일하고, 도전하고, 사람을 만나며 자신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문화·참여
기관 원문2026.08.17
"청년 창업, 기회의 땅 구미로 오세요!"…서울·구미 사업생태계 하나로

"청년 창업, 기회의 땅 구미로 오세요!"…서울·구미 사업생태계 하나로 - 김장호 구미시장, 14일 서울시 「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 참석해 협력 확대 논의 - 2024년 서울시와 우호교류 강화 협약 이후 로컬푸드·청년창업 협력 성과 이어져 - 삼성 19조원 투자 발판으로 서울 청년들의 AI·로봇 등 첨단산업 창업 기회 제공 서울시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구미의 탄탄한 첨단산업 기반을 만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구미시는 8월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열린「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에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해 서울시와 지역상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의 지역연계 창업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에 참여한 청년·중장년 창업팀과 지역 단체장들이 그간 창업 성과와 지역의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5개 지역 단체장, 창업팀 대표와 참여자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에서는 넥스트로컬 사업성과와 창업팀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기대와 소감, 서울시의 지역상생 비전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수도권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지역의 자원·산업기반과 결합해 새로운 일자리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 2024 년 우호교류 강화 협약 , 로컬푸드와 청년창업으로 ‘ 결실 ’ 서울시와 구미시는 2024년 10월 서울광장에서「서울시–구미시 우호교류 강화 업무협약」을 맺어 협력 분야를 확대했다. 협약에는 우수 농·축산물 직거래 확대, 청년 지원정책 확산, 정원문화·도시디자인·관광·체육 교류 등이 담겼다. 협약의 대표적인 성과인「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는 추석을 앞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의 장소 협조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는 구미지역 40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141개 농·축·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넥스트로컬을 통한 청년창업 협력도 구체화되고 있다. 서울 청년 창업가 서종배 대표는 구미 청년농업인과 협력해 구미 농산물을 활용한 과채주스를 생산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B2B 판매를 진행 중이다. 나아가 개인 건강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음료 디스펜서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6월 사업장을 구미로 이전하여 제품 생산과 개발·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양 도시는 로컬푸드와 청년창업 분야에서 축적한 협력 경험을 토대로 미래산업·관광·문화 등으로 교류 범위를 넓히고,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에 도움이 되는 신규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 삼성 19 조원 투자 발판 … 서울 청년 , 구미 미래산업 창업 도전 김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구미에 발표한 총 19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서울시 청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성은 구미에 피지컬AI·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체계와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고, 제조AX 기반의 AI Driven Factory와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는 반세기 이상 축적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기계 제조역량과 더불어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로봇·자동화·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서울 우면동에 R&D 기반을 두고 구미를 휴머노이드 양산·첨단제조 거점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LG이노텍은 서울 마곡동의 본사·R&D센터와 구미의 반도체용 기판·광학부품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서울의 연구개발 역량과 구미의 현장 제조역량은 이미 산업적으로 완벽한 톱니바퀴를 이루고 있다. 구미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폭발적으로 늘어날 로봇·AI 산업 수요를 서울 청년들의 기술창업 기회로 적극 연결할 방침이다. 서울 청년들이 AI·로봇·반도체·방산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구미로 가져와 로봇 핵심부품, 생산공정, 제조AX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 연계와 현장 실증 지원을 강화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서울 청년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구미의 농업과 제조현장을 만나 실제 사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넥스트로컬의 의미가 크다”며 “서울시와의 협력을 로컬푸드와 청년창업을 넘어 AI·로봇·반도체·방산 등 미래산업으로 확대해 서울 청년들이 구미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6.07.20
"청년은 도약, 중장년은 새출발!"... 구미시, '2026춘夏추동취업한마당' 개최

"청년은 도약, 중장년은 새출발!"... 구미시, '2026춘夏추동취업한마당' 개최 - 지난 1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서 개최…구인기업 40개사 참여 - 현장 면접 218명, AI 면접체험 등 부대행사 368건 참여로 구직자 뜨거운 호응 - 채용설명회·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일자리 연결의 장 마련 구미시는 지난 1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2026 춘夏추동 취업한마당(부제: 청년의 도약과 중년의 새로운 출발)’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취업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만나는 취업 지원의 장으로 마련됐다. * 취업유관기관 :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미시취업지원센터, 중장년내일센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구미상공회의소, 구미강소특구육성사업단 이날 행사에서는 구인기업 40개사가 참여해 총 284명 규모의 채용을 위한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현장면접에는 218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채용관은 52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퍼스널컬러 진단·AI 면접체험 등 부대행사에는 프로그램별 중복참여를 포함해 총 368건의 참여가 이어지는 등 행사장은 취업 정보를 얻고자 하는 구직자들로 활기를 띠었다. 참여 기업은 전기․전자 제조업, 방위산업, 이차전지, 보건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구성돼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면접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1대1 현장면접이 진행됐으며, 무대행사인‘청년드림 Talk 콘서트’에서는 ㈜삼성SDI와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가 산업 동향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취업 준비 전략 등을 소개하며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면접비 지원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참여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취업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이번 취업한마당이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채용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은 매년 분기별로 개최되며, 오는 9월과 12월에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가을 취업한마당은 9월 16일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참여기업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많은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6.07.07
청년농 길잡이 나선 구미시…'GPS 컨설팅'으로 영농 정착 돕는다

청년농 길잡이 나선 구미시…'GPS 컨설팅'으로 영농 정착 돕는다 - 사업비 3천만 원 투입, 청년농 정착부터 성장까지 맞춤 지원 - 영농 준비·창업·경영안정·성장 단계별 컨설팅 제공 구미시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농 GPS 컨설팅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총사업비 3천만 원을 투입해 예비농부터 창업·정착·성장 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농 육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업에 관심은 있지만 진입 방법을 모르거나 영농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한다. 영농 준비부터 창업, 경영 안정화, 성장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사업명인 GPS는 ▲입문(GO) ▲정착(PUT) ▲성장(SHINE)을 의미한다. 청년농업인이 농업 분야에서 자신의 방향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입문(GO) 단계에서는 예비 청년농을 대상으로 농업 관련 필수교육과 자격증 취득, 농지 확보, 농업경영체 등록, 영농계획 수립 등을 지원한다. 농업 진입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착(PUT) 단계에서는 청년농 영농정착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귀농 창업자금 등 각종 정책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 경영장부 작성과 영농일지 관리, 선도농가 멘토링 연계도 지원해 창업 초기 경영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성장(SHINE) 단계에서는 우수후계농 육성사업, 창농기반 구축사업 등 후속 투자사업과 연계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가공·유통·체험관광 등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 모델 발굴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농번기 아이돌봄 서비스 등 농촌형 보육지원 정보를 제공해 청년농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영농 초기 실패 위험을 줄여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농업의 세대교체를 촉진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를 육성하는 데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이자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책임질 핵심 인재”라며 “청년농 GPS 컨설팅을 통해 농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복지·회복
기관 원문2026.06.11
구미시, 청년농업인 경쟁력 키운 맞춤컨설팅…농업 미래 인재 육성

구미시, 청년농업인 경쟁력 키운 맞춤컨설팅…농업 미래 인재 육성 - 창업·유통 전략 교육과 선배 농업인 경험 공유로 실무역량 강화 - 스마트농업 현장 견학 통해 미래농업 방향과 적용 사례 체험 - 하반기 교육·컨설팅·현장체험 연계 프로그램 확대 운영 구미시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농업인회관에서 관내 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주관 「2026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1기)」를 운영했다. 이번 컨설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창업과 유통, 스마트농업 기술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에는 농식품 창업 선배와의 대화와 농식품 창업·유통시장 분석 교육이 진행됐다. 농업회사법인 ㈜그린로드 김지용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상품 특성에 맞는 유통채널 활용 전략과 판로 개척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해 교육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둘째 날에는 충북 괴산군의 농업회사법인 ‘뭐하농’을 찾아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농업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제철 채소 재배기술과 데이터 기반 농업 시스템을 체험했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의 방향과 스마트농업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시는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청년농업인의 영농기술과 경영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 현장체험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이끌 핵심 인재”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지역·정착
기관 원문2026.06.01
구미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200명 장기근속 지원 나선다

구미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200명 장기근속 지원 나선다 -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접수…중소기업 2년 이상 재직 청년 대상 - 최초 55만원·6개월 후 추가 55만원 지급…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원 - 올해부터 온라인 신청 도입…청년 정착·장기근속 지원 강화 구미시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 인력 안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200명을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안정 확보를 위해 마련하였으며,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속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11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중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가 지원대상이다.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간 월 급여의 평균이 최저임금(2,156,880원)이상 기준중위소득 180%(4,615,628원)이고, 월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166,263원 이하여야 신청 가능하다. 다만, 청년내일채움공제, 경북 청년애꿈 수당,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등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지원금을 수령한 자는 제외된다. 근속장려금 지급은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될 예정으로, 최초 선발 시 55만원을 지급하고, 6개월 후 계속 근무 및 구미시 주민등록 여부를 확인해 추가로 55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만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근로자들의 신청 편의를 위하여 구미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함께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의 장기근속과 안정적인 경제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문화·참여지역·정착
기관 원문2026.04.21
"청년 정책, 이 책 한 권에 다 담았다

"청년 정책, 이 책 한 권에 다 담았다"…구미시, 청년 마스터북 발간 - 취업부터 협업까지, 청년에게 꼭 필요한 110개 정책 한곳에 모아 - QR코드로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정책 확인 가능 구미시는 지역 청년들이 복잡한 정책을 한눈에 파악하고 실제 혜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2026 구미 청년 마스터북』을 발간했다. 마스터북은 중앙부처,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시행 중인 청년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구성한 종합 안내서로, 정책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 마스터북에는 취업, 창업, 학업 등 청년 삶 전반에 걸친 총 110개의 지원사업이 수록되어 있다. ▲취업 ▲창업 ▲학업 ▲치얼업(문화·여가·건강) ▲빌드업(주거·금융) ▲왓츠업(활동공간·공동체) ▲협업(소통·정책참여) 등 7개 분야로 구성했다. 『2026 구미 청년 마스터북』은 청년 거점공간인 구미영스퀘어와 청년 유관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할 예정이며, 구미 복지로 홈페이지와 구미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내려받을 수 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 정책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이번 마스터북을 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문화·참여
기관 원문2026.04.06
"일단 구미 청년이면 355만 원"…청년의 내일에 767억 투입

"일단 구미 청년이면 355만 원"…청년의 내일에 767억 투입 - ‘일·취·월·장’으로 취업·주거·학업 통합 지원…체감도 높여 - 청년 여성 유출 대응 맞춤 정책 강화…정착 기반까지 촘촘히 - 청년 거점·산단 인프라 확충…머물고 성장하는 도시로 전환 일취월장. ‘일’단 구미 청년이 된다면 ‘취’업준비금, ‘월’세, 학업‘장’려금을 포함해 최대 355만 원을 지원받는다. 구미시가 청년 삶의 핵심 비용을 직접 보전하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시는 총 767억 원 규모의 「2026년 구미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 7대 분야, 7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계획은 전년 대비 사업 14개, 예산 466억 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청년과 함께 만드는 희망찬 미래’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특히 20~24세 여성 인구 유출 대응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구미시 청년인구는 2026년 2월 말 기준 10만4,837명으로 전체 40만3,254명의 약 26%를 차지한다. 시는 직접 지원과 구조 개선을 병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정책의 핵심은 ‘일·취·월·장’이다. 취업준비금 35만 원, 월세 240만 원, 학업장려금 80만 원을 묶어 최대 355만 원을 지원한다. 취업 준비부터 주거, 자기계발까지 청년의 필수 비용을 한 번에 지원하는 구조다. 또 다른 축인 「SE7EN-UP 3.0」은 학업·취업·창업·정착 전 과정을 7대 과제로 나눠 지원한다. 전입 고등학생·대학생에게 최대 8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고, 금오공대·경운대·구미대가 참여하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했다. 취업 분야는 ‘취업준비 프리패스’(연 최대 25만 원)와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로 일자리 연계를 촘촘히 설계했다. 창업 분야는 청년예술창업 특구를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에게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 정착 기반도 함께 강화한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월 10만 원, 최대 24개월)과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연 최대 120만 원)을 확대하고, ‘지역정착 행복원룸사업’으로 주거 부담을 줄였다. 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은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VIP 모바일 카드를 도입해 문화 접근성도 높였다. 청년 거점 인프라도 확충한다. ‘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취업·창업·문화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1산단 일대에는 청년문화센터와 청년드림타워를 포함한 ‘문화 선도 산단’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여성 청년 맞춤 정책도 확대했다. ‘구미영스타트업’을 통한 여성 창업 지원, 취업 컨설팅, 임산부 전용 K맘 택시 운영 등 생애 단계별 지원을 강화했다.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최대 300만 원)과 스몰웨딩 상담소 운영으로 결혼 부담도 낮춘다. 청년정책참여단 내 2030 여성분과를 신설해 정책 참여도 확대했다. 구미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활 밀착형 지원과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해 청년 유입과 정착을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책에 집중했다”라며 “지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교육·역량
기관 원문2026.03.31
청년 여성 정책, '당사자가 설계한다'…구미시 2030 여성 참여단 출범

청년 여성 정책, '당사자가 설계한다'…구미시 2030 여성 참여단 출범 - 청년 여성 순유출 59%…정주 여건 개선 위한 참여형 정책 본격 가동 - 포럼 성과 기반 18개 과제 시정 반영…정책 발굴 넘어 실행까지 확대 - 안전·커리어·정착·돌봄 4개 분과 운영…생활 전반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 추진 구미시가 청년 여성 유출 문제 해법을 ‘당사자 참여’에서 찾았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 여성들이 직접 기획과 설계에 나서는 참여형 정책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구미시는 31일 ‘2030 여성 참여단’을 공식 출범하고, 청년 여성의 삶 전반을 반영한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선다. 2025년 기준 구미시 청년 순유출 인구는 872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비중이 59%를 차지한다. 청년 여성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배경이다. 이번 참여단은 기존 ‘2030 여성 포럼’의 성과를 기반으로 조직됐다. 포럼은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8차례 운영되며 총 35개의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 중 권역별 10분 거리 돌봄 인프라 구축, 여성 창업 및 소상공인 지원, 청년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18개 과제가 실제 시정에 반영돼 추진 중이다. 단순 제안을 넘어 정책 실행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롭게 출범한 참여단은 포럼 참여자 가운데 정책 실현 의지가 높은 40여 명으로 구성된 정식 조직이다. 기존 논의 중심 구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 기획부터 실행, 점검까지 이어지는 지속형 참여 모델로 운영된다. 참여단은 일상 안전, 커리어 지속, 넥스트 라이프, 라이프 서포트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경력단절 방지, 지역 정착 지원, 돌봄 부담 완화 등 청년 여성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과제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참여단 활동을 정책 실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화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분과별 과제는 관련 부서와 연계해 검토·보완을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되며, 우수 과제는 예산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전자연 참여단장은 “청년이 직접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구미시 청년 여성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 정책은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할 때 실효성이 높다”라며 “참여단과 함께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활력 있는 구미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는 향후 참여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여성 정책 전반에 참여형 모델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 참여를 구조화함으로써,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복지·회복문화·참여
기관 원문2026.03.15
구미시, ‘AI·디지털트윈’으로 청년 일자리 영토 넓힌다

구미시, ‘AI·디지털트윈’으로 청년 일자리 영토 넓힌다 - 13일, ‘AI·디지털트윈 기반 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 세미나 개최 - 정만기 전 산업부 차관, 문귀동 다쏘시스템코리아 본부장 등 국내 최고 전문가 집결... 제조 현장의 AI 전환(AX) 통한 고부가가치 일자리 모색 - 청년 지역정착 인턴십 등 기업-인재 매칭 성과 바탕으로 신산업 생태계 조성 가속화 구미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AI(인공지능)와 디지털트윈 기반의 신산업으로 고도화하며,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미래형 일자리 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AI·디지털트윈 기반 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학·연 전문가와 대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조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연결하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제조 현장의 AX(AI 전환 ), 청년 성장의 새로운 기회로 !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 산업 정책과 AI 기술의 권위자들이 연사로 나서 구미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정만기 (사)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은 2026년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며, 구미 산업 생태계가 AI와 반도체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귀동 다쏘시스템코리아 본부장은 가상 세계와 현실을 연결하는 ‘버추얼 트윈’ 기술을 통해 제조 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이러한 기술혁신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직무 기회와 성장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노규성 (사)한국디지털정책학회 이사장은 ‘구미형 AI·디지털트윈 신산업 일자리 모델’을 제안하며, 기업의 기술 혁신이 청년들의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증명된 일자리 성과 구미시는 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을 직접 연결 지원정책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시가 추진한 ‘2025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십’ 결과, 참여 인턴 62명 중 절반 이상인 33명이 정규직 채용으로 연결되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참여 기업의 92%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적인 우수 모델로 인정받았다. 또한, 시는 기업들의 AX(AI 전환)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 첨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지원 ▲산업AI전략TF팀 신설 및 구미시 AI 비전위원회 출범 등 기술 기반의 기업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AX( 인공지능 전환 ) 시대 , 제조 현장의 혁신으로 청년 정주 생태계 완성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금은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AX(AI Transformation) 시대’라는 거대한 변곡점”이라며, “제조업 중심의 구미산단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할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제언을 시정에 접목 해, 기업은 신기술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들은 첨단 산업의 실무 전문가로 성장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6.03.08
"요즘 청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구미, 청년 목소리 담는다

"요즘 청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구미, 청년 목소리 담는다 - 신규 위원 4명 위촉…2025년 성과 공유·2026년 방향 논의 - 취업·주거·정착 문제 집중 토론…현장 제안 정책 반영 검토 -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심사 병행…청년 활동 기반 확대 구미시가 청년과 직접 마주 앉아 도시의 미래를 논의했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이 제안하고, 행정이 답하는 구조를 강화하며 ‘청년이 살고 싶은 구미’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제4기 구미시 청년정책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제조업·농업·문화·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4개 대학 총학생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리더 신규위원 4명을 위촉해 대표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어 2025년 청년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회의의 핵심은 자유토론이었다. “요즘 청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대화는 취업과 주거, 캠퍼스 생활, 지역 정착 문제 등 구체적인 현실로 확장됐다. 위원들은 청년 일자리의 질적 개선, 초기 정착 비용 완화,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 대안을 제시했다. 일부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새롭게 위촉된 한 대학 총학생회장은 “대학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바람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이 꿈을 펼치는 도시는 청년의 삶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일자리·주거·문화를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회의 이후에는 지역 청년 동아리와 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선정 심사가 이어졌다. 구미시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청년 주도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교육·역량
기관 원문2026.02.26
'구미영스퀘어', 석 달여 만에 4천 명 돌파…청년 플랫폼으로 안착

'구미영스퀘어', 석 달여 만에 4천 명 돌파…청년 플랫폼으로 안착 - 석 달여 만에 4,254명 방문, 월 이용 인원 꾸준한 증가세 - 라운지·공유오피스·웨딩공간까지…창업·문화·결혼 준비 한곳에 - 연중 팝업 콘텐츠 운영, 역세권 열린 거점 기능 강화 구미역 내에 조성된 구미영스퀘어가 청년들의 발길을 모으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문을 연 지 석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4천 명을 넘어섰고, 이용 인원도 매달 증가세를 보인다.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머물고 일하고 교류하는 복합 청년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11월 7일 개소한 구미영스퀘어는 올해 2월 22일까지 총 4,254명이 찾았다. 월별 이용 인원은 11월 775명, 12월 1,111명, 1월 1,466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청년들의 자발적 방문과 재이용이 이어지며 공간의 실질적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2층 청년라운지는 가장 활발한 공간이다. 스터디와 소모임, 휴식과 네트워킹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며 일상 속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공유오피스는 올해 1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8개실 중 4개실이 입주를 마쳤다. 나머지 공간도 3월초에 채워질 예정이다. 초기 창업자들이 입주해 아이디어를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고 있으며, 업무 공간과 교류 환경이 결합된 구조가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역세권 입지라는 접근성도 창업 초기 단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강점으로 작용한다. 1층 웨딩테마라운지는 예비부부를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벤트홀과 스튜디오, 파우더룸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어 소규모 예식과 촬영, 준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시설 대관 료 는 공간별 시간당 1만 원이다. 프로그램도 실속형으로 구성했다. 1월에는 웨딩 퍼스널컬러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고, 2월에는 50명을 대상으로 신혼여행 셀프 플랜(유럽편)과 셀프 웨딩부케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결혼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공간에서는 연중 청년·문화 콘텐츠가 이어진다. 2월에는 구미대학교 여성 창업동아리 작품 전시가 열리고, 5~6월에는 구미대표빵 홍보·전시가 예정돼 있다. 8월에는 AI·메타버스 체험, 9월에는 청년예술인 작품 전시, 10~11월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홍보가 계획돼 있다. 구미역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상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다. 구미영스퀘어는 라운지, 창업, 문화, 결혼 준비를 한 공간에 담아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유동 인구가 많은 구미역 내 입지를 활용해 청년과 시민을 연결하는 열린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구미영스퀘어를 소통·창업·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5.11.19
구미서 열린 '춘하추冬 취업한마당'…청년·중장년 취업 열기 후끈

구미서 열린 '춘하추冬 취업한마당'…청년·중장년 취업 열기 후끈 - 지역기업 15곳, 300여 명 구직자 참여 - AI 산업 전망 특강 호응…청년층 진로·직무 정보 제공 - 지역 대표 취업박람회로 자리매김, 올 한해 112명 취업 구미시는 11월 18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2025 춘하추冬 취업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취업 유관기관*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 * 취업유관기관 :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미시취업지원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경북지역본부, 중장년내일센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구미강소특구육성사업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 행사장에서는 ▲1:1 현장면접 ▲직업훈련 설명회 ▲드림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현장면접에는 지역업체 15곳이 참여해 300여 명의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했고, 즉석 1:1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관내 5개 직업훈련기관이 참여해 구직자의 적성에 맞춘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 상담을 지원했다. 특히 ‘AI 산업 발전에 따른 기술 이해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열린 드림 토크 콘서트는 급변하는 AI 산업의 흐름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전문적으로 소개해 지역 청년들에게 매우 유익한 진로·산업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이 중장년층과 청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은 봄·여름·가을·겨울 분기별로 정기 개최되어 지역 대표 취업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에는 90개 구인 기업과 2,5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이 가운데 112명이 현장에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교육·역량문화·참여
기관 원문2025.11.10
청년창업·문화·교류의 중심 '구미영스퀘어' 개소

청년창업·문화·교류의 중심 '구미영스퀘어' 개소 - 구미역 상업동 1∼2층에 청년거점공간 조성 - 공유오피스·웨딩라운지 등 청년 맞춤형 공간 ‘눈길’ - 구미역 상권과 연계한 청년문화 생태계 중심지로 도약 구미시는 지난 7일 구미시장과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청년 창업가 및 예술인,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거점공간 ‘구미영스퀘어’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미영스퀘어’는 구미역 상업동 1층과 2층에 조성된 복합문화형 청년공간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창업과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이다. 개소식 이후에는 이용 주체인 청년과 대학생들이 공간 곳곳을 둘러보며 체험했다. 특히 창업 및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공유오피스’에는 8실의 입주공간과 회의실 등 업무형 인프라가 갖춰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결혼을 테마로 한 ‘웨딩테마 라운지’에서는 다목적 이벤트홀(웨딩홀)과 스튜디오 공간을 개방해 실속 있는 결혼문화 확산의 취지를 공유했다. 정식 개소를 기념해 도심형 캠퍼스학과 체험부스, 지역 문화콘텐츠 전시, 라면 테마 팝업 전시관 등 청년세대의 흥미를 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시는 향후 지역 자연자원과 청년 콘텐츠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미시 청년지원센터는 일자리, 창업, 주거 등 청년 맞춤형 정책과 사업을 홍보했으며, ‘구미IN지원센터’ 또한 2026년도 희망사업 조사를 시작으로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안내했다. 구미시는 앞으로 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창업 지원, 문화예술 활동, 교류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지역 청년문화 생태계의 중심으로 키워갈 방침이다. 특히 구미역 인근 상권과 금리단길, 중앙시장 등 도심 전반과의 연계를 강화해 구미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도시, 구미의 변화는 청년으로부터 시작된다”라며 “구미영스퀘어가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중심공간으로 자리 잡아, 창업·문화·교류가 어우러지는 구미 청년활동의 심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교육·역량
기관 원문2025.11.03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청년 호응 속 또다시 완판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청년 호응 속 또다시 완판 - 하반기 추가 모집에서도 청년 수요 급증, 11월 6일 접수 마감 - 청년 주거 부담 완화, 2,500명 혜택… 내년엔 예산 확대·절차 간소화 추진 구미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진행한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추가 모집이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예산 조기 소진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무주택 미혼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된 구미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올해 상반기 모집에도 예상보다 많은 신청이 몰리며 조기 마감된 바 있다. 이번 추가 모집에서도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11월 6일 접수 종료가 불가피하다. 시는 올해 2,500여 명의 청년이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특히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 비정규직 청년, 대학생 등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구미시는 내년에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조기 마감은 청년 주거 지원의 실질적 수요가 크다는 증거”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물 수 있는 도시, 청년이 살고 싶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사업 동향
일자리·창업주거·자산교육·역량

자료의 첫 발견은 정책 신설을 뜻하지 않습니다. 지역은 공식 지역 코드를 기준으로 표시하며, 신청 가능 여부와 정확한 대상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