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으로 미래농업 인재 육성 박차 - 2025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1기) 실시 - 농식품 창업트렌드 교육부터 진천 스마트팜 견학까지 - 청년농업인 자립 기반 마련 위해 창업·시설지원도 병행 구미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농업인회관에서 관내 청년농업인 및 예비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주관으로 ‘2025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1기)’을 실시했다. 1일차 교육은 농식품 창업 트렌드와 지역 농산물 상품기획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좋은상품연구소 최낙삼 대표는 농식품 시장의 트렌드 분석과 경쟁력 있는 상품기획 전략을 제시했으며,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에 대한 설명으로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일차에는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스마트팜 농장(Root Square)를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농업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아쿠아포닉스 농업에 대한 전문가 설명을 들으며 최신 농업기술 동향과 실무 노하우를 습득했다. 시는 최근 ‘구미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창업 및 시설지원 사업 등을 통해 농업의 산업화와 지속 가능성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인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이번 컨설팅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프로그램 방향 설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이번 1기 과정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체험 및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청년농업인이 지역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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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최신순 · 마감 자료 포함 · 같은 발표 묶음"농촌의 미래는 나야 나!" 구미 청년농업인 성공 컨설팅교육 개강 - 11월까지 8회 운영(50시간) - 현장 중심 교육으로 농산업 리더 양성 구미시는 지난 4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본관 대강당에서 ‘2025년 청년농업인 성공 컨설팅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생 25여 명이 참석해 농업 분야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교육은 구미시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청년농업인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으로, 농업인력의 고령화와 청년 후계농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기술 전수에 그치지 않고, 농산업 경영 마인드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교육은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5일까지 매달 1회씩 총 8회(5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교육보다 농업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청년 농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과 협업 체계 구축, 선도 농가 견학을 통한 사례 중심 학습 등 실질적인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둔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구미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청년 인재를 육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청년농업인 지원과 교육을 통해 농촌 활력 회복과 구미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겠다”라고 했다.
구미 치매보듬마을, 청년과 어르신이 '일촌' 이 되다 - 경운대학교 학생들과 사회적 가족만들기 행사 진행 - 혼자가 아닌 우리, 사회적 가족으로 잇는 치매 돌봄 구미시 선산보건소는 지난 4월 10일과 5월 1일 양일간 옥성면 주아1리, 고아읍 예강1리 치매보듬마을에서 경운대학교 물리치료학과·작업치료학과 학생들과 함께 ‘일촌맺기 프로포즈’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독거노인에게 정기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돕고 외로움을 해소하며,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짝꿍 찾기 게임, 이름 조합 릴레이 게임, 일촌 손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했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보듬마을과 경운대학교는 행사 이후에도 참여 어르신들과 매월 안부 전화를 주고받으며 식사와 복약 상태 등을 공유하는 ‘사회적 가족’ 관계를 꾸준히 유지할 계획이다. 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관계 형성과 사회적 돌봄 실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와 독거노인에게 인지 자극과 심리적 안정을 제공함과 동시에,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통한 사회적 연대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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